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즐겁게 데이트하다 갑니다~ 또보자 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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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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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 주 잘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저번주 여행갔다와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낭하면 에코걸인데 그걸 또 혼자 즐겨버렸네요~
이번에 다낭에 간 이유가 골프장 탐사 및 회사 워크숍 준비로 먼저 혼자 왔습니다.
근데 혼자오면 아시다시피 할게 없어요.. 진짜 낮에 이발관 마사지 전부 다녀봤지만,
처음 오면 재밌지만 또 오면 의미가 있을까요? 좋기만하지 즐기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다니던 가라오케에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이번에는 제가 전에 가보고 리뉴얼 오픈한 준코 가라오케로 한번 가봤습니다.
확실히 전에보다 더 시설이 좋아지고 소파도 바뀐거 같고.. 일단 웨이터들도 서비스
교육 팍팍 했는지 황제대접하듯이 절 모시고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살짝 부담되긴 하나 기분은 좋잖아요~ 그리고 저는 미리 전부터 가라오케 다니면서
알고 지낸 실장님이랑 만나서 방에서 커피랑 라면도 끓여준다해서 라면 끓여서 같이
먹으면서 애들 수질이 어떻게 되는지 요즘은 어떤식으로 추세가 바뀌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이것저것 다 물어봤는데 실장님께서 진정하라고 하면서 차차 다 알려주고
직접 방으로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방으로 아가씨들이 오는
개념이 아닌 저희가 직접 가야합니다. 이유가 출근명부 아가씨들이 엄청 많다고 해서
어느정도이길래 봤더니 화장실 다녀온다면서 슬쩍 봤는데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에코로 지명해서 바로 나갈거기때문에 뭐 딱히 많지 않아도 되지만
알다싶이 반찬도 많아야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지 않습니까? 내심 기분은 좋았습니다.
확실히 실장님에게 예약 후 가니 조금 더 챙겨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되서 초이스 룸으로 들어가니 한 60명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마음에 드는 긴 갈색머리로 초이스!! 그 후 바로 나가서 칵테일 먹으러
갔네요~ 미케비치 근처 칵테일바 분위기도 좋고 연인끼리도 많이와서 에코 데려가시면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미케비치 근처 전동바이크 빌려서 같이 타면서
미케비치부터 저 위의 영흥사 가기 전까지 같이 다녀오면서 둘이 근처에서 노상에서
앉아서 오징어도 구어먹고 시원하게 얼음띄운 맥주 한 잔 딱해서 먹고 다시 돌아와서
호텔로 들어갔네요
말이 워크숍 준비겸 온거지 실상은 에코랑 데이트 해버렸습니다..
시간이 슝슝 가더군요. 그리고 호텔에서 같이 간단하게 룸서비스 시켜먹고 그 후에는
므훗하게 서로 찐한 밤 보내고 아침에 같이 조식 먹고 보냈습니다.
아쉽지만 일정이 짧아 다음에 워크숍때도 오면 꼬셔서 또 해보려 합니다.
다른분들도 다낭 오시면 관광도 있고 먹거리도 있고 좋지만, 남자끼리 왔다면 에코
한번 질러보시죠!
다낭하면 에코걸인데 그걸 또 혼자 즐겨버렸네요~
이번에 다낭에 간 이유가 골프장 탐사 및 회사 워크숍 준비로 먼저 혼자 왔습니다.
근데 혼자오면 아시다시피 할게 없어요.. 진짜 낮에 이발관 마사지 전부 다녀봤지만,
처음 오면 재밌지만 또 오면 의미가 있을까요? 좋기만하지 즐기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다니던 가라오케에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이번에는 제가 전에 가보고 리뉴얼 오픈한 준코 가라오케로 한번 가봤습니다.
확실히 전에보다 더 시설이 좋아지고 소파도 바뀐거 같고.. 일단 웨이터들도 서비스
교육 팍팍 했는지 황제대접하듯이 절 모시고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살짝 부담되긴 하나 기분은 좋잖아요~ 그리고 저는 미리 전부터 가라오케 다니면서
알고 지낸 실장님이랑 만나서 방에서 커피랑 라면도 끓여준다해서 라면 끓여서 같이
먹으면서 애들 수질이 어떻게 되는지 요즘은 어떤식으로 추세가 바뀌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이것저것 다 물어봤는데 실장님께서 진정하라고 하면서 차차 다 알려주고
직접 방으로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방으로 아가씨들이 오는
개념이 아닌 저희가 직접 가야합니다. 이유가 출근명부 아가씨들이 엄청 많다고 해서
어느정도이길래 봤더니 화장실 다녀온다면서 슬쩍 봤는데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에코로 지명해서 바로 나갈거기때문에 뭐 딱히 많지 않아도 되지만
알다싶이 반찬도 많아야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지 않습니까? 내심 기분은 좋았습니다.
확실히 실장님에게 예약 후 가니 조금 더 챙겨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되서 초이스 룸으로 들어가니 한 60명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마음에 드는 긴 갈색머리로 초이스!! 그 후 바로 나가서 칵테일 먹으러
갔네요~ 미케비치 근처 칵테일바 분위기도 좋고 연인끼리도 많이와서 에코 데려가시면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미케비치 근처 전동바이크 빌려서 같이 타면서
미케비치부터 저 위의 영흥사 가기 전까지 같이 다녀오면서 둘이 근처에서 노상에서
앉아서 오징어도 구어먹고 시원하게 얼음띄운 맥주 한 잔 딱해서 먹고 다시 돌아와서
호텔로 들어갔네요
말이 워크숍 준비겸 온거지 실상은 에코랑 데이트 해버렸습니다..
시간이 슝슝 가더군요. 그리고 호텔에서 같이 간단하게 룸서비스 시켜먹고 그 후에는
므훗하게 서로 찐한 밤 보내고 아침에 같이 조식 먹고 보냈습니다.
아쉽지만 일정이 짧아 다음에 워크숍때도 오면 꼬셔서 또 해보려 합니다.
다른분들도 다낭 오시면 관광도 있고 먹거리도 있고 좋지만, 남자끼리 왔다면 에코
한번 질러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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