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풀빌라파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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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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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풀빌라와 가라오케를 이용했어요
일단은 정말 풀빌라 사이즈를 보고 너무 놀랬어요
저희는 일행이 3명이라 3베드룸을 썻는데요. 1층엔 주방과 거실,화장실이 있고 2층에 방들이 있었어요 방에도 화장실이 다있구요
진짜 없어야 될거 빼곤 다 있더라구요 세탁기도 있어서 진짜 깜짝 놀랬어요
방마다 에어컨도 빵빵하구요. 샤워실이랑 욕조도 너무 꺠끗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빌라라고 해서 세면도구나 수건이 없을줄
알았는데 다 있었고 12시에 청소하시는분들이 오면 다 갈아주더라구요
풀빌라에 짐을 넣고 다낭에서 유명한 엄특쎄오? 거길가서 밥을 먹었어요
오! 저는 베트남음식은 처음이였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일행들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밥을 먹고 미케비치를 따라 좀 걸었어요 진짜 후덜덜하게 길어요
한국인 관광객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고 외국인들도 진짜 많은데 현지인들도 바글바글하더라구요
다낭은 대한민국으로 치면 부산처럼 바캉스의 도시라 타지에서도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소화를 깔끔하게 시키고 텐프로로 갔습니다
저희도 7시 첫초이스라고 해서 6시30분에 갔는데 이미 4팀 정도가 와있었어요
한참을 룸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끌시끌하더라구요
친구녀석이 잠시 방문을 열고 나가려다가 완전 깜짝놀래서 야야야 겁나 많다 겁나 많다 하면서 다시 문을 닫았어요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리니 저희의 초이스 시간이 됐어요
와!!!! 4팀이 이미 초이스를 했는데 50명정도가 들어왔어요
저는 그중에 가슴이 젤 큰 여성분으로 초이스를했어요
다행이 마인드도 너무 훌륭하고 스킨쉽도 많더라구요
자꾸 저의 소중이를 만지는데 아이고 아주 많이 혼났네요
그리고 한국노래는 어디서 배웠는제 백지영노래를 같이 불렀어요
적당히 놀다가 친구들이랑 숙소로 돌아갔어요
숙소에 친구들과 파트너들과 간단하게 와인 한잔씩하고 너나 할것없이 각자의 밥으로 들어갔어요
샤워를 끝마치고 나왔는데 파트너가 음악을 틀어놨더라구요
아주 열정적이고 뜨거운 음악이였어요. 리듬에 맞춰서 파트너와 저는 춤을 췄고 그 춤이 끝날쯤엔 저는 진짜 모든기를 빨린 느낌이였어요
아 도저히 두번은 못하겠다 싶었는데... 진짜... 지쳐있는 저의 소중이를 다시한번 벌떡 세워줬어요
그렇게 아주 뜨거운 밤을 보냈답니다랄랄라
fs. 신경 많이 써주신 다낭놀자 실장님 감사합니다
일단은 정말 풀빌라 사이즈를 보고 너무 놀랬어요
저희는 일행이 3명이라 3베드룸을 썻는데요. 1층엔 주방과 거실,화장실이 있고 2층에 방들이 있었어요 방에도 화장실이 다있구요
진짜 없어야 될거 빼곤 다 있더라구요 세탁기도 있어서 진짜 깜짝 놀랬어요
방마다 에어컨도 빵빵하구요. 샤워실이랑 욕조도 너무 꺠끗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빌라라고 해서 세면도구나 수건이 없을줄
알았는데 다 있었고 12시에 청소하시는분들이 오면 다 갈아주더라구요
풀빌라에 짐을 넣고 다낭에서 유명한 엄특쎄오? 거길가서 밥을 먹었어요
오! 저는 베트남음식은 처음이였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일행들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밥을 먹고 미케비치를 따라 좀 걸었어요 진짜 후덜덜하게 길어요
한국인 관광객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고 외국인들도 진짜 많은데 현지인들도 바글바글하더라구요
다낭은 대한민국으로 치면 부산처럼 바캉스의 도시라 타지에서도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소화를 깔끔하게 시키고 텐프로로 갔습니다
저희도 7시 첫초이스라고 해서 6시30분에 갔는데 이미 4팀 정도가 와있었어요
한참을 룸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끌시끌하더라구요
친구녀석이 잠시 방문을 열고 나가려다가 완전 깜짝놀래서 야야야 겁나 많다 겁나 많다 하면서 다시 문을 닫았어요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리니 저희의 초이스 시간이 됐어요
와!!!! 4팀이 이미 초이스를 했는데 50명정도가 들어왔어요
저는 그중에 가슴이 젤 큰 여성분으로 초이스를했어요
다행이 마인드도 너무 훌륭하고 스킨쉽도 많더라구요
자꾸 저의 소중이를 만지는데 아이고 아주 많이 혼났네요
그리고 한국노래는 어디서 배웠는제 백지영노래를 같이 불렀어요
적당히 놀다가 친구들이랑 숙소로 돌아갔어요
숙소에 친구들과 파트너들과 간단하게 와인 한잔씩하고 너나 할것없이 각자의 밥으로 들어갔어요
샤워를 끝마치고 나왔는데 파트너가 음악을 틀어놨더라구요
아주 열정적이고 뜨거운 음악이였어요. 리듬에 맞춰서 파트너와 저는 춤을 췄고 그 춤이 끝날쯤엔 저는 진짜 모든기를 빨린 느낌이였어요
아 도저히 두번은 못하겠다 싶었는데... 진짜... 지쳐있는 저의 소중이를 다시한번 벌떡 세워줬어요
그렇게 아주 뜨거운 밤을 보냈답니다랄랄라
fs. 신경 많이 써주신 다낭놀자 실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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