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에코걸 성공성공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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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낭놀자에 통해 다낭여행 즐겁게 갔다왔는데 후기를 쓴다쓴다 하면서 한달이 다 되어가서야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글 재주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걱정이긴 합니다만,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
저는 2박3일일정으로 친구와 둘이 잠시시간이 여유가 생겨 다낭에 오게됐습니다.
다낭하면 에코걸을 해보라는 주위에 말들이 많아서 이번에 도전해봤습니다.
월급쟁이다 보니 막 여유있는 편은 아니라서 정말 여행경비 예산을 짤때 고민많이 했던거 같아요.
친구와 많이 상의한 끝에 예산에 맞추기 위해 일정상이라면 두번을 하는게 맞는데 저희는 한번만
이용하기로 했습니다!저희는 실장님에게 12시간 에코 한번을 예약 하고 일단 다낭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저희가 짜놓은 일정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구경하고 맛보고 하면서 돌아다니다,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서 초이스 순번을 위해 일찍가서 보드판에 이름을 쓰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5분정도 가라오케에 들려서 이름쓰고 사진찍고 다시 나가서 관광하다 5시40분에 다시
가라오케로 왔습니다.실장님을 만나서 잠시 티타임을 하면 설명듣고 계산하고 바로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참고로 아가씨가 보통은 제가있는 룸으로 들어오는데 아가씨가 너무 많아서 룸안으로
못들어온다고 해서 저희는 아가씨가 있는 룸으로 들어가 초이스를 했습니다.
정말 말로만 듣고 갔는데 어마어마했습니다.엄청 큰룸안을 아가자로 가득채워져 있었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주눅이 들 정도 였습니다.
제친구는 그와중에도 초이스를 순삭해버렸고 제가 선택장애?가 약간 있는 편이라 제가 답답했는지
친구가 옆에서 도와줬어요. 저도 초이스를 했고 바로 아가씨들 데리고 나와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지만 금새 분위기는 후끈달아올랐고 저녁먹으면서 저를 먹여주는데
엄마가 제입에 음식 넣어준거빼고는 처음이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미케비치 근처에 바에가서 분위기 좋은곳에 가서 맥주를 시켜서
먹었습니다.여기 분위기 완전 좋았어요. 에스코비치바 라고 하는데 여기에 간 순간 아가씨들이
막 사진을 찍고 저희도 좋았지만 아가씨들도 완전 좋아했습니다.
시간이 진짜 쭉쭉가더라고요 저녁먹고 바에와서 같이 보내는데 벌써 10시가 넘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에스코비치바에서 놀고 바로 나와서 미케비치 해변을 바다바람쐬면서 걷다가
드디어 아가씨데리고 호텔로 갔습니다.호텔에 도착해서 바로 저는 샤워를 하고 제가 끝나고
아가씨도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 제 옆으로 자연스레 눕더니 제 팔베게를 하더라고요.
저는 이런모습이 귀엽고 섹쉬하고 그랬습니다.저희는 아이컨택이 되는 순간 스파크가 튀면서
누가먼저라 할거없이 부둥켜안고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다낭놀자에 통해 다낭여행 즐겁게 갔다왔는데 후기를 쓴다쓴다 하면서 한달이 다 되어가서야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글 재주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걱정이긴 합니다만,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
저는 2박3일일정으로 친구와 둘이 잠시시간이 여유가 생겨 다낭에 오게됐습니다.
다낭하면 에코걸을 해보라는 주위에 말들이 많아서 이번에 도전해봤습니다.
월급쟁이다 보니 막 여유있는 편은 아니라서 정말 여행경비 예산을 짤때 고민많이 했던거 같아요.
친구와 많이 상의한 끝에 예산에 맞추기 위해 일정상이라면 두번을 하는게 맞는데 저희는 한번만
이용하기로 했습니다!저희는 실장님에게 12시간 에코 한번을 예약 하고 일단 다낭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저희가 짜놓은 일정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구경하고 맛보고 하면서 돌아다니다,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서 초이스 순번을 위해 일찍가서 보드판에 이름을 쓰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5분정도 가라오케에 들려서 이름쓰고 사진찍고 다시 나가서 관광하다 5시40분에 다시
가라오케로 왔습니다.실장님을 만나서 잠시 티타임을 하면 설명듣고 계산하고 바로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참고로 아가씨가 보통은 제가있는 룸으로 들어오는데 아가씨가 너무 많아서 룸안으로
못들어온다고 해서 저희는 아가씨가 있는 룸으로 들어가 초이스를 했습니다.
정말 말로만 듣고 갔는데 어마어마했습니다.엄청 큰룸안을 아가자로 가득채워져 있었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주눅이 들 정도 였습니다.
제친구는 그와중에도 초이스를 순삭해버렸고 제가 선택장애?가 약간 있는 편이라 제가 답답했는지
친구가 옆에서 도와줬어요. 저도 초이스를 했고 바로 아가씨들 데리고 나와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지만 금새 분위기는 후끈달아올랐고 저녁먹으면서 저를 먹여주는데
엄마가 제입에 음식 넣어준거빼고는 처음이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미케비치 근처에 바에가서 분위기 좋은곳에 가서 맥주를 시켜서
먹었습니다.여기 분위기 완전 좋았어요. 에스코비치바 라고 하는데 여기에 간 순간 아가씨들이
막 사진을 찍고 저희도 좋았지만 아가씨들도 완전 좋아했습니다.
시간이 진짜 쭉쭉가더라고요 저녁먹고 바에와서 같이 보내는데 벌써 10시가 넘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에스코비치바에서 놀고 바로 나와서 미케비치 해변을 바다바람쐬면서 걷다가
드디어 아가씨데리고 호텔로 갔습니다.호텔에 도착해서 바로 저는 샤워를 하고 제가 끝나고
아가씨도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 제 옆으로 자연스레 눕더니 제 팔베게를 하더라고요.
저는 이런모습이 귀엽고 섹쉬하고 그랬습니다.저희는 아이컨택이 되는 순간 스파크가 튀면서
누가먼저라 할거없이 부둥켜안고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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