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그녀랑 썸탔네요.

이번에 다낭에서 10일동안 원없이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바로 비행기표 발권하고 즉시 출격했습니다.
역시 매번 일년에 두세번 다낭에 오는데 다낭은 올때마다 즐겁습니다. 일단 딱 내리지마자 바로 마사지부터
달리는데 후기에서 보이는 베안스파가 가장 좋아보여서 바로 첫날부르릉 시동걸고 싹 스타트 좋게 끊었네요.
그리고 전부터 미리 알고 있던 실장님에게 예약 받아서 에이스들로 준비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시간도
좋다고해서 바로 예약잡은겁니다. ㅎㅎㅎ 그리고 나와서바로 점심 먹고 커피 한잔 시원하게 몸에다가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바로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신대로 시간때에 딱 맞게 가서 순번을 미리 적어서
실장님에게 인증 후 바로 저희는숙소에서 쉬다가 5시 50분쯤 딱 그녀들을 보러 출발해서 6시쯤
도착했네요.
역시나.. 요즘 다낭이 슬슬 다시 떠오르는 다크호스인가봐요. 저 말고도 다른분들도 많았는데 저희가
2등이라고해서 내심 제일 앞에서 아가씨들 순번 초이스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잠깐 안내받은
방에서 실장님이랑 얘기도 나누고 하다보니 금새 초이스 시간이 되었네요. 바로 딱 들어가자마자 아가씨들이
한 100명정도 되는데 어우.. 너무 다 저희만 쳐다봐서 조금 당황했으나, 바로 그녀들의 미소를 보고 천국에
빠져버렸네요? 그리고 바로 절 향해 웃어주는 높은 하이힐에 몸매 굴곡선이 너무 이쁜 그녀를 보고  바로
초이스해서 방으로 데려와 앉았습니다.오자마자 바로 옆에 앉아서 제 무릎에 손을 살포시 얹혀놓고 하는말이
한국사람? 나이는? 밥은 먹었는지? 보통 얘기가 잘 안통할줄 알았는데 보기보다 한국어를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야릇한 미소에서 절 쳐다보는 그 시선이 너무 야해서 남들으 노래 부르는동안 저는
이 친구와 계속 얘기 나누면서 잠깐의 입맞춤도 했네요. 그리고 가라오케가 확실히 좋은게 방도 넓고 시원해서
더할나위 없이 즐기기 딱 좋았습니다. 오고가는 스킨십에 서로 계속 보면서 대화를 하는데 진짜 오랜만에
썸이라는 단어가 생각날 정도로 그녀랑 달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주문한 맥주랑 소주 다 마시고 배가 고파 나와서 일행들이랑 같이 저녁을 먹으러 해산물 식당
갔다가 후딱 밥먹고 2차전투하러 출발했네요. 바로 호텔에 들어와서 그 약간 비치는 창문에 그녀가 씻는데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달려들어서 바로 같이 부비적하면서 샤워해버렸네요. 근데 여기서 안하면 남자가 아니죠?
바로 침대로 들고 이동후 그대로 뒤로 2차전 시작했습니다. 진짜 얼마나 쪼여주는지 너무 쪼여서 진짜 몇번
박음질도 못하고 바로 배출했네요..
와 근데 얘 진짜 오랜만에 썸타는 느낌부터 젊은 시절로 잠깐이나마 돌아간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가라오케 추천해주신 실장님이랑, 같이 와준 제 친구들이 넘 고맙네요 ㅎㅎ
다른분들도 꼭 다낭에서 가라오케 이용 해보시면 제가 무슨말 하는지 알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