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라오케는 가라오케가 아님 다낭이 찐가라오케입니다 ㅎㅎ

이번에 다낭 갔다와서 다낭의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다낭에서의 2박은 진짜 눈깜빡거리니깐 지나가네요~~ㅎㅎㅎㅎ
호치민을 몇번갔던적은 있지만 다낭은 처음인데요. 호치민의 복잡한 환경만생각하고
다낭에 왔는데 조용하고 차도 많지 안고 오토바이도 많지 않아서 돌아다니기 참 좋았어요.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저한테는 걸어다니는데 시원하더라고요~현재 우기시즌이라
날씨가 시원하다고 하네요!지금이 놀기딱인거 같아요 ㅎㅎㅎㅎ
저희는 친구가 알려준 다낭놀자 실장님을 알게 됐고 바로 상담봤고 가라오케를 예약했습니다.
친구말로는 다낭에서 모르는게 없다고하는 실장님 진짜 웬만한거는 실장님이 다 처리해줬어요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서 실장님을 만나서 룸에서 커피 마시면서 토킹을 좀하면서 2박이지만 어떻게 노는게 좋을지 상의도 하고 맛집도 몇군데 실장님이 픽해서 주소까지 다 보내주면서 있다보니
아가시 초이스할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보통 아가씨가 룸안으로 들어와 초이스를 하는데 실장님이
룸안에 아가씨가 다 못들어온다고 저희가 아가씨초이스룸을가서 초이스 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초이스를 하러 갔는데 룸안에 못들어가겠더라고요~아가씨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민망함을 이기고 룸안에 들어갔는데 민망하면서 뭔지모를 카타르시스가 생기네요.
40명~50명정도 본거같아요. 그렇게 아가씨를 보다가 고민없이 한여자에게 꽃혀서 바로 선택했어요
실장님이 알려준 초이스 팁을 반영해서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 엄청나게 많네요~ㅎㅎㅎㅎㅎ아가씨를 데리고 룸으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놀았습니다.술도 바로 들어왔고 아가씨들과 실장님과 다같이 첫잔을 올렸습니다 ㅎㅎㅎㅎ
딱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ㅎㅎㅎㅎ그렇게 실장님은 저희 케어를 하고 가시고 저희는 아가씨와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아주 음주가무의 정석대로 놀았습니다.ㅎㅎ
룸안에서 나름 물고빨고를 하다가 가라오케 두시간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아가씨들과 나와서
선짜 야시장구경좀 하다가 노상에서 해산물 요리를 시켜서 한잔하면서 아가씨와 다낭 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먹고 마시고 아가씨와 드디어 숙소로 갔습니다.
베트남자체의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몸매가 다 좋은거 같아요.아주 매끈하면서 쭉빠진 몸매가 아주
너무 좋았습니다.숙소로 와서 아가씨와의 둘만의 시간을 찐하게 가졌습니다.
그렇게 저희시간은 새벽이 되서야 1차 대화가 끝나고 서로 잠들었어요.
새벽 몇시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고있는 아가씨의 모습이 너무 섹쉬해서  바로 2차대화를 했습니다.
완전 개꿀맛~!!!ㅎㅎㅎㅎ그렇게 하고 아가씨는 아침이 되서야 갔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딱 좋았습니다. 친구한테도 물어보니 만족했다고 하더라고여. 원래는 한번만
아가씨와 놀 계획이였는데 너무 좋아서 하루더 가라오케가서 놀았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도 다낭와서 가라오케 한번 가보세요!한국과 완전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