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밤이 외롭지 않은 최고 시스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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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이번에 휴가차 다낭에서 일행들과 기똥차게 보냈다는거에
너무 만족감에 젖어 이렇게 후기 적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도 말씀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후기를 적지 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갑자기 급 골프칠겸 다낭CC로 예약을 한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와서 골프나 치러
가자해서 즉시 콜~ 하고 바로 다낭으로 가버렸네요.
근데 다낭은 너무 더워서 골프칠 날씨가 아닌줄 알았는데 다낭CC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골프 홀 다돌고 난 뒤 저녁에 간단하게 식사들 하고 다같이 숙소도 넓은 풀빌라
빌렸는데 이거 여자가 없으니 심심하다 해서 다같이 알아보던중 급하게 연락드려
에코걸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봤는데요,
저는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같이 저녁에 실장님 통해서 가라오케가서 애들 데리고 나오고 그 이후 일정이 골프
치고 편하게 숙소서 서로 장난도 치고 야식 맥주 파티하고 하니 너무 좋아서 일정간
다 즐겼네요. 일단 친구랑 실장님이랑 연락이 어떻게 잘 닿아서 다같이 가라오케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음료 한 잔 먹고 바로 실장님이 가라오케에서 놀건지? 아니면 바로
2차로 데리고 나가실건데 선택해달라고 하셔서 저희는 바로 고민하지도 않고 데리고
나가는게 좋다고 해서 에코걸 시스템으로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풀빌라에서 파티같은거 하고싶다고 하니 당일은 힘들고 내일 바로 세팅해주시
겠다고 해서 그 다음날에 기대를 하며 오늘은 간단하게 맥주랑 야식파티로 하루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음날 에코를 또 예약하며 이번에 새로운 가라오케 가서
순번도 제일 빨리 선택해서 아가씨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풀빌라를 가보니 이미
파티가 세팅이 다 되어 있어서 저희는 그냥 바로 숟가락 젓가락 들고 파티 즐겼네요..
와.. 근데 거짓말이 아니라 세팅 기가막힙니다..
이정도 세팅은 동남아에서 보기 힘든 수준으로 잘해주셨네요,, 그리고 애들이랑 시간이
다되서 슬슬 다들 본타임을 즐기려 한 순간?! 제 친구가 다같이 밤수영이나 좀 즐겨보자
해서 할사람 하고 안할사람은 위에서 쉬자는 의견으로 합의가 되어 짧게나마 시원하게 밤수영 즐기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진짜 본격적인 다들 한타임씩 땡기려고 각 잡고 방으로 들어가네요
그리고 다들 풀빌라를 달궈버릴 정도로 뜨겁게 보내버리니 다들 아침에 일어나서 각자 파트너들보내줄때
서로 차비도 챙겨주고 다음에 또 보면 좋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연락처도 교환하고 편하게 보내주고 아침에 라면까지~ 완벽했습니다. 이거,, 골프치러 왔는데 밤에 잠깐
외롭다는이유로 여자랑 같이 놀았는데, 다행히 다들 미혼인지라 서로 별 탈없이 잘 놀고 갑니다.
그리고 처음 만날때부터 잘 응대해주신 실장님 파티 세팅해주신 직원도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너무 만족감에 젖어 이렇게 후기 적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도 말씀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후기를 적지 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갑자기 급 골프칠겸 다낭CC로 예약을 한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와서 골프나 치러
가자해서 즉시 콜~ 하고 바로 다낭으로 가버렸네요.
근데 다낭은 너무 더워서 골프칠 날씨가 아닌줄 알았는데 다낭CC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골프 홀 다돌고 난 뒤 저녁에 간단하게 식사들 하고 다같이 숙소도 넓은 풀빌라
빌렸는데 이거 여자가 없으니 심심하다 해서 다같이 알아보던중 급하게 연락드려
에코걸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봤는데요,
저는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같이 저녁에 실장님 통해서 가라오케가서 애들 데리고 나오고 그 이후 일정이 골프
치고 편하게 숙소서 서로 장난도 치고 야식 맥주 파티하고 하니 너무 좋아서 일정간
다 즐겼네요. 일단 친구랑 실장님이랑 연락이 어떻게 잘 닿아서 다같이 가라오케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음료 한 잔 먹고 바로 실장님이 가라오케에서 놀건지? 아니면 바로
2차로 데리고 나가실건데 선택해달라고 하셔서 저희는 바로 고민하지도 않고 데리고
나가는게 좋다고 해서 에코걸 시스템으로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풀빌라에서 파티같은거 하고싶다고 하니 당일은 힘들고 내일 바로 세팅해주시
겠다고 해서 그 다음날에 기대를 하며 오늘은 간단하게 맥주랑 야식파티로 하루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음날 에코를 또 예약하며 이번에 새로운 가라오케 가서
순번도 제일 빨리 선택해서 아가씨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풀빌라를 가보니 이미
파티가 세팅이 다 되어 있어서 저희는 그냥 바로 숟가락 젓가락 들고 파티 즐겼네요..
와.. 근데 거짓말이 아니라 세팅 기가막힙니다..
이정도 세팅은 동남아에서 보기 힘든 수준으로 잘해주셨네요,, 그리고 애들이랑 시간이
다되서 슬슬 다들 본타임을 즐기려 한 순간?! 제 친구가 다같이 밤수영이나 좀 즐겨보자
해서 할사람 하고 안할사람은 위에서 쉬자는 의견으로 합의가 되어 짧게나마 시원하게 밤수영 즐기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진짜 본격적인 다들 한타임씩 땡기려고 각 잡고 방으로 들어가네요
그리고 다들 풀빌라를 달궈버릴 정도로 뜨겁게 보내버리니 다들 아침에 일어나서 각자 파트너들보내줄때
서로 차비도 챙겨주고 다음에 또 보면 좋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연락처도 교환하고 편하게 보내주고 아침에 라면까지~ 완벽했습니다. 이거,, 골프치러 왔는데 밤에 잠깐
외롭다는이유로 여자랑 같이 놀았는데, 다행히 다들 미혼인지라 서로 별 탈없이 잘 놀고 갑니다.
그리고 처음 만날때부터 잘 응대해주신 실장님 파티 세팅해주신 직원도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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