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에서 형이랑 너무 재밌게 놀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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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에서 신나게 한번 놀고 너무 재밌게 놀아서 후기 한번 적어드리려 해서 이렇게
급하게 올립니다.
저번주 다낭 골프여행을 형과 둘이서 갔는데 낮에 골프를 치려 하니 저녁에 할게 없어서
첫날에 골든파인? 거길 한번 갔는데 저는 재밌게 매우 잘 놀았습니다.
근데 형이 잘 못놀아서 여자를 껴주고싶은 마음에 이곳저곳 알아보던중 벤츠 가라오케가
되게 유명하고 잘 되어있다는 말에 이용방법을 알아보던중 다낭 놀자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낭 놀자에 문의를 드리고 낮에 한시간 조금 안되서 연락이 와서 바로 간단하게
채팅으로 연락 후 저희는 가라오케 예약을 잡았습니다.
근데 4시 30분까지 보내준 주소로 이름을 적고 가야지 완벽하게 예약 세팅이 잡힌다고 해서
직접 가서 이름 적고 예약까지한 후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형이랑 잠깐 쪽잠 자고 일어나서
5시 50분에 가라오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저랑 상담했던 실장님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고 바로 시간에 맞춰서 초이스
시작되니 방에서 잠깐만 기다려주면 바로 아가씨들 데리고 오겠다고 해서 저희는 잠깐 기다리다
갑자기 문을열고 여자들이 우루루 들어와서 저희를 보며 인사하고 같이
형이랑 마음에 드는애 한명씩 초이스 해서 앉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양주세트 시켜서 같이 먹으면서 옆의 형을 살피는데 여기와서 가장
해맑게 웃고 계시길래 저도 좋아서 더 흥이 나서 그런지 노래도 한곡부르고 같이 러브샷도
때리고 시원하게 내부 방에서 간단하게 살짝 스킨십도 하고 하다가 술도 어느정도
먹고 시간도 2시간이 경과해서 그런지 나가서 2차로 술먹자 하셔서 근처 목구멍?
새로생긴 고깃집인가? 가서 소주 한잔 먹으면서 같이 놀다가 대화좀 하고 그대로 2차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저희는 급하게 방 따로 잡아서 돈좀 썼네요 ㅠㅠ 다른 분들은 꼭 미리 가라오케
가실거면 방 따로 잡으세요, 그리고 저희는 각자 방으로 흩어져서 같이 들어가서
시원하게 옷부터 벗기고 같이 황홀하게 한 타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애랑 궁금한게 많아서 고향이 어딘지, 한국을 좋아하는지 ㅋㅋ
늘 항상 외국가면 하는 질문들을 하니 여자애랑 대답하고 서로 친해져서 그대로 한번
더~ 즐섹하고 그대로 잤네요.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형이 연락와서 다같이
나가서 국밥 먹고 서로 차비좀 챙겨주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형이 골프치면서 걔 괜찮았다~ 하시길래 또 가고싶어서 인지 계속 눈치 주셔서
이번에 준코라는데도 가봤는데 역시 형이 너무 좋아하길래 다음달에도 또 다낭에
오자고 하시더군요 ㅋㅋ
근데 이번에는 유흥을 목적으로 오자고 풀빌라 잡고 때리자고 하셔서 오케이하고
다낭 여행 잘 마무리 했습니다.
급하게 올립니다.
저번주 다낭 골프여행을 형과 둘이서 갔는데 낮에 골프를 치려 하니 저녁에 할게 없어서
첫날에 골든파인? 거길 한번 갔는데 저는 재밌게 매우 잘 놀았습니다.
근데 형이 잘 못놀아서 여자를 껴주고싶은 마음에 이곳저곳 알아보던중 벤츠 가라오케가
되게 유명하고 잘 되어있다는 말에 이용방법을 알아보던중 다낭 놀자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낭 놀자에 문의를 드리고 낮에 한시간 조금 안되서 연락이 와서 바로 간단하게
채팅으로 연락 후 저희는 가라오케 예약을 잡았습니다.
근데 4시 30분까지 보내준 주소로 이름을 적고 가야지 완벽하게 예약 세팅이 잡힌다고 해서
직접 가서 이름 적고 예약까지한 후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형이랑 잠깐 쪽잠 자고 일어나서
5시 50분에 가라오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저랑 상담했던 실장님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고 바로 시간에 맞춰서 초이스
시작되니 방에서 잠깐만 기다려주면 바로 아가씨들 데리고 오겠다고 해서 저희는 잠깐 기다리다
갑자기 문을열고 여자들이 우루루 들어와서 저희를 보며 인사하고 같이
형이랑 마음에 드는애 한명씩 초이스 해서 앉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양주세트 시켜서 같이 먹으면서 옆의 형을 살피는데 여기와서 가장
해맑게 웃고 계시길래 저도 좋아서 더 흥이 나서 그런지 노래도 한곡부르고 같이 러브샷도
때리고 시원하게 내부 방에서 간단하게 살짝 스킨십도 하고 하다가 술도 어느정도
먹고 시간도 2시간이 경과해서 그런지 나가서 2차로 술먹자 하셔서 근처 목구멍?
새로생긴 고깃집인가? 가서 소주 한잔 먹으면서 같이 놀다가 대화좀 하고 그대로 2차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저희는 급하게 방 따로 잡아서 돈좀 썼네요 ㅠㅠ 다른 분들은 꼭 미리 가라오케
가실거면 방 따로 잡으세요, 그리고 저희는 각자 방으로 흩어져서 같이 들어가서
시원하게 옷부터 벗기고 같이 황홀하게 한 타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애랑 궁금한게 많아서 고향이 어딘지, 한국을 좋아하는지 ㅋㅋ
늘 항상 외국가면 하는 질문들을 하니 여자애랑 대답하고 서로 친해져서 그대로 한번
더~ 즐섹하고 그대로 잤네요.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형이 연락와서 다같이
나가서 국밥 먹고 서로 차비좀 챙겨주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형이 골프치면서 걔 괜찮았다~ 하시길래 또 가고싶어서 인지 계속 눈치 주셔서
이번에 준코라는데도 가봤는데 역시 형이 너무 좋아하길래 다음달에도 또 다낭에
오자고 하시더군요 ㅋㅋ
근데 이번에는 유흥을 목적으로 오자고 풀빌라 잡고 때리자고 하셔서 오케이하고
다낭 여행 잘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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