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에서 에코걸과의 시간 와이프때문에 폭망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실장님 잘 지내시죠????
덕분에 잘 놀다 한국에 왔습니다. 마지막을 아가씨와 못놀았던게 후회가 되고 아쉽네요.
그래도 다 만족했기에 이렇게 후기로 제가 놀았던거를 다시생각해 봅니다!!!ㅎㅎㅎ
저는 이번 여행3박4일로 이용했고 첫날은 제가 새벽12시에 도착해서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자고 둘쨋날부터 저의 스케줄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일단 새벽에 도착하니 호텔에서 묵었고 2일차부터 풀빌라를 빌렸습니다.
한국에서부터 미리 풀빌라에서 에코걸과 놀계획이였기에 저는 고민할 필요없이 풀빌라로
결정했습니다!!풀빌라는 이미 사진으로 보고 결정했는데 너무 실제로 체크인하니
엄청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큰게 아주 딱이였습니다~!!! 저는 체크인을 끝내고 바로 이발소로
갔습니다.이발소는 여행중에 한번은 꼭 가야한는 곳입니다. 인생통틀어 귀를 이렇게 잘 파는곳은
처음였습니다.90분동안 귀만 파고 싶은 마음이였어요 ㅎㅎㅎㅎ
그렇게 이발관을 다 이용하고 나서야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 로 갔습니다.
저는 1번 초이스를 위해 4시반에 갔습니다. 제가 도착하고 나서 방배정을 받는데 이어서
남자들이 팀별로 들어오더라고요. 좀만 늦었으면 첫번째 초이스 뺐길뻔했어요 ㅎㅎㅎ
저는 룸에서 노래부르고 피곤해서 쇼파에서 누워서 쉬고 그랬습니다.
그러고 있으니 실장님이 왔고 바로 초이스하는 시스템과 내상안맞는 초이스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듣고 잠시 있으니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제 방으로 아가씨들이 들어왔는데 저는 다들어오기전에 제눈에 들어오는 아가씨가 바로 보여서
바로 골라버렸네요 ㅎㅎㅎ그렇게 초이스까지 완료가 됐고 바로 아가씨 데리고 나가서 밥먹으러 갔습니다. 그렇게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풀빌라에서의 둘만의 시간을 갖는데
문제는 지금 부터였어여. 한국에서 와이프가 촉이 왔는지 계속 영상통화를 걸어오는거였어요.
저는 일단 무시하고 아가씨와 붙타는 시간을 보내고 잠시 밖에나와 와이프랑 영상 통화를 했는데
여자의 촉이 무서운게 제가 다낭에서 뭐하는지를 아는거 처럼 말하는거였어요.
결국에는 말싸움으로 번지고 전화를 끈고 집에들어와 다시 아가씨와 놀았는데, 와이프때문에
기분 잡쳤어요. 분명 와이프 연락 오기전까지 너무 좋았는데~~~아무튼 그렇게 아가씨와 시간을 보내고 아침에 아가씨를 보내고 나서야 와이프랑 다시 통화를 해서 오해를 풀게해주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3일차마지막밤을 에코걸과 제대로 보낼려고 했는데 이건 뭐 에코걸이고 나발이고 계속 영상통화가 와서 놀수 없게 됐습니다. 저는 다 포기하고 풀빌라에서 혼자 수영하면서
푹쉬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이번 다낭여행은 폭망했습니다!!!
확실하게 단도리를 치고 와야겠네요!!~~~실장님 다시 일정 잡아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