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최고의 불건은 베안스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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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안만한곳이 없다.. 라는걸 다시 한번끔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번에 다낭 여행에서 친구랑 다낭에서 만나서 직접 친구가 투어를 해주는데 마사지도
일반이 아닌 불건마로 향하길래..
친구가 다른곳도 아닌 이곳은 본인의 야관문을 뚫어버린 그런 곳이라고 하길래 이
분야의 전문가인 친구를 믿고 다낭에서 호텔 짐만 맡기고 바로 갔네요.. 근데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물어보니 처음 여행할때 밤에 할게 없어서 어떻게 뭐하지 하다가
오픈챗방 톡해서 들어가서 이곳을 소개시켜준 실장이라는 분이랑 친해져서 여기에서
자주 여행하면서 가끔 밤문화도 찾고 불건마도 즐기는데 그 중 가장 지렸던곳이 베안
마사지라고... 베안만한곳이 없다고.. 애들도 사이즈도 너무 잘나오고 훌륭하고
맛있고..??? 그리고 마사지도 괜춘게 잘한다고 해서 얼마나 썰을 푸는지 귀가 아플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도착해서 미리 예약을 했는지 본인 이름 얘기하고 바로 안내를 받는데
안내 데스크 직원도 이쁘던데요? 여기서부터 신뢰가 무한 상승. ㅋㅋㅋㅋㅋ
그리고 방을 안내 받았는데 안에 침대가 있더니 거기서 옷 갈아입고 누우라는겁니다.
무슨 마사지샵에 침대가..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호텔을 개조해서 만든거라 시설이
깔끔하고 정갈하고 잘 되어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 후 아가씨가 들어와서 같이
잠깐 앉아서 얘기하고 바로 침대에 누우라는데.. 오늘 컨셉이... 세일러복.. 진짜 그리고
엉덩이가 훤히 들어나느 그런 옷을 입어서 그런지 밑에가 벌써 불룩 서가지고..
미치는줄... 하지만 그래도 동해물과 외치면서 ㅋㅋㅋㅋㅋㅋ 마사지 받는데 머리 마사지 받을때
너무 잘해서 그대로 기절할뻔 했으나, 다시 정신줄 잡고 제 손을 야릇하게
타면서 밑에 바지를 슥 벗기더니 그대로 하부 마사지도 시작하는겁니다.
그 후 마사지 하면서 오일도 발라주는데 제 거를 스치듯 안스치듯 하다가 스윽 만져서 한번에
세우길래.. 내 밑에도 자존심을 잃었는지 한번에 팍 세워서 그대로 스윽스윽
문지르는데.. 아 그리고 더 지리는건 손길이 무슨.. 제 여자친구보다 잘하길래 너무
놀래서 그대로 쌀뻔했어가지고 잠깐 스탑하고 화장실에 잠깐 피트스탑 가지고 그 후
다시 누웠는데 제 위로 올라타더니.. 같이 놀까? 하자마자.. 뭘? 얘기하고 아가씨랑
쇼부보고 그대로 아가씨가 치마를 걷는데.. 노팬이였네요.. 미치겠어요..
그리고 바로 안에다 콘 씌우고 넣어버리는데 그대로 저도 전립선에 전기맞듯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그 후 자세 바꿔서 침대서 뒤로도 하는데 계속 헐떡 거려서 너무 흥분되서 그대로
시원하게 빼버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올때 친구랑 동시에 나와서 더 어색하지 않게 서로 웃고 여기에 또 오자고
약속하고.. 저도 실장님 연락처 받고 마무리 했네요.. 진짜 기분좋게 발사하고
좋은 시간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다낭 여행에서 친구랑 다낭에서 만나서 직접 친구가 투어를 해주는데 마사지도
일반이 아닌 불건마로 향하길래..
친구가 다른곳도 아닌 이곳은 본인의 야관문을 뚫어버린 그런 곳이라고 하길래 이
분야의 전문가인 친구를 믿고 다낭에서 호텔 짐만 맡기고 바로 갔네요.. 근데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물어보니 처음 여행할때 밤에 할게 없어서 어떻게 뭐하지 하다가
오픈챗방 톡해서 들어가서 이곳을 소개시켜준 실장이라는 분이랑 친해져서 여기에서
자주 여행하면서 가끔 밤문화도 찾고 불건마도 즐기는데 그 중 가장 지렸던곳이 베안
마사지라고... 베안만한곳이 없다고.. 애들도 사이즈도 너무 잘나오고 훌륭하고
맛있고..??? 그리고 마사지도 괜춘게 잘한다고 해서 얼마나 썰을 푸는지 귀가 아플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도착해서 미리 예약을 했는지 본인 이름 얘기하고 바로 안내를 받는데
안내 데스크 직원도 이쁘던데요? 여기서부터 신뢰가 무한 상승. ㅋㅋㅋㅋㅋ
그리고 방을 안내 받았는데 안에 침대가 있더니 거기서 옷 갈아입고 누우라는겁니다.
무슨 마사지샵에 침대가..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호텔을 개조해서 만든거라 시설이
깔끔하고 정갈하고 잘 되어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 후 아가씨가 들어와서 같이
잠깐 앉아서 얘기하고 바로 침대에 누우라는데.. 오늘 컨셉이... 세일러복.. 진짜 그리고
엉덩이가 훤히 들어나느 그런 옷을 입어서 그런지 밑에가 벌써 불룩 서가지고..
미치는줄... 하지만 그래도 동해물과 외치면서 ㅋㅋㅋㅋㅋㅋ 마사지 받는데 머리 마사지 받을때
너무 잘해서 그대로 기절할뻔 했으나, 다시 정신줄 잡고 제 손을 야릇하게
타면서 밑에 바지를 슥 벗기더니 그대로 하부 마사지도 시작하는겁니다.
그 후 마사지 하면서 오일도 발라주는데 제 거를 스치듯 안스치듯 하다가 스윽 만져서 한번에
세우길래.. 내 밑에도 자존심을 잃었는지 한번에 팍 세워서 그대로 스윽스윽
문지르는데.. 아 그리고 더 지리는건 손길이 무슨.. 제 여자친구보다 잘하길래 너무
놀래서 그대로 쌀뻔했어가지고 잠깐 스탑하고 화장실에 잠깐 피트스탑 가지고 그 후
다시 누웠는데 제 위로 올라타더니.. 같이 놀까? 하자마자.. 뭘? 얘기하고 아가씨랑
쇼부보고 그대로 아가씨가 치마를 걷는데.. 노팬이였네요.. 미치겠어요..
그리고 바로 안에다 콘 씌우고 넣어버리는데 그대로 저도 전립선에 전기맞듯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그 후 자세 바꿔서 침대서 뒤로도 하는데 계속 헐떡 거려서 너무 흥분되서 그대로
시원하게 빼버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올때 친구랑 동시에 나와서 더 어색하지 않게 서로 웃고 여기에 또 오자고
약속하고.. 저도 실장님 연락처 받고 마무리 했네요.. 진짜 기분좋게 발사하고
좋은 시간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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