다낭오면 1순위로 에코걸과 노세요 안놀면 후회합니다!

다낭 에코걸을 처음이용해봤는데 이건 신세계여서 후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다낭을 두번째 온사람입니다. 다낭은 두번째인데 한번은 가족들과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관광만 하다가 한국가서 너무 아쉬워 친구와 둘이 다낭으로 왔습니다. 가족들과 여행왔을때
불건마사지라도 받을려고 알아봤던 다낭놀자였는데 그때는 시간을 뺄수가 없어서 못가서
이번에 다시 다낭놀자에 문의드려서 전반적인 스케즐을 잡아주셨습니다.
이번에 불건전 마사지 1회 건전마사지1회 이발소1회 그리고 대망에 에코걸1회 이렇게 여행일정에
다 넣었습니다.
그러고서는 하나하나 했는데 뭐하나 만족안한게 없습니다. 실장님이 다낭에서 유명하고 잘하는곳을
다 예약 해줘서 너무 편하고 내상없이 잘갔다왔습니다.저는이중에서도 에코걸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왜냐면 다른것은 어느정도 예상과 해봤던거지만 에코걸은 처음 경험해 보는거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장 기억이 남는거 같아요.
에코걸의 대해 썰좀 풀어볼께요.
실장님이 당일 에코걸 이용하는날이 되서야 주소를 알려주셨어요. 그이후는 다낭에서 가장 사이즈 좋은곳을 수질 체크후 안내하기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만나서 에코걸을 초이스할때 헉 소리 나옵니다.
내스타일 없을수 없는 구조였어요 ㅎㅎㅎ여자가 너무 많아서 초이스 할때 민망할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눈 크게뜨고 바로 에코걸 픽했습니다.
저희는 에코걸을 바로 데리고 나와서 실장님이 추천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에코걸들과 데이트 시간을 보냈는데요. 가라오케아가씨와는 다르게 완전 애인모드 였습니다. 내가 지금 여자친구와 여행온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옆에서 세세하게 챙겨주는데 기분 묘하더라고요.
헬로우야시장??? 엄청큰 야시장가서 주전부리도 먹고 게임도 하고 구경도 하고 그랬는데
이게 확실히 남자들끼리 야시장 구경했으면 그냥 지나갔을 코너도 여자들이 있으니 까르르하며서 한번더
보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ㅎㅎㅎㅎ이건 여자에 힘이 이렇게 크네요!!온도차가 완전 다릅니다!!!
남자들끼리 다낭와서 진짜 여자와 놀지 않았다면 제대로 후회할뻔 했습니다.
다낭에서 여자와 안놀면 팥없는 호빵을 먹는다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렇게 미케비치까지 가서 와인한잔 하고 숙소로 데리고와서 맥주한잔을 더 했습니다.
술도 먹고 가벼운 스킨쉽을 하다보니 이거뭐 분위기가 무르익고 해서 투게더 샤워???하면서 에코걸과
같이 샤워를 하고 서로의 몸을 타월로 씻겨주며 내몸보다 더 씻겨줬어요..ㅎㅎㅎㅎ
그러고 나서야 저희는 침대로와 몸의 대화를 쫌 세게 한거 같네요. 처음부터 너무 미친듯이 하다보니
서로 힘들어서 뻗었네요 ㅎㅎㅎㅎ그렇게 자고나서 아침이 다가올무렵 일어나서 한번더 몸에대화를
했습니다. 처음도 처음이지만 두번째 몸에 대화를 할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서로 몽롱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니 에코걸이 더 느끼더라고요.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아가씨는 갔습니다. 그래도 할거 다해서
인지 아쉽지는 않다라고 생각했는데 1시간도 안되서 너무 아쉬워 지더라고요 ㅎㅎㅎㅎ
일정을 좀 길게 와야 좋을거같아요. 한국돌아오는데 더 연장하고 놀까 고민도 해봤지만
친구회사 출근때문에 발길을 한국으로 돌렸네요. 처음 이용해봤지만 에코걸 정말 좋은 시스템같아요
제마음속에 100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