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통달해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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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덕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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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낭에가서 가라오케 2일 다녀온 이후로 살짝 다른걸 느끼고
싶어서 아는 실장님에게 연락드려 마사지 받고싶다 하니까 제 취향을 얘기하고 저는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핸플샵을 추천해주시길래 긴가민가해서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번호도 추천해주셨습니다.(번호는 비밀이용 ㅎㅎ) 근데 딱 키오스크?
결재하고 안내원 따라서 올라가는데 방도 각각 프라이빗하게 조용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일단 방음이 잘되어서 좋더군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ㅋ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마사지 타임이 시작되는데 확실히 추천 해주신 번호는 다르더군요.
진짜 마사지도 부드럽게 그리고 원하는 부위는 강하게 잘 눌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무게 실어서 꾹 눌러주는 부위가 너무 시원해서 잠깐 졸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우라 해서누워서 싹 해주는데 진짜 기분이좋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인 제 바지를 싹 내리고 슬슬 톡톡이로 건들이듯 살살 문지르는데 와.. 얘는 무슨
밑으로 하는것처럼 저를 당장이라도 보낼것같이 기술이 장난 없더군요
괜히 추천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번호는 공유하기 싫은게 얘는 진짜 저만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ㅋㅋㅋ 이게 핸플하다 보니 더 뭔가 바라게 되는게 인간의 욕구이잖아요? 저도모르게 팁을 부르면서.. 더 모얼~ 하듯이 결국 그녀와 쇼부를 보는데 줄듯 말듯...
하면서 계속 문지르는데 미치겠는거에요. ㅋㅋㅋㅋ 아니 안되면 안된다고 하면되는데 계속
눈만 마주치고 서로 웃고 계속 반복하면서 저도 그녀를 계속 탈의시키고 만지고 하다가
결국은 제가 못참을거 같아서 잠깐 진짜 스탑하고 화장실에서 작은거 빼고 다시 누워서
받는데 오빠~ you want? 하길래 저도 마음에서 바로 나와서 i'm want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랑 쇼부 보고 나서 바로 위에서 즐거운 한타임 시작해버렸네요.
그녀도 솔직히 너무 하고싶은데 업소가 핸플이다 보니 고민하다가 ok한거 같아요
얘도 밑에서 물이 진짜 흘러내리더라고요 진짜 물 많은 여자 처음봐서 저도 놀랬습니다..
그냥 밑에가 서로 만나자마자 바로 슝 하고 들어가는데 진짜 ㅋㅋㅋ
얼마 안되서 바로 발싸했습니다. 진짜 저도 참다참다 한거라이게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옆에서 누워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머리도 쓰담하다 서로 입으로
낼름낼름좀 해주고 샤워하려하는데 등도 좀 씻겨주더라고요. 진짜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다음날 또 이용했습니다. 진짜 다음날 만났는데 또 애인처럼 안아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더이상 뭐 말할거 없습니다.
다낭가면 꼭 핸플샵도 한번 이용해보세요. 한국이랑 또 다른 신세계입니다.
진짜 5월에 다낭가는데 또 핸플샵 그녀랑 한번 질펀하게 놀아보려 합니다.
싶어서 아는 실장님에게 연락드려 마사지 받고싶다 하니까 제 취향을 얘기하고 저는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핸플샵을 추천해주시길래 긴가민가해서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번호도 추천해주셨습니다.(번호는 비밀이용 ㅎㅎ) 근데 딱 키오스크?
결재하고 안내원 따라서 올라가는데 방도 각각 프라이빗하게 조용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일단 방음이 잘되어서 좋더군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ㅋ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마사지 타임이 시작되는데 확실히 추천 해주신 번호는 다르더군요.
진짜 마사지도 부드럽게 그리고 원하는 부위는 강하게 잘 눌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무게 실어서 꾹 눌러주는 부위가 너무 시원해서 잠깐 졸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우라 해서누워서 싹 해주는데 진짜 기분이좋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인 제 바지를 싹 내리고 슬슬 톡톡이로 건들이듯 살살 문지르는데 와.. 얘는 무슨
밑으로 하는것처럼 저를 당장이라도 보낼것같이 기술이 장난 없더군요
괜히 추천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번호는 공유하기 싫은게 얘는 진짜 저만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ㅋㅋㅋ 이게 핸플하다 보니 더 뭔가 바라게 되는게 인간의 욕구이잖아요? 저도모르게 팁을 부르면서.. 더 모얼~ 하듯이 결국 그녀와 쇼부를 보는데 줄듯 말듯...
하면서 계속 문지르는데 미치겠는거에요. ㅋㅋㅋㅋ 아니 안되면 안된다고 하면되는데 계속
눈만 마주치고 서로 웃고 계속 반복하면서 저도 그녀를 계속 탈의시키고 만지고 하다가
결국은 제가 못참을거 같아서 잠깐 진짜 스탑하고 화장실에서 작은거 빼고 다시 누워서
받는데 오빠~ you want? 하길래 저도 마음에서 바로 나와서 i'm want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랑 쇼부 보고 나서 바로 위에서 즐거운 한타임 시작해버렸네요.
그녀도 솔직히 너무 하고싶은데 업소가 핸플이다 보니 고민하다가 ok한거 같아요
얘도 밑에서 물이 진짜 흘러내리더라고요 진짜 물 많은 여자 처음봐서 저도 놀랬습니다..
그냥 밑에가 서로 만나자마자 바로 슝 하고 들어가는데 진짜 ㅋㅋㅋ
얼마 안되서 바로 발싸했습니다. 진짜 저도 참다참다 한거라이게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옆에서 누워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머리도 쓰담하다 서로 입으로
낼름낼름좀 해주고 샤워하려하는데 등도 좀 씻겨주더라고요. 진짜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다음날 또 이용했습니다. 진짜 다음날 만났는데 또 애인처럼 안아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더이상 뭐 말할거 없습니다.
다낭가면 꼭 핸플샵도 한번 이용해보세요. 한국이랑 또 다른 신세계입니다.
진짜 5월에 다낭가는데 또 핸플샵 그녀랑 한번 질펀하게 놀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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