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골든파인 재밌게 노는방법은 역시 여자를 끼고 노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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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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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랄부 친구랑 둘이서 시원하게 골파에서 애지게 놀았습니다.
확실히 클럽은 어느국가 똑같습니다. 여자를 끼고 놀아야 제 맛입니다.
이번에 두명이서 다낭에 가서 오랜만에 에코나 즐겨볼까 하고 둘이서 계획하던중
클럽도 가보고싶어서 에코끼고 그냥 편하게 샴페인이나 까서 놀아보자 라는 식으로
마인드 잡고 다낭에 출발했습니다. 비행기 지연 무섭네요 2시간.. 하지만 그 모든 역경을 뚫고
다낭에 도착해서 바로 다낭에 예전에 이용했을때 실장님께서 서비스를 잘해주시는 덕분에 기억나는게
있어서 카톡으로 연락드렸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도착했을때쯤 바로 보이스톡 연락이 와서 반갑게 어서오라는 얘기와
커피 한 잔하고 점심식사 같이 하자고 초대해주셔서 근처 먹쌈이라는곳 가서 밥 잘
먹으면서 실장님이랑 에코랑 같이 클럽가도 되는지? 주변의 시선이나 이런게 안좋은게 있는지
등등 확인하면서 전혀~ 네버 이상 없다는 말씀에 바로 문제를 삼지 않고 예약을 걸고 난 뒤 일단 각자 좀
쉬다가 준비된 시간에 만나서 같이 입장 후 오랜만에 신입들도 많으니 초이스 장애 올 수도 있어서 도와주시겠다고
선뜻 말씀하셔서 그 서비스 부분에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오랜만에 벤츠로 가보자 하셔서 벤츠에 딱 입성하자마자~
웨이터들이 인사부터 아메리카노 서비스, 방도 넓은곳으로 주셔서 잠깐 기다리다가
바로 나와서 초이스 하시면 된다고해서 원래는 방에 들어오는 시스템으로 기억했는데 이제는 바꼈나봐요 ㅋㅋㅋ
복도로 나가니 애들이 엄청 많아서 잠깐 옛 오랜만의 추억을 느끼며 감상 좀 하다가
바로 저는 레드 원피스를 입은 여자애로 픽해서 친구랑 같이 바로 나와서 근처 실장님 추천해주신 반마이
식당으로 간 후 거침없이 저녁을 패줬습니다.
제 파트너는 한국 스타일이라 잘 못먹어서 간단하게 쌀국수 먹고 같이 호텔에 먼저
들어가서 시원하게 둘이 한판 해주고 밤 10시30분인가 해서 골든파인 갔습니다.
뉴골든파인으로 변경되었는데 여기도 실장님이 미리 예약잡아주셔서 시원하게 한번
놀아보자라는식으로 바로 샴페인 3개부터 시작하고 아주 그냥 춤추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중간에 힘들어서 제 파트너 아가씨랑 같이 정신도 차릴 겸 나가서 근처 바로 쌀국수
집 가서 간단하게 먹고 다시 들어와서 2시간 가량을 더 놀았습니다~
어떻게 노는지는 각자 알아서지만 ㅂㄹ 하시고 노시면 더 재밌습니다.
확실히 돈쓴게 아깝지 않게 직원들이 와서 서비스도 좋고 저희 테이블에 여자도 많아서 각 파트너들이
조금 질투 했지만 그래도 어울려서 잘 놀고 호텔로 갔습니다.
덕분에 진짜 재밌게 클럽에서 파트너들이랑 스트레스 풀고 물도 빼고 술도 먹고
삼위일체로 잘 놀았습니다.
실장님이 스케줄간 다른 마사지 등 다 예약도 도와주시고 너무 편하게 즐기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확실히 클럽은 어느국가 똑같습니다. 여자를 끼고 놀아야 제 맛입니다.
이번에 두명이서 다낭에 가서 오랜만에 에코나 즐겨볼까 하고 둘이서 계획하던중
클럽도 가보고싶어서 에코끼고 그냥 편하게 샴페인이나 까서 놀아보자 라는 식으로
마인드 잡고 다낭에 출발했습니다. 비행기 지연 무섭네요 2시간.. 하지만 그 모든 역경을 뚫고
다낭에 도착해서 바로 다낭에 예전에 이용했을때 실장님께서 서비스를 잘해주시는 덕분에 기억나는게
있어서 카톡으로 연락드렸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도착했을때쯤 바로 보이스톡 연락이 와서 반갑게 어서오라는 얘기와
커피 한 잔하고 점심식사 같이 하자고 초대해주셔서 근처 먹쌈이라는곳 가서 밥 잘
먹으면서 실장님이랑 에코랑 같이 클럽가도 되는지? 주변의 시선이나 이런게 안좋은게 있는지
등등 확인하면서 전혀~ 네버 이상 없다는 말씀에 바로 문제를 삼지 않고 예약을 걸고 난 뒤 일단 각자 좀
쉬다가 준비된 시간에 만나서 같이 입장 후 오랜만에 신입들도 많으니 초이스 장애 올 수도 있어서 도와주시겠다고
선뜻 말씀하셔서 그 서비스 부분에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오랜만에 벤츠로 가보자 하셔서 벤츠에 딱 입성하자마자~
웨이터들이 인사부터 아메리카노 서비스, 방도 넓은곳으로 주셔서 잠깐 기다리다가
바로 나와서 초이스 하시면 된다고해서 원래는 방에 들어오는 시스템으로 기억했는데 이제는 바꼈나봐요 ㅋㅋㅋ
복도로 나가니 애들이 엄청 많아서 잠깐 옛 오랜만의 추억을 느끼며 감상 좀 하다가
바로 저는 레드 원피스를 입은 여자애로 픽해서 친구랑 같이 바로 나와서 근처 실장님 추천해주신 반마이
식당으로 간 후 거침없이 저녁을 패줬습니다.
제 파트너는 한국 스타일이라 잘 못먹어서 간단하게 쌀국수 먹고 같이 호텔에 먼저
들어가서 시원하게 둘이 한판 해주고 밤 10시30분인가 해서 골든파인 갔습니다.
뉴골든파인으로 변경되었는데 여기도 실장님이 미리 예약잡아주셔서 시원하게 한번
놀아보자라는식으로 바로 샴페인 3개부터 시작하고 아주 그냥 춤추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중간에 힘들어서 제 파트너 아가씨랑 같이 정신도 차릴 겸 나가서 근처 바로 쌀국수
집 가서 간단하게 먹고 다시 들어와서 2시간 가량을 더 놀았습니다~
어떻게 노는지는 각자 알아서지만 ㅂㄹ 하시고 노시면 더 재밌습니다.
확실히 돈쓴게 아깝지 않게 직원들이 와서 서비스도 좋고 저희 테이블에 여자도 많아서 각 파트너들이
조금 질투 했지만 그래도 어울려서 잘 놀고 호텔로 갔습니다.
덕분에 진짜 재밌게 클럽에서 파트너들이랑 스트레스 풀고 물도 빼고 술도 먹고
삼위일체로 잘 놀았습니다.
실장님이 스케줄간 다른 마사지 등 다 예약도 도와주시고 너무 편하게 즐기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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