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내 야관문을 오픈한 썰

다낭 여행중 마사지로 제 인생 야관문을 열게된 이야기를 풀도록 해볼게요.
나이가 어느덧 45 가 다되가서 하루 한번 필수로 마사지를 꼭 받고 있는데 오늘은 아는 실장님을
통해 화월루라는곳을 추천 받아서 갔습니다.
진짜 확실히 실장님 통해 예약하고 가니까 바로 준비도 해주시고 너무 좋네요. 그리고 가장 큰 메리트는
초이스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큰 포인트로 생각이 나네요. 저는 일단 방에서 들어가 잠깐 대기해달라고
하는 말에 대기 후 직원의 안내를 받고 미러룸같이 생긴곳에서 원하는 가슴은 C사이즈에 외모는 상타치
급으로 한분이 계셔서 바로 초이스 한 후 방으로 들어오니 그녀가 슥 하고 들어오네요.
한국말도 잘해요. ㅎ 오빠 안녕하세요~ 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진짜 샤워가 문제가아니라 제 밑에가 문제네요. 부끄러울정도 툭 튀어나와서 인사를 해버리니...
이거 참.. ㅋㅋㅋ  그리고 바로 샤워도 시켜주는데 제 밑에가 도저히 죽질 않네요.
딱 나와서 물기도 닦아주시고 서비스가 진짜 넘 훌륭해요 벌써부터 만족 그 자체입니다.
근데 이제 딱 침대 베드에 누웠는데 마사지를 하는데 정말 이 친구는 외적인 부분만이 아닌 테크니션이
진짜 손으로 무슨.. 빨리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중간에 여러번 참았어요.
제가 손으로 몇번을 저지하면서 릴렉스~ 했는지... 여러분 딱 가시면 누군지 알겁니다.
바로 그 직원을 초이스하세요. 진짜 기분이 몽환의 세계로 빠지듯 마사지부터 가버립니다.
그리고 앞 판으로 돌아누우면서 앞 쪽 마사지를 하는데 이건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바로 그녀에게
다이렉트로 얘기했네욬ㅋㅋㅋㅋ
바로 GOGO 하자고 밑에를 제가 그녀손으로 갖다 대니 그녀도 웃으면서 손으로 OK 사인 내려주는데..
진짜 이제부터가 본 게임입니다.
본 게임은 역시 다들 아시죠? 위에서 찍는 그 느낌과 그녀의 밑 입이 쫘악 빨아주는데.. 기둥 뽑히듯이..
제 밑에도 구슬까지 쏠려 나가는 그 기분은.. 이거 말로 쓰면 너무 야해서 진짜 여러분들이 가셔서
그 직원분에게 직접 느끼셨으면 해요. 괜히 초이스 되는 마사지가 인기가 많은게 아닙니다.
그냥 무조건 초이스 되는곳으로 가세요.
그 후 아가씨와 시원한 타임이 끝나고 바로 연락처가 너무 궁금해서 바로 메신저를 교환하고 그녀에게
출근시간이랑 등 물어봤네요.직접 다이렉트로 오고 이런건 금지라서, 제가 아가씨출근하는날이  확인하고,
실장님에게 바로 즉시 예약 후 또 즐거운 그 시간을 보내는데 이 친구가 진짜 명기인게 이용자들
사이에서 이미 인기가 하늘을 솟는 친구라서 바로 느꼈네요..
제가 못참는게 아니라 진짜 명기구나..
라는 확신이 들어서 더 의심치 않고 바로 그 직원 초이스 후 오늘도 즐거운 타임 보냈습니다~
진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화월루라는곳이 제 인생 야관문을 열게 해준 최초이자 마지막이 될거 같습니다.
여러분 여행가시면 꼭 화월루라는곳을 예약 후 가보세요.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