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그네 솔직한 팩트 후기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여행중이시거나 즐거운 여행 계획중이시죠?
저도 얼마전 다낭을 다녀왔고,쉬는날에 휴대폰에 사진을 보다가 다낭에서의 시간이 생각이나 이렇게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왔던지라 저녁에는 솔직히 너무 심심하기도 해서 남자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하는 마사지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하다보니 빨간그네가 유명하다는 말도 있고 그때당시 어디든 가서
풀어야 한다는 생각에 주체할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빨간그네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가 스페셜 빨간그네코스가 있어서 이용을
해봤습니다.후기에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들도 있는데 업소 이름이 빨간그네인데 당연히
이걸 받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가족들이랑 가서 미리 예약을 할수가 없었던지라 실장님에게 급조로 부탁 했는데 신속하게
이용할수 있게 빨간그네에 예약을 해줬습니다.ㅋㅋㅋ
그래서 가족과의 스케줄 중간에 잠간 시간이 빌때 이용했습니다.
저희가 그랩이 안깔아놔서 빨간그네까지 어떻게 갈지 막막했는데 실장님이 빨간그네까지
픽업서비스를 해줬습니다.그리고 상담내내 친절하게 은대해주시고 일이 막힘없이 진행할수
있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픽업차량이 내려준곳 5층으로 가니 호텔 한층을 빨간그네가 사용하고 있었어요.
물론 완전 큰호텔은 아니였습니다.ㅋㅋㅋㅋ
5층 도착하니 한국인 직원이 저를 룸으로 안내해 줬습니다~
방은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업소? 에 들어오니까 너무 떨리더라구요 그 이상한 그 묘한 긴장감이라고 해야하나?
방안에 들어갔는데 빨간천들이 있고 조명도 빨간색으로 되어있고 그냥 야시시한 분위기
였습니다. 어떻게 할줄 몰라 룸에 기다리고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엥??제가 너무 기대를 안한거였는지 아가씨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습니다!!!
아가씨가 새워실에가서 뭔가를 체크하더니 저를 부릅니다. 머리는 패스하고 제가 양치하고
있을때 아가씨가 제 온몸을 구서구섯 씻겨줬습니다 .마사지 해주듯 저를 씻겨주는데 저는
거기서 부터 벌써 서버렸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침대에 저를 눕히더니 묶여있는 빨간줄을 풀고 그 위에 올라가셔 야릇하게
내려다보더라구요.
그리고는 줄을 흔들면서 살짝살짝 닿이게 아주 간지러지게 부비를 해주고 입을 이용해서
진공청소기를 발동시켰어요
진짜 완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뭐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공청소기가 끝날무렵 저를 동굴로 안내했습니다~
진짜 마무리까지 정신못차리고 진행했던거 같아요. 너무 만족스러운 순간이였습니다.
마무리를 한후에도 아가씨가 제 온몸을 또다시 깨끗하게 씻겨줬습니다.
그러고서 옷을입으려고 했더니 아가씨가 누워있으라고 하더니 또다른 여자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줫습니다.저는 마사지 받는거까지 잊고 옷입고 나갈뻔했네요 ㅋㅋㅋㅋ
마사지도 아주 시원했고 진짜 완전 신세계 경험했네요
다음에 친구들과 와서 제대로 놀아보고 싶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