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그네VS화월루 화월루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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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싸마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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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이번에 새로 오픈했다는 화월루를 가본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화월루는 미러룸 초이스가 가능한곳인데 저는 다낭에 또다른 밀러룸초이스가 가능하다는 빨간 그네을 이미갔다왔서
화월루와의 미러룸의 차이를 한번 비교해볼생각도 있었습니다.
일단 빨간그네는 솔직히 특별한 인테리어나 그런거는 없습니다. 그에 반면 화월루 마사지는 확실한 컨셉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화월루만의 주는 야릇함이 있었습니다. 일단 초이스룸이 빨간그네에 비해 퀼리티가 좋았습니다.
아가씨들이 보기좋게 한줄로 세워져 있으며 그리고 간호사코스튬을 하고 초이스장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복도 자체가 레이져를 써서 굉장히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마치 클럽 복도를 지나가는 느낌이랄까??이건 눈으로 봐야 알긴하는데 한국인 실장님 허락하에 복도와 룸사진을 찍었으니 참고하세요 ㅋㅋㅋㅋㅋ
아가씨들 사이즈는 중상타치입니다. 얼굴과 슴가 사이즈는 다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몸매들이 진짜 기가칵히게 좋았습니다. 외모는 친구들과 다행히 겹치지 않고 각자 잘 골랐던거 같아요!!
그렇게 아가씨 미러룸 초이스가 완료하고 룸안으로 들어가니 방안의 인테리어나 시설이 알차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습식사우나실 화장실 그리고 큰욕조와 마사지 배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일단 방에들어오자마자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가 들어와서 제옷을 탈의 시킨후 습식사우나로 데려가 일단 땀을 빼면서 습식사우나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가씨는 분주히 뭔가를 셋팅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아가씨도 입고있던 간호사 옷을 훌러덩하더니 아가씨와 저는 올탈의 상태였습니다.
몇분남짓하니 아가시가 문을개방하면 저를 욕조로 데려가 씻겨줍니다. 제가 머리감을거라고 하니 머리도 감겨주고
세수도 시켜주고 아주 아이 씻기듯 시켜주는데 기분 묘했습니다.씻겨주는 거만으로도 뭔가 불끈불끈 올라오는데
아가씨가 제거를 보고 제얼굴 보더니 빅!!빅!!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 아가씨가 저를 씻겨주는동안 저도 가만히
있을수 없으니 제 손도 분주히 아가씨의 몸믈 조물닥조물닥 됐습니다.ㅋㅋㅋㅋ돈을 냈으니 최선을 다해 봉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쉴틈없이 제손은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씻고 마사지 베드에 누우면 드디어아가씨가 슥 제몸에 올라와 ㅇㅁ를 시작했습니다.눈을 감으며 한참느끼고 있다 눈을 잠깐 떳는데 깜짝놀랬어요.
제가 눈을 덧을때 천정에 거울에 저를 비추고 있더라고요.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깜짝놀랬다가 금새 그 거울을 바라보며 아가씨의 행동과 행위등을 눈으로 보면서 느꼈어요.뭔가 훔쳐보는 느낌이들고 좋더라고요.ㅎㅎㅎ
그러고서는 저희는 합체를 해서 시원하게 아낌없이 온몸에 있는거 하나 안남기고 발사 해버렸습니다.
아가씨가 뭘할줄아더라고요. 잘해요 잘해!!!!!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아가씨가 저를 욕조로 데리고가 다시한번 꼼꼼히 시켜줬습니다.
그러고나서 저에게 오빠 빠이 하고 나가고 몇분후 마사지사가 들어와 제몸을 오일 마사지 해줬습니다.
마사지 제대로네요. 보통 이런곳들은 마사지는 허접한데 진 마사지사가 와서 마사지를 해주니 약간 힘들었는데
몸도 릴렉스할수 있게 좋았습니다. 이거는 순전히 제가 느낀 거지만 저한테는 빨간 그네보다 화월루가 더 좋네요.
친구들도 받고나와서 빨간그네보다 화월루가 더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화월루 승!!!!
화월루는 미러룸 초이스가 가능한곳인데 저는 다낭에 또다른 밀러룸초이스가 가능하다는 빨간 그네을 이미갔다왔서
화월루와의 미러룸의 차이를 한번 비교해볼생각도 있었습니다.
일단 빨간그네는 솔직히 특별한 인테리어나 그런거는 없습니다. 그에 반면 화월루 마사지는 확실한 컨셉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화월루만의 주는 야릇함이 있었습니다. 일단 초이스룸이 빨간그네에 비해 퀼리티가 좋았습니다.
아가씨들이 보기좋게 한줄로 세워져 있으며 그리고 간호사코스튬을 하고 초이스장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복도 자체가 레이져를 써서 굉장히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마치 클럽 복도를 지나가는 느낌이랄까??이건 눈으로 봐야 알긴하는데 한국인 실장님 허락하에 복도와 룸사진을 찍었으니 참고하세요 ㅋㅋㅋㅋㅋ
아가씨들 사이즈는 중상타치입니다. 얼굴과 슴가 사이즈는 다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몸매들이 진짜 기가칵히게 좋았습니다. 외모는 친구들과 다행히 겹치지 않고 각자 잘 골랐던거 같아요!!
그렇게 아가씨 미러룸 초이스가 완료하고 룸안으로 들어가니 방안의 인테리어나 시설이 알차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습식사우나실 화장실 그리고 큰욕조와 마사지 배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일단 방에들어오자마자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가 들어와서 제옷을 탈의 시킨후 습식사우나로 데려가 일단 땀을 빼면서 습식사우나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가씨는 분주히 뭔가를 셋팅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아가씨도 입고있던 간호사 옷을 훌러덩하더니 아가씨와 저는 올탈의 상태였습니다.
몇분남짓하니 아가시가 문을개방하면 저를 욕조로 데려가 씻겨줍니다. 제가 머리감을거라고 하니 머리도 감겨주고
세수도 시켜주고 아주 아이 씻기듯 시켜주는데 기분 묘했습니다.씻겨주는 거만으로도 뭔가 불끈불끈 올라오는데
아가씨가 제거를 보고 제얼굴 보더니 빅!!빅!!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 아가씨가 저를 씻겨주는동안 저도 가만히
있을수 없으니 제 손도 분주히 아가씨의 몸믈 조물닥조물닥 됐습니다.ㅋㅋㅋㅋ돈을 냈으니 최선을 다해 봉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쉴틈없이 제손은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씻고 마사지 베드에 누우면 드디어아가씨가 슥 제몸에 올라와 ㅇㅁ를 시작했습니다.눈을 감으며 한참느끼고 있다 눈을 잠깐 떳는데 깜짝놀랬어요.
제가 눈을 덧을때 천정에 거울에 저를 비추고 있더라고요.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깜짝놀랬다가 금새 그 거울을 바라보며 아가씨의 행동과 행위등을 눈으로 보면서 느꼈어요.뭔가 훔쳐보는 느낌이들고 좋더라고요.ㅎㅎㅎ
그러고서는 저희는 합체를 해서 시원하게 아낌없이 온몸에 있는거 하나 안남기고 발사 해버렸습니다.
아가씨가 뭘할줄아더라고요. 잘해요 잘해!!!!!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아가씨가 저를 욕조로 데리고가 다시한번 꼼꼼히 시켜줬습니다.
그러고나서 저에게 오빠 빠이 하고 나가고 몇분후 마사지사가 들어와 제몸을 오일 마사지 해줬습니다.
마사지 제대로네요. 보통 이런곳들은 마사지는 허접한데 진 마사지사가 와서 마사지를 해주니 약간 힘들었는데
몸도 릴렉스할수 있게 좋았습니다. 이거는 순전히 제가 느낀 거지만 저한테는 빨간 그네보다 화월루가 더 좋네요.
친구들도 받고나와서 빨간그네보다 화월루가 더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화월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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