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마사지 빨간그네와 사쿠라 마사지의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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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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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다낭에 2박3일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제가 다녀온 마사지 업소에 대해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2박3일로 친구둘과 함께 다낭에 왔습니다.저희는 밤문화의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관광이
주 목적이였기에 가라오케나 에코걸은 이용을 안하고 저녁일정마치고 마사지만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저녁에 술마시고 그러면 여자가 고픈게 현실이라 저희도 실장님을 통해
마사지 업소를 알아봤습니다. 실장님이 다낭에서 유명한 마사지 업소 코스별로해서 가격표
보내줬는데 엄청 많았어요 ㅎㅎㅎ
근데 다 업소마다 컨셉이 있어서 고르기만 참 힘들었어요 ㅎㅎㅎㅎ
저는 1일차에는 빨간그네를 이용했습니다. 빨간그네 뭔가 야릇하면서 새로운 경험이 될거 같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빨간그네 코스는 아가씨 초이스가 안되서 아쉽긴했습니다.
직원에 안내를 받아서 각자의 룸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쏘쏘 봐줄만했습니다. 아가씨가 샤월를 도와주고 나서 침대에 누우니 기둥에 있는 빨간천을
이용해서 아가씨가 쇼를 합니다.뭐 대단한 쇼라고 하기보다는 제가 볼때는 흉내느낌이 많이 풍겼
습니다. 하지만 뭔가 열심히 하려는 아가씨를 보니 봐줄만했어요. 그렇게 기둥에 있는 천을 이용해
저를 자극하고 그러는데 새로운 경험을 해서 흥분했다기 보다 그냥 제가 여가가 있어서 흥분한거
같아요 ㅎㅎㅎㅎ지금 생각해보면요.
그렇게 빨간그네의 코스가 끝나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건전 마사지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했습니다
마사지는 진짜 시원하게 잘받았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마사지가 마무리 되고 나서 친구들과 밖으로나와서 얘기해보니 한친구는 마음에 들어다고 하고
한친구는 별로라고 얘기했습니다. 제입장은 쏘쏘 느낌 한번쯤에 경험은 괜찮지만 재방문을 안할거
같았어요 ㅎㅎ하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같아요.
2일차에는 고심끝에 사쿠라 마사지를 예약했습니다
사쿠라 마사지는 전체코스가 초이스로 이루어졌습니다. 근데 5성급 호텔에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호텔에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사를 한거였어요 ㅎㅎㅎㅎ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어요 다른곳으로 데리고 가나 했어요 ㅎㅎㅎ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니 바로 찾기 쉽게 되있었습니다.입장한후 사쿠라 직원에 안내를 받아
결재를 하고 초이스룸으로 가서 아가씨를 봤습니다. 제가 초이스할때는 8명정도 있었습니다.
저희가 굉장히 늦은 시간에 가긴했거든요.아가씨들 사이즈는 20대 초중반정도? 였던거같아요.
친구들과 겹치는거 없이 순탄하게 초이스를 마치고 룸으로 갔습니다. 잠시뒤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기본적으로 샤워는 다 씻겨주나봐요. 저를 샤워실에 데려가 꼼꼼하게 씻겨주더라고요.
특히 제 똘똘이를 엄청 깨끗하게 씻겨줬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와 저를 장남감다루듯 아가씨에 손과 입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저도 질세라 제손도 아가씨의 몸을 쓰담쓰담하면서 동굴을 손가락으로 헤집어 놓았습니다.
아가씨의 헐떡이는 숨소리가 저를 흥분시키더라고요. 그래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빠세~!!!!
바로 아가씨의 동굴을 노크도 없이 바로 돌진했습니다. ㅎㅎㅎㅎ
점점흥분이 고조가 되자 아가씨의 소리는 점점 커지는데 살짝 민망해서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네요 ㅎ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씻고 누워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건전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두말할거 없이 잘하네요!!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밖으로나와 친구들을 만났는데
여기는 다 만족스러웠나봐요. 아마도 만족할수 있었던거는 아가씨를 직접 초이스했기에 그런거
같아요~사쿠라는 재방문 할거같아요~ㅎㅎㅎ
이렇게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이 두곳외에도 많은 마사지 업소가 있으니 실장님을 통해서 이용해 보세요~^^ㅎ
이번다낭에 2박3일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제가 다녀온 마사지 업소에 대해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2박3일로 친구둘과 함께 다낭에 왔습니다.저희는 밤문화의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관광이
주 목적이였기에 가라오케나 에코걸은 이용을 안하고 저녁일정마치고 마사지만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저녁에 술마시고 그러면 여자가 고픈게 현실이라 저희도 실장님을 통해
마사지 업소를 알아봤습니다. 실장님이 다낭에서 유명한 마사지 업소 코스별로해서 가격표
보내줬는데 엄청 많았어요 ㅎㅎㅎ
근데 다 업소마다 컨셉이 있어서 고르기만 참 힘들었어요 ㅎㅎㅎㅎ
저는 1일차에는 빨간그네를 이용했습니다. 빨간그네 뭔가 야릇하면서 새로운 경험이 될거 같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빨간그네 코스는 아가씨 초이스가 안되서 아쉽긴했습니다.
직원에 안내를 받아서 각자의 룸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쏘쏘 봐줄만했습니다. 아가씨가 샤월를 도와주고 나서 침대에 누우니 기둥에 있는 빨간천을
이용해서 아가씨가 쇼를 합니다.뭐 대단한 쇼라고 하기보다는 제가 볼때는 흉내느낌이 많이 풍겼
습니다. 하지만 뭔가 열심히 하려는 아가씨를 보니 봐줄만했어요. 그렇게 기둥에 있는 천을 이용해
저를 자극하고 그러는데 새로운 경험을 해서 흥분했다기 보다 그냥 제가 여가가 있어서 흥분한거
같아요 ㅎㅎㅎㅎ지금 생각해보면요.
그렇게 빨간그네의 코스가 끝나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건전 마사지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했습니다
마사지는 진짜 시원하게 잘받았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마사지가 마무리 되고 나서 친구들과 밖으로나와서 얘기해보니 한친구는 마음에 들어다고 하고
한친구는 별로라고 얘기했습니다. 제입장은 쏘쏘 느낌 한번쯤에 경험은 괜찮지만 재방문을 안할거
같았어요 ㅎㅎ하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같아요.
2일차에는 고심끝에 사쿠라 마사지를 예약했습니다
사쿠라 마사지는 전체코스가 초이스로 이루어졌습니다. 근데 5성급 호텔에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호텔에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사를 한거였어요 ㅎㅎㅎㅎ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어요 다른곳으로 데리고 가나 했어요 ㅎㅎㅎ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니 바로 찾기 쉽게 되있었습니다.입장한후 사쿠라 직원에 안내를 받아
결재를 하고 초이스룸으로 가서 아가씨를 봤습니다. 제가 초이스할때는 8명정도 있었습니다.
저희가 굉장히 늦은 시간에 가긴했거든요.아가씨들 사이즈는 20대 초중반정도? 였던거같아요.
친구들과 겹치는거 없이 순탄하게 초이스를 마치고 룸으로 갔습니다. 잠시뒤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기본적으로 샤워는 다 씻겨주나봐요. 저를 샤워실에 데려가 꼼꼼하게 씻겨주더라고요.
특히 제 똘똘이를 엄청 깨끗하게 씻겨줬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와 저를 장남감다루듯 아가씨에 손과 입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저도 질세라 제손도 아가씨의 몸을 쓰담쓰담하면서 동굴을 손가락으로 헤집어 놓았습니다.
아가씨의 헐떡이는 숨소리가 저를 흥분시키더라고요. 그래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빠세~!!!!
바로 아가씨의 동굴을 노크도 없이 바로 돌진했습니다. ㅎㅎㅎㅎ
점점흥분이 고조가 되자 아가씨의 소리는 점점 커지는데 살짝 민망해서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네요 ㅎ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씻고 누워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건전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두말할거 없이 잘하네요!!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밖으로나와 친구들을 만났는데
여기는 다 만족스러웠나봐요. 아마도 만족할수 있었던거는 아가씨를 직접 초이스했기에 그런거
같아요~사쿠라는 재방문 할거같아요~ㅎㅎㅎ
이렇게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이 두곳외에도 많은 마사지 업소가 있으니 실장님을 통해서 이용해 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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