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로 홈런쳤네요.

이번에 다낭에 유흥을 제대로 즐겨보자 라는 생각으로 비행기표 비싸던 상관없이 바로 예약했습니다.
3명으로 구성된 전사들은 진짜 마사지도 불건으로 받고 이발관도 잘하는거 상관없이 꽁까이들 예쁜애들로 그냥 다이렉트로 진행했습니다.
확실하게 제가 전에도 이용했던 실장님에게 한번더 연락드린 후 호텔까지 일사천리로 바로 진행했습니다.
(숙소 비싸게 잡지 마세요.) 그 후 바로 내려서 저희는 패스트트랙  이용해서 바로 다낭 입성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벤도 따로 끊어서 알려주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끼리 가위바위보해서진 사람이 실장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순번 초이스 중요하다고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줄 스러 가서 화이트보드판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저희가 4시에 딱 이름 적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호텔 수영장에서 잠깐 서비스 음료랑 먹다가 나와서 5시 50분쯤 딱 가라오케 도착했네요. 그리고 잠깐 다같이 떠들다가
실장님께서 오셔서 다이렉트로 바로 알려주시네요. 말씀도 잘하셔서 얼마나 쏙쏙 잘들리는지 그리고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친절하시더라고요.그 후 10분뒤에 저는 딱 초이스했는데 진짜 다이너마이트 한 친구를 뽑아서 그런지 지내는 동안 계속 연장부터
 하고싶더라고요. 그래서 딱 일행들끼리 해산물식당 가서 밥 먹고 나왔는데 일행중 한명이 코피를 흘리는 바람에 바로 호텔로 각자 흩어졌네요. 그리고 저는 제 다이너마이트 그녀와 호텔 들어오자마자 각자 씻는데 씻는 시간마저 아까워서 저는 기다리는동안 실장님에게 연락드려서 연장이 되는지 확인해봤네요~ 그리고 연장이 된다는 실장님 연락에 바로 돌아가기 전까지 연장시켜놓고 실컷 즐겨버렸네요.
진짜 이 여자가 요물인게 와...밑에가 물이 쏟더라고요. 물어봤어요 왜이리 물이 많냐고? 하니까 제가 좋은 사람인거처럼 느껴진다고 하네요.
진짜 첫 즐탐 끝나고 보니까 옆에서 아직도 제거를 가지고 노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 여자는 잘때까지도 저를 안놔주더라고요, 잠깐 쉬다가 제 그녀석이 다시 세우면 또 위로 확 올라와서 절 잡아먹으려 달려드는 모습에
너무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저도 욕구가 굉장히 강한편인데 진짜 얘한테는 못당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옆을 보는데 확실히 홈런을 치니 제 모습이 뭔가 개선장군마냥 어깨가 으슥 했습니다 ㅋ
진짜 여행간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정말 다낭도 이제 밤에 확실히 즐기게 많고 다음달에 또 친구들이랑 오자고 다짐까지 했습니다.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제가 픽 했던 에코는 다른 사람이 안놀았음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랑만 놀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 밤에 여왕이 이런사람이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