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현지인 밤문화 추천~~ 내상입고 후회하지말고 꼭 읽어보기~

마사지를 엄청 좋아라는 나로써 동남아를 놀러다니면
거의 1일 1마사는 하는편이거든? 한국에선 비싸니까 ㅋㅋ
태국가서고 매일 2시간씩 타이마사지 받고 ~
필리핀가서도 받았지만 베트남와서는
사실 자주 받다가 뭔가 마사지 받을때 마다
나의 불끈불끈한 감정이 주체를 못하겠다라는거지 !!!
나라마다 특징이있는거같아 ~~
태국은 정말 마사지 잘하지 ~~
근데 이 마사지는 정말 기본적으로
혈자리를 누르고 찌르고 꺽고 하는데에
기본을 두고있는건 다들 알건데 ~~~
이 마사지에 남자한테 좋다고 하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자꾸 은근슬쩍 건드리는거지 ;;;;
아줌마가 ;;; 젊은 처자도 아니고 ㅋㅋㅋ
태국마사지 시스템은 기본 마사지 샵에서 커텐사이로
숨죽이고 해준다고는 하는데
나도 가따가 젊고 이쁜애가 나와서 몇번 하고 핸들링으로 하고 나온적은 있는데 ~~
뭐랄까 뭔가 뜸안들인 밥을 먹고나온느낌이랄까 ?? 그왜 설익은 밥 먹는 느낌있잖아
사실 태국하면 밤문화의 메카이기도 해서
굳이 커텐하나두고 숨직이고 쿰쩍쿰쩍 하고싶은 생각은 안들더라고 !!!
근데 베트남은 일단 기본적으로 오일마사지 ㅋㅋㅋㅋㅋ
전신오일 마사지를 받을려면 중요한 부위만 가리고
정말 자연스럽게 벗어냐된다는 전제가 깔리게되지 ~~
이질감 전혀없이 부드럽게 아오마오일로 마사지를 받다보면
어느센가 그 부드러움에 자연스레 울끈불끈 ~~~
그리고 내가 다낭에 제일 오래있고 현재 있다보니
다낭의 지역 특성상 관광지이기에 기본실력들은 다 있더라고!!
타이마사지도 선택시 아로마가 있겠지만
베트남의 기본마사지 방식이 오일마사지 이기에
따라올수없는 스킬들을 가지고 있어 ㅎㅎㅎ
그 스킬은 뭐 백마디불여일견이라 했거늘 ~~
백번 말해서 뭐해 ~ 한번 몸서 느껴보면 끝나는걸 !!!
그리고 태국에서는 커텐으로 되있고 옆사람 코고는 소리 들으면사
마사지받고 방에 샤워실도 없는곳이 많은 반면
베트남은 오일마사지이기에 각방에 샤워실이 다 있는데다가
1인실~3인실인경우가 대다수이지 !!!
참고로 꿀팁을 주자면 vip라고 적혀있는 마사지를 가면
백이면백 슝슝을 하러가는곳인데
대부분 그런데는 현지사장이하다보니
외국인인 우리가 뭣도 모르고 가면 눈팅이 맞아서 호구집힐경우도 많고 ~~
가끔 재수팅이 없으면 가짜경찰들이 와서 돈뜯어가는 경우도 많으니 !!!
혹시 베트남 특히 다낭에 오거든 다낭놀자에 올라와있는 마사지샵이나 아님
한국사람이 관리자로 있는곳을 가는것이 우리의 신상에 좋을거야 !!!
즉 마사지라고 해서 다 같은 마사지가 아니다라는말!
다낭놀자에서 검증된 곳 위주로 추천해주니 오거든
마사지도 받고 마음의 안식을 찾으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