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첫경험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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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에 처음와봤는데 신세계를 느끼고 한국왔습니다.
한국에유흥을 잘가는 편은 아니지만 혼자 다낭여행을 온지라 솔직히 막막했는데
다낭놀자 실장님이 잘해주셔서 아주 좋은 추억만 안고 한국에 왔네요.
저는 2박3일 일정으로 다낭에 왔습니다.
비행기 예약만하고 숙소부터 밤문화까지 다 실장님이 도와주셨습니다.
호텔은 가성비 좋고 위치좋은곳으로 저렴하게 예약했고 저는 혼자도 보니 가라오케
보다는 에코걸이 더 이득이라하셔서 에코걸로 놀았습니다.
일단 다낭에 왔으니 이발소는 필수로 한번가서 귀도 파고 그유명하다는 베안스파까지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쌀국수 맛집까지 알려주셔서 먹었는데 완전 존맛탱!!!
베트남음식은 향이 너무 제스타일아니라서 못먹을줄알았는데 여긴괜찮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인생 쌀국수를 맛봤습니다.ㅋㅋㅋㅋ제가 편견이 있었나보나요 ㅋㅋㅋㅋ
저녁에는 무조건 에코걸과 놀았습니다.
에코걸에 대해 말해보려합니다.
실장님이 알려준주소로 가서 실장님을 만나 초이스 내상안맞는 방법부터 어떻게
놀아야하는지 알려줬어요.
이부분이 진짜 좋았던거 같아요. 실장님이 초이스를 시작하면 초이스에 관여를 할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으로 치면 밀방이라고 하는데 아가씨들이 좋아하지않아서 미리
초이스전에 어떤애가 괜찮은지 알려줍니다. 그러니 초이스하는데 수월했습니다.
만약에 이런정보없이 했다면 진짜 초이스할때 어리버리했을거예요.
그이후는 아가씨가 40명정도가 제눈앞에서 저만 쳐다보기 있기에 알수없는 무언가
압박감이 몰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이 미리 말해준게 초이스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초이스를 하고 나와서 일단 저녁먹을 시간이라서 실장님이 미리 알려준 BBQ집에
가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다낭은 좋았던게 직원이 다 고기를 구워주니 제가 구울필요도
없고 온전히 에코걸과 대화하며 먹는데에만 집중할수 있었어요.
맛있게 저녁을 먹고 저희는 소화도 시킬겸 미케비치에 있는 바에가서 미케비치를
바라보며 맥주한잔을 했어요.진짜 분위기 쥑입니다.
제가 동남아에 온느낌이 체감이 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저는 한국마트에 들려 간단한 주전부리와 맥주등을 사들고 호텔로
갔습니다. 좀더 더 놀고싶었지만 날시가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가 힘들더라고요.
진짜 온몸에 육수가 흐르는데 너무 찝찝해서 호텔가자마자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제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바로 에코걸도 샤워를 하고 나서 저희는 빤스만입고
있었고 아가씨 부끄럽다고 다벗은상태에 제 티셔츠를 걸쳤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쇼파에서 마트에서 사온 맥주와 주전부리를 먹으며 좀더 대화를 하다가
에코걸이 발끝으로 제 다리를 꼼지락거리는데 요거 한방에 바로 불끈이 되서 에코걸과
바로 침대로 데리고가 물고빨고 했습니다.
완전 황홀한 밤을 보내고 저는 다음날 다시 이 에코걸을 다시 킵해서 다시 놀았습니다
저에게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낭놀자 번창하세요~~~
이번에 다낭에 처음와봤는데 신세계를 느끼고 한국왔습니다.
한국에유흥을 잘가는 편은 아니지만 혼자 다낭여행을 온지라 솔직히 막막했는데
다낭놀자 실장님이 잘해주셔서 아주 좋은 추억만 안고 한국에 왔네요.
저는 2박3일 일정으로 다낭에 왔습니다.
비행기 예약만하고 숙소부터 밤문화까지 다 실장님이 도와주셨습니다.
호텔은 가성비 좋고 위치좋은곳으로 저렴하게 예약했고 저는 혼자도 보니 가라오케
보다는 에코걸이 더 이득이라하셔서 에코걸로 놀았습니다.
일단 다낭에 왔으니 이발소는 필수로 한번가서 귀도 파고 그유명하다는 베안스파까지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쌀국수 맛집까지 알려주셔서 먹었는데 완전 존맛탱!!!
베트남음식은 향이 너무 제스타일아니라서 못먹을줄알았는데 여긴괜찮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인생 쌀국수를 맛봤습니다.ㅋㅋㅋㅋ제가 편견이 있었나보나요 ㅋㅋㅋㅋ
저녁에는 무조건 에코걸과 놀았습니다.
에코걸에 대해 말해보려합니다.
실장님이 알려준주소로 가서 실장님을 만나 초이스 내상안맞는 방법부터 어떻게
놀아야하는지 알려줬어요.
이부분이 진짜 좋았던거 같아요. 실장님이 초이스를 시작하면 초이스에 관여를 할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으로 치면 밀방이라고 하는데 아가씨들이 좋아하지않아서 미리
초이스전에 어떤애가 괜찮은지 알려줍니다. 그러니 초이스하는데 수월했습니다.
만약에 이런정보없이 했다면 진짜 초이스할때 어리버리했을거예요.
그이후는 아가씨가 40명정도가 제눈앞에서 저만 쳐다보기 있기에 알수없는 무언가
압박감이 몰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이 미리 말해준게 초이스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초이스를 하고 나와서 일단 저녁먹을 시간이라서 실장님이 미리 알려준 BBQ집에
가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다낭은 좋았던게 직원이 다 고기를 구워주니 제가 구울필요도
없고 온전히 에코걸과 대화하며 먹는데에만 집중할수 있었어요.
맛있게 저녁을 먹고 저희는 소화도 시킬겸 미케비치에 있는 바에가서 미케비치를
바라보며 맥주한잔을 했어요.진짜 분위기 쥑입니다.
제가 동남아에 온느낌이 체감이 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저는 한국마트에 들려 간단한 주전부리와 맥주등을 사들고 호텔로
갔습니다. 좀더 더 놀고싶었지만 날시가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가 힘들더라고요.
진짜 온몸에 육수가 흐르는데 너무 찝찝해서 호텔가자마자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제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바로 에코걸도 샤워를 하고 나서 저희는 빤스만입고
있었고 아가씨 부끄럽다고 다벗은상태에 제 티셔츠를 걸쳤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쇼파에서 마트에서 사온 맥주와 주전부리를 먹으며 좀더 대화를 하다가
에코걸이 발끝으로 제 다리를 꼼지락거리는데 요거 한방에 바로 불끈이 되서 에코걸과
바로 침대로 데리고가 물고빨고 했습니다.
완전 황홀한 밤을 보내고 저는 다음날 다시 이 에코걸을 다시 킵해서 다시 놀았습니다
저에게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낭놀자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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