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안스파 2달만에 재방문인데 변치않아 좋습니다~

제가 원래 베트남을 한달에 한번씩은 꼭 다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마사지. 이발관.
그 이외에도 많지만 다른곳중에서도 유일하게 특별하게 느껴지는 베안스파에서
느낀점을 후기로 적어드릴게요~
저는 참고로 베안가면 늘 지명하는 친구도 있고~ 저를 늘 케어 및 도와주시는 담당
실장님도 계십니다. 제가 항상 다낭에가면 늘 항상 먼저 이발관~ 그리고 저녁에
클럽,가라오케,불건마 등 다양하게 놀아보는데 항상 느끼지만 너무 가면 재미가 없어요.
약간 승부사 기질도 있어서 안될것도 되게  하면 더 흥분되는 그런 느낌 저는 그래서
요즘 마사지로 가는데 이번에 실장님께서 추천주신 베안스파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베안스파 또 제가 알고있죠, 전에부터 자주 가더곳이라 이미 가면 어느정도
아는사이라 ㅋㅋ 그래서 저는 이번에 오랜만에 실장님에게 예약드린 후 7번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7번은 꼭 기억해두세요. 마음도 착하고 애가 목소리도 귀여우나, 얼굴은
조금 80%정도 만족되는 그런 친구입니다.
몸매는 ㅎㄷㄷ합니다. 엉덩이도 도톰하고 가슴도 봉긋합니다.
그리고 시작하면 위에 머리부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가슴이 얼굴을 못보게 막는
수준이라.. ㅎㅎ 확실히 괜시리 더 파보고싶은 그런친구입니다.
머리를 시원하게 마사지해주고 오일로 팔부터 등까지 쫘악 해주면서 마사지 압도
괜찮게 잘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한국말도 70%정도 괜찮게 탑재된 친구라서
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마사지가 끝나고 본게임 시작되면 아시죠?
베안스파는 핸플로 해주는 샵으로 유명한 곳이라 손으로 슬슬 타고 시동을 거는데
자자.. 다들 여기서 더더 가고싶다고 얘기하지만, 여기는 원래 떡마가 아니기에
거기까지는 힘들지만, 자.. 우리에겐 돈이라는게 있으니 충분히 쇼부는 볼 수 있다.
그리고 쇼부를 볼때 너무 큰 금액보다는 적정선에서 팁으로 준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세요.
그러면 떡가지 같이 가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제가 만난 여러번호들은 다 그렇게 물 한번 뺏습니다 ㅋ
그리고 핸플만 하면 좀 아쉽잖아요?
다른분들은 삽입은 좀 그렇고 핸플만 하고싶은 분들은 옷 탈의도 가능하니 적정 팁
조금만 쥐어주세요~ 그러면 애들 알아서 잘해줍니다.
저는 그렇게 시원하게 위에서 찍어도 주고 밑에서 제가 찍어주는 서로의 합리적인
플레이로 시원하게 싸고 왔네요~
확실히 실장님 추천으로 다녀온 베안스파지만, 저는 이제 앞으로 다낭 일정이 있는
경우 무조건 베안스파 1순위로 옵니다.물론 가라도 있고 다른 불건마도 있고 하지만,
베안이 얼굴도 예쁘고 더군다나 안되는걸 되게하는 그 짜릿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분들도 다낭오면 꼭 제 후기 속는셈치고 믿어보시고 베안스파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