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준코에서 양주랑 그녀랑 쿵짝 제대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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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식킬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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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낭에 다녀온지 시간이 일주일이 흘렀네요. 이제껏 복귀 후 너무 바쁘다 보니
후기를 지금 써드립니다.
베트남에 여행다닌지는 어언 10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때도 가보고 코로나 이후
지금도 꾸준하게 다니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가라오케때문입니다....
제가 워낙 가라오케를 좋아하게 된 이유도 매번 새로운 아가씨들 만나고 새롭게 얘기
하는게좋아서 그런지 다낭에 있는 가라오케는 전부 섭렵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는 최근에 세곳을 다녀왔습니다. 벤츠 준코 원오페라?인가 다녀왔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준코 가라오케를 좀 알려드리려 합니다. 워낙 궁금해 하시는분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준코를 두번인가 다녀오고 이번에 리뉴얼 체인지 되어서 준코를 또 방문
했는데 준코는 역시 아가씨가 제일 많고 연령대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너무 어린 아가씨들이랑 놀고싶지 않아서,, 아가씨들이 조금 농후한
맛이 있어야지 밤에도 ㅎㅎ 편합니다. 스킬도 좋고 제가 너무 움직이지 않아도 좋고..
그래서 이번에 제가 2년전부터 알아가던 실장님에게 부탁해서 준코를 간 후 준코에서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오랜만에 반갑게 맞이해주더군요.
서로 얘기좀 하다가 아직 초이스 시간까지 한참 남아서 같이 옆에 있는 베트남 식당에
가서 한끼 하면서 요즘 아가씨 수질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랑 전부 들었는데 아가씨들
중 나이든 아가씨들 많이 빼고 새로운 친구들로 많이 업그레이드 했다고 기대해도
좋다고 하셔서 내심 그래도 어느정도 교체했으니 마인드도 좋겠다라는 생각에 바로
믿고 준코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실장님에게 오랜만에 만난것도 좋고 하니 양주세트 하나 주문넣고 시원하게
가라오케에서 놀다 가겠다고 하니 맥주 서비스로 더 넣어주겠다고 해서 쿵짝 잘맞아서
바로 초이스까지 진행하러 갔습니다.
초이스는 큰 방으로 이동 후 선택하는 방식인데 이번에는 가슴이 좀 크고 눈매가 강한
여자애로 선택했는데 뭔가 밤에 잘할거 같아서 선택! 그 후 같이 양주 한잔 먹으면서
노래도 부르고 중간에 과일도 깎는데 솜씨가 야무지더군요
그리고 입에 넣어주고.. 중간에 본인 가슴에 망고를 끼고 먹는 기술까지..
진짜 화려합니다.
그 후 계속 무르익어가는 분위기에 같이 키스도 좀 즐기다가 이제 양주도 다 떨어지고
서로 너무 취해서 바로 숙소로 이동하자고 해서 이동했습니다. 숙소 이동 후 서로
뭐하다가 할거 없이 복도서부터 물고 빨고 방에 들어와서 뒹구르면서 옷은 온데간데
없이 바로 탈의 후 밑에서부터 시작되는 쿵짝 바운스에 서로 합을 맞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 후 같이 나가서 바다좀 보고 구경좀 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또 뜨거운 쿵짝 타임을
보내고 침대가 2개여서 따로 편하게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호텔 커피 타임 즐기고
보내줬네요.
오랜만에 가라오케에서 양주로 취해보고 호텔에와서 쿵짝까지 잘맞는 경험 진짜 오랜만입니다
후기를 지금 써드립니다.
베트남에 여행다닌지는 어언 10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때도 가보고 코로나 이후
지금도 꾸준하게 다니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가라오케때문입니다....
제가 워낙 가라오케를 좋아하게 된 이유도 매번 새로운 아가씨들 만나고 새롭게 얘기
하는게좋아서 그런지 다낭에 있는 가라오케는 전부 섭렵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는 최근에 세곳을 다녀왔습니다. 벤츠 준코 원오페라?인가 다녀왔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준코 가라오케를 좀 알려드리려 합니다. 워낙 궁금해 하시는분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준코를 두번인가 다녀오고 이번에 리뉴얼 체인지 되어서 준코를 또 방문
했는데 준코는 역시 아가씨가 제일 많고 연령대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너무 어린 아가씨들이랑 놀고싶지 않아서,, 아가씨들이 조금 농후한
맛이 있어야지 밤에도 ㅎㅎ 편합니다. 스킬도 좋고 제가 너무 움직이지 않아도 좋고..
그래서 이번에 제가 2년전부터 알아가던 실장님에게 부탁해서 준코를 간 후 준코에서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오랜만에 반갑게 맞이해주더군요.
서로 얘기좀 하다가 아직 초이스 시간까지 한참 남아서 같이 옆에 있는 베트남 식당에
가서 한끼 하면서 요즘 아가씨 수질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랑 전부 들었는데 아가씨들
중 나이든 아가씨들 많이 빼고 새로운 친구들로 많이 업그레이드 했다고 기대해도
좋다고 하셔서 내심 그래도 어느정도 교체했으니 마인드도 좋겠다라는 생각에 바로
믿고 준코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실장님에게 오랜만에 만난것도 좋고 하니 양주세트 하나 주문넣고 시원하게
가라오케에서 놀다 가겠다고 하니 맥주 서비스로 더 넣어주겠다고 해서 쿵짝 잘맞아서
바로 초이스까지 진행하러 갔습니다.
초이스는 큰 방으로 이동 후 선택하는 방식인데 이번에는 가슴이 좀 크고 눈매가 강한
여자애로 선택했는데 뭔가 밤에 잘할거 같아서 선택! 그 후 같이 양주 한잔 먹으면서
노래도 부르고 중간에 과일도 깎는데 솜씨가 야무지더군요
그리고 입에 넣어주고.. 중간에 본인 가슴에 망고를 끼고 먹는 기술까지..
진짜 화려합니다.
그 후 계속 무르익어가는 분위기에 같이 키스도 좀 즐기다가 이제 양주도 다 떨어지고
서로 너무 취해서 바로 숙소로 이동하자고 해서 이동했습니다. 숙소 이동 후 서로
뭐하다가 할거 없이 복도서부터 물고 빨고 방에 들어와서 뒹구르면서 옷은 온데간데
없이 바로 탈의 후 밑에서부터 시작되는 쿵짝 바운스에 서로 합을 맞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 후 같이 나가서 바다좀 보고 구경좀 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또 뜨거운 쿵짝 타임을
보내고 침대가 2개여서 따로 편하게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호텔 커피 타임 즐기고
보내줬네요.
오랜만에 가라오케에서 양주로 취해보고 호텔에와서 쿵짝까지 잘맞는 경험 진짜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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