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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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낭여행 다녀온 어쩌면 앞으로 다낭에 자주가게 될 사람입니다.
제가 다낭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크게 받은 곳이 다낭놀자이였고 다낭놀자 덕분에 아주 즐거운 여행이 된거같습니다
일단 신경써주신 킹실장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는게 느끼지니까 저또한 이렇게 인간적으로 실장님을 돕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
근데 제가 글 재주가 좋아서 비록 제가 경험한 경험담을 쓰는거지만 그 조차도 조금 버거운 느낌이있네요
그래서 제가 여행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드릴게요
제가 동남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디로 갈지 그리고 혼자 여행하는거에대한 걱정도 있었구요
그것보다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비용부분이였어요. 동남아는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하다는데
비용은 어느정도를 잡아 할 지 혹시나 부족하진 않을지
너무 과하진 않는지 실장님을 통해서 전반적인 견적은 잡히지만 식대랑 서비스비용이나 실질적으로 가서
얼마나 필요한지 걱정도 되고 궁금했는데
저와 같은 분들이 정말 많을거라고 생각을해요. 밤문화는 실장님이 누구보다 잘 안내를 해주시니까
밤문화를 제외하고 외적으로 어떤 비용이 발생을 하는지
어떤 부분을 염려해둬야하는지 제가 경험한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우선 로밍을 하시는 분들이 있고 와이파이팩을 준비해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현지 usim은 20만동이면 3-4일은 문제 없었어요
저도 로밍을 해 가긴 했는데 공항에서 짐 나는게 오래걸려서 옆에 있는
유심교체하는 분들 이야기를 유심히 들어보니까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그랩비용도 무시 못하는 필수지출인데요 제 숙소는 미케비치 쪽이였고
공항에서 숙소까진느 약 15만동정도가 나왔어요
그리고 여행 내내 10만동을 넘어가는 비용은 호이안 갈때 빼고는 다 10만동내로 움직였어요.
그랩에는 오토바이와 4인승차량 7인승 차량 그리고 전기차가 차가 있는데
목적지가 같다면 오토바이 < 전기4인승 <4인승 <전기7인승 <7인승 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베트남도 팁 문화가 있는 나라인데요 안주면 뭔가 줄 때까지 서있겠다??
혹은 남들 다 주는데 나도 줘야하나?
사실 팁이라는게 눈치 볼 게 아니라 제공받은 서비스가 만족스러운데 주는건데 저도 다낭와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팁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라 적은 임금에도 일을한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고기 구워주는 직원이나 생선살을 발라주는 직원들이 있어요 이건 뭐 자유이긴 한데
덕분에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5만동을 주시면 되고
다낭에 오시면 이발소나 마사지도 많이 이용하는데 마사지 받고 난 후에는 만족스러웠다면 5만동정도 주시면 됩니다
5천동 이렇게 줘버리면 오히려 무시하는 행동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구분 잘 해서 주시고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베트남 호핑투어를 진행하고 돌아오는길에 하다가 신발이 바다에 빠졌는데
선장님이 직접 바다에 입수해서 신발을 건저주셨어요
그래서 10만동을 드렸는데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베트남 사람들이 보통 한끼해결할 때
반미나 쌀국수를 먹는데 이게 2-4만동해요
그러니까 10만동이면 적은 돈이 아닌거죠.
그리고 다낭 물가가 싸다고는 하는데 로컬 식당은 확실히 많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가는 한국식당은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요
다낭에는 교민들도 많이 살고 한국관광객들이 많아서 진짜 한국만큼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돼지국밥도 팔아요
이게 15만동이니까 한국이랑 큰 차이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족발도 50-70만동 정도 하는데 맛도 가격도 한국이랑 똑같더라구요
제가 다낭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크게 받은 곳이 다낭놀자이였고 다낭놀자 덕분에 아주 즐거운 여행이 된거같습니다
일단 신경써주신 킹실장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는게 느끼지니까 저또한 이렇게 인간적으로 실장님을 돕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
근데 제가 글 재주가 좋아서 비록 제가 경험한 경험담을 쓰는거지만 그 조차도 조금 버거운 느낌이있네요
그래서 제가 여행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드릴게요
제가 동남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디로 갈지 그리고 혼자 여행하는거에대한 걱정도 있었구요
그것보다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비용부분이였어요. 동남아는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하다는데
비용은 어느정도를 잡아 할 지 혹시나 부족하진 않을지
너무 과하진 않는지 실장님을 통해서 전반적인 견적은 잡히지만 식대랑 서비스비용이나 실질적으로 가서
얼마나 필요한지 걱정도 되고 궁금했는데
저와 같은 분들이 정말 많을거라고 생각을해요. 밤문화는 실장님이 누구보다 잘 안내를 해주시니까
밤문화를 제외하고 외적으로 어떤 비용이 발생을 하는지
어떤 부분을 염려해둬야하는지 제가 경험한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우선 로밍을 하시는 분들이 있고 와이파이팩을 준비해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현지 usim은 20만동이면 3-4일은 문제 없었어요
저도 로밍을 해 가긴 했는데 공항에서 짐 나는게 오래걸려서 옆에 있는
유심교체하는 분들 이야기를 유심히 들어보니까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그랩비용도 무시 못하는 필수지출인데요 제 숙소는 미케비치 쪽이였고
공항에서 숙소까진느 약 15만동정도가 나왔어요
그리고 여행 내내 10만동을 넘어가는 비용은 호이안 갈때 빼고는 다 10만동내로 움직였어요.
그랩에는 오토바이와 4인승차량 7인승 차량 그리고 전기차가 차가 있는데
목적지가 같다면 오토바이 < 전기4인승 <4인승 <전기7인승 <7인승 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베트남도 팁 문화가 있는 나라인데요 안주면 뭔가 줄 때까지 서있겠다??
혹은 남들 다 주는데 나도 줘야하나?
사실 팁이라는게 눈치 볼 게 아니라 제공받은 서비스가 만족스러운데 주는건데 저도 다낭와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팁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라 적은 임금에도 일을한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고기 구워주는 직원이나 생선살을 발라주는 직원들이 있어요 이건 뭐 자유이긴 한데
덕분에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5만동을 주시면 되고
다낭에 오시면 이발소나 마사지도 많이 이용하는데 마사지 받고 난 후에는 만족스러웠다면 5만동정도 주시면 됩니다
5천동 이렇게 줘버리면 오히려 무시하는 행동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구분 잘 해서 주시고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베트남 호핑투어를 진행하고 돌아오는길에 하다가 신발이 바다에 빠졌는데
선장님이 직접 바다에 입수해서 신발을 건저주셨어요
그래서 10만동을 드렸는데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베트남 사람들이 보통 한끼해결할 때
반미나 쌀국수를 먹는데 이게 2-4만동해요
그러니까 10만동이면 적은 돈이 아닌거죠.
그리고 다낭 물가가 싸다고는 하는데 로컬 식당은 확실히 많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가는 한국식당은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요
다낭에는 교민들도 많이 살고 한국관광객들이 많아서 진짜 한국만큼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돼지국밥도 팔아요
이게 15만동이니까 한국이랑 큰 차이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족발도 50-70만동 정도 하는데 맛도 가격도 한국이랑 똑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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