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남아는 다낭이 원픽!!!!!

충성~ 안녕하십니까.
다낭에 취재하러 온 특파원같은 느낌으로 이번에 다낭 여행간 짜릿하면서 한켠으로는 매우 설레버린
에코걸 이용 후기를 적나라하게 보여드리고자 글을 썼네요~ 이번에 혼자 여행으로컨셉을 정보
후기처럼 그대로 전달하고자 대한민국분들이 모두가 아는 그 다낭을 경기도 다낭시라고 하잖아요?
ㅋㅋ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낭에서 원활하게 알려드리기 위해선 현지에서 살고 계신 도움이 필요해서 밤문화와 관련된
사이트를 검색해서 미리 섭외해둔 실장님과 컨택 후 다낭에서 뵙기로 했습니다.
답장도 빠르고 일이 일사천리로 다이렉트로 정리해서 흘러갔습니다. 그 후 다낭에 도착 다음 바로 연락을
드려서 환전부터 시작한 후 바로 호텔 체크인까지 다이렉트로 진행했습니다.
진짜 이번에 제대로 놀아보자는 생각으로 진행한거기에 바로 낮에 커피 한 잔 하면서 실장님도 뵙고 저녁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략히 들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잘 읽어보셔야 합니다.
일단 순번 초이스가 되게 중요하다는 말씀에 저는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시간때에 가라오케에 방문을해서
미리 제이름과 이용하고싶은 인원 및 시간을 적어서 1순번에 적었습니다. 한 3시 40분쯤 갔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호텔에서 수영 잠깐하고 자다가 바로 5시 50분에 가라오케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다시 뵙고
인사드리고 커피 한 잔 하다가 여유롭게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저는 확실히 긴 장발 스타일이 좋아서
바로 초이스 픽 한 후 데리고 나갔습니다. 처음은 식당가서 같이 밥 먹는데 절 보며 웃는데 그 사이에 보이는
가슴골이 제 밑을 바로 차렷자세 박게하네요. 그다음 야릇하게 웃으면서 제 입에 먹을걸 넣어주는데
저는 이따가 다른걸 먹게 해주겠다는 생각으로 행복하게 받아버렸네요 ㅎㅎ 그리고 같이 카페에 앉아서 서로
다리를 겹친 후 같이 대화도 나누는데 확실히 이번 초이스가 잘했다고 생각이드는게 제가 좋아하는
베이비페이스 수수하고 옷도 갈아입어서 청순한 여대생 느낌이 팍 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더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바로 호텔로 데려갔습니다.
그 다음으로 바로 샤워를 시작하는데 그 커튼 사이로 살짝 보인 실루엣은 실로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오늘 날 제대로 잡았다 생각하고 바로 저도 씻고 나와서 같이 침대에 누웠는데 진짜 잘하더군요.
입으로 사탕 핥듯이 살살 애무해주는 솜씨가 무슨 혀에 뱀을 넣어놨나? 싶을정도로 바로 쌀뻔한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그 후 바로 콘 씌우고 (입으로 씌워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즉시 허리 피스톤 운동 시작했습니다.
진짜 밑에는 문어가 있는지 제걸 놔주지 않아요.. 진짜.. 너.. 돌아가기전까지 내..픽...
 바로 실장님에게연장요청 드리고 연장 요청 나오자마자 여자는 좋아서 서로 껴안고 아침까지 푹 자면서
아침까지 포함 3회전은 돌린거 같네요. 진짜 요즘 다낭도 사이즈 좋다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네요. 훌륭합니다.
그리고꼭 초이스 순번 먼저하세요. 두번하더라도 꼭 다 앞에서 초이스하세요. 그만큼 수질이 맑습니다.
 진짜 꼭 다낭에 오시면 에코해보세요. 진짜 애인처럼 잘다뤄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