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꺼져 다낭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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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이번에 처음이였는데 너무 좋아서 다낭의 좋았던 사실을 알리고자 후기 작성합니다.ㅎㅎㅎ
한국에 온지 일주일 됐는데 아직까지 다낭의 여운이 남아있네요. 저도 모르게 비행기 가격을 알아보고
있더라고요 ㅎㅎㅎ저는 하노이를 다낭을 오기기전까지는 하노이를 두번 가봤습니다.
하노이에 갔을때 항상 가는 곳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냥 괜찮다고 했는데 두번째로 갔을때는 아가씨 사이즈나 마인드가 너무 안좋아서 하노이는 끝났구나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다른 지역을 가자하다가
다낭을 선택 했고 다낭을 하노이 파본것 처럼 파봤습니다. 파보파고 하다보니 다낭놀자를 알게됏고
바로 실장님과 상담했는데 한 4일정도 톡과 통화를 반복하면 상담했던거 같아요. 귀찮을 법도 한데 친절하게 한결같이 상담해줘서 저는 다낭놀자 실장님한테 예약을 하고 다낭에 왔습니다.
숙소부터 밤문화까지 전체 다 다낭 놀자 실장님에게 맡겼습니다!!!
일단 호텔은 다양한 가격대가 있었는데 저는 가성비로 에약 했는데 저는 만족했습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다낭의 가라오케에가서 초이스를 해보려고 출발했습니다.
실장님 말듣고 가라오케 가니 무난하게 초이스 1번 잡았고 실장님과 톡과 통화말고 실제로 만나서
가라오케 시스템등 밤문화에 대해 한번더 설명듣고 초이스 잘하는 꿀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룸에서 노래도 부르고 커피도 마시고 하니 초이스 시간이 다가왔고, 실장님이 초이스 진행한다고 하고 아가씨들이 들어왔습니다. 아가씨 양 어마 무시합니다. 결코 제 방이 작은게 아닌데,
순식간에 가득 채워졌네요. 실장님 동행 하에 초이스를 진행했고 저는 많은 여자들 속에서 보석을 찾았네요 ㅎㅎㅎㅎ완전 내스타일이였습니다!!!그렇게 아가씨와 애기하고 있으니 술이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가라오케를 즐겼습니다. 한국말은 곧잘하더라고요 어려운 단어가 아니면 알아듣더라고요!
그렇게 아가씨와 두시간 남짓 노래부르고 마시고했어요. 여기서 하노이가라오케랑 비교하자면
하노이 아가시들은 술을 빨리 먹고 해서 술을 더 시킬 유도를 합니다. 그래서 주대가 더 나오게 만들어요.
근데 다낭은 오히려 오빠 취하지마 하면서 아가씨가 술 적당히 먹게 하더라고요!!ㅎㅎㅎ
술작업도 안치고 아주 인간적인 마인드 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아가씨와 가라오케에 나와 아가씨 추천 맛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근데 가격이 미쳤네요.
맥주에 이것저것 시켰는데 한국돈 만원도 안나왔어요. ㅎㅎㅎㅎ심지어 아가씨는 이런거에 매우 만족하면서
잘먹고 즐거워하고 한국이였으면 아주 난리나죠. 한국여자들은 절대 이해 못할겁니다.
그렇게 아가씨와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고 미케비치에 바다를 바라보며 후식 티타임도 가지면서 아주
하루 저녁 시간을 알차게 보냈어요.마무리는 호텔로 와 서로의 애정을 마음껏 발산했어요.
제가 다낭을 이번에 갔다오면서 느낌점이 잇었습니다 저는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입니다.
하노이라는 곳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다닌게 후회스럽네요. 하노이 다낭 이렇게만 가봤지만
저는 이제 다낭에만 올인하고 갈정도로 다낭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살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여러분도 다낭와서 느껴보세요 제가 무슨 말하는지 알거예요.!!
한국에 온지 일주일 됐는데 아직까지 다낭의 여운이 남아있네요. 저도 모르게 비행기 가격을 알아보고
있더라고요 ㅎㅎㅎ저는 하노이를 다낭을 오기기전까지는 하노이를 두번 가봤습니다.
하노이에 갔을때 항상 가는 곳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냥 괜찮다고 했는데 두번째로 갔을때는 아가씨 사이즈나 마인드가 너무 안좋아서 하노이는 끝났구나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다른 지역을 가자하다가
다낭을 선택 했고 다낭을 하노이 파본것 처럼 파봤습니다. 파보파고 하다보니 다낭놀자를 알게됏고
바로 실장님과 상담했는데 한 4일정도 톡과 통화를 반복하면 상담했던거 같아요. 귀찮을 법도 한데 친절하게 한결같이 상담해줘서 저는 다낭놀자 실장님한테 예약을 하고 다낭에 왔습니다.
숙소부터 밤문화까지 전체 다 다낭 놀자 실장님에게 맡겼습니다!!!
일단 호텔은 다양한 가격대가 있었는데 저는 가성비로 에약 했는데 저는 만족했습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다낭의 가라오케에가서 초이스를 해보려고 출발했습니다.
실장님 말듣고 가라오케 가니 무난하게 초이스 1번 잡았고 실장님과 톡과 통화말고 실제로 만나서
가라오케 시스템등 밤문화에 대해 한번더 설명듣고 초이스 잘하는 꿀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룸에서 노래도 부르고 커피도 마시고 하니 초이스 시간이 다가왔고, 실장님이 초이스 진행한다고 하고 아가씨들이 들어왔습니다. 아가씨 양 어마 무시합니다. 결코 제 방이 작은게 아닌데,
순식간에 가득 채워졌네요. 실장님 동행 하에 초이스를 진행했고 저는 많은 여자들 속에서 보석을 찾았네요 ㅎㅎㅎㅎ완전 내스타일이였습니다!!!그렇게 아가씨와 애기하고 있으니 술이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가라오케를 즐겼습니다. 한국말은 곧잘하더라고요 어려운 단어가 아니면 알아듣더라고요!
그렇게 아가씨와 두시간 남짓 노래부르고 마시고했어요. 여기서 하노이가라오케랑 비교하자면
하노이 아가시들은 술을 빨리 먹고 해서 술을 더 시킬 유도를 합니다. 그래서 주대가 더 나오게 만들어요.
근데 다낭은 오히려 오빠 취하지마 하면서 아가씨가 술 적당히 먹게 하더라고요!!ㅎㅎㅎ
술작업도 안치고 아주 인간적인 마인드 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아가씨와 가라오케에 나와 아가씨 추천 맛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근데 가격이 미쳤네요.
맥주에 이것저것 시켰는데 한국돈 만원도 안나왔어요. ㅎㅎㅎㅎ심지어 아가씨는 이런거에 매우 만족하면서
잘먹고 즐거워하고 한국이였으면 아주 난리나죠. 한국여자들은 절대 이해 못할겁니다.
그렇게 아가씨와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고 미케비치에 바다를 바라보며 후식 티타임도 가지면서 아주
하루 저녁 시간을 알차게 보냈어요.마무리는 호텔로 와 서로의 애정을 마음껏 발산했어요.
제가 다낭을 이번에 갔다오면서 느낌점이 잇었습니다 저는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입니다.
하노이라는 곳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다닌게 후회스럽네요. 하노이 다낭 이렇게만 가봤지만
저는 이제 다낭에만 올인하고 갈정도로 다낭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살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여러분도 다낭와서 느껴보세요 제가 무슨 말하는지 알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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