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안스파가서 찐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여행에 가라오케 에코걸 건전마사지 이발소 불건전 마사지 다 이용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실장님이 케어를 잘해준덕에 내상없이 이용했습니다.
후기를 보니 에코걸과 가라오케 후기는 많이 있어서 저는 불건전마사지 갔다온
썰을 풀겠습니다.
불건전 마사지중에 전날에 에코걸과 미친듯이 해서 마지막까지 가는거는 안하고
핸플가능한 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이용한 곳은 베안스파입니다!
가격완전 착합니다~~ㅎㅎㅎ
저는 120분코스를 진행했습니다. 60분 90분 120분 있는데 차이는 코스마다 10만동
차이밖에 안났어요. 그러니 당연히 120분하는게 개이득이겠죠??ㅎㅎㅎㅎ
그렇게 저는 친구와 120분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베안스파를 가니 베안스파 사장님이 직접 나와 안내를 해줬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룸에 들어가 더워서 땀을흘려서 룸안에
샤워실에서 씻고 나오니 아가씨가 노크소리와 함께 인사를 하며 들어왔습니다.
아가씨 사이즈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기대를 안하고 온것도 있지만 기대를 하고 와도
될정도에 몸매 와꾸였습니다. 한국어는 기본적인거만 하는거 같았어요~!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됐습니다.
일단 엎드린채로 머리부터 말끝까지 하는데 솔직히 여기와서 마사지 시원하게 해줄거라
기대도 안했는데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꾹꾸 눌르는데 시원하더라고요.
순간 진짜 마사지 가게 온줄알았어요 ㅋㅋㅋ
그렇게 엎드려서 마사지를 다받고 정자세로 누워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뒤쪽하는거와는
또다른 마사지를 시행했어요 ㅋ
살짝살짝씩 제꺼를 건드리는데 저는 이미 서있었어요 ㅋ저도 아가씨 몸을 더듬더듬했는데
아가씨 그냥  좋아하더라고요. 근데 겉으로만 만지니 감칠맛나서 아가씨에게 옷을 벗을수
있냐라고 물어보니 팁주면 벗겠다하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바로 오케이 한다음 본격적으로
만졌어요. 밑에를 만지는데 살살하면서 느끼더라고요 오히려 자기가 제 손가락을
컨트럴하는느낌이 들었어요 ㅎㅎ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이정도까지 가면 안할생각으로 왔다가 갑자기 급 땡겨서 아가씨와
쇼부를 보고 핸플을 건너띄고 찐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밖에 소리가 나가면 안되니 ]
조용히 해야한다고하는데 그게 저를 더 흥분시키더라고요.
억울하게 얼마되지 않아 저는 발사를 했습니다.ㅠ.ㅠ
그렇게 찐마무리를 하고 잠시 아가씨와 부둥켜 안고 잠시 동안 쉬었어요.
그러고나서 아가씨가 먼저 씻으러 가서 씻고 나오고 저도 바로 씻으로 갔습니다.
약속한 팁을 주고 나와서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제 썰을 얘기하니 노발대발 왜 자기한테 말 안해줬냐고 ㅎㅎㅎ
근데 반전은 친구도 그거만 못했지 다 만족했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나만알고싶고 나만 가고싶은 맛집이였습니다 베안스파는....
여러분도 다낭가면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