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이번에 남자 넷이서 다낭에 놀러왔습니다..
다낭은 처음이라 실장님들한테 도움 받았어요
가라오케에 생명은 빠른 초이스라서요
6시 20분쯤 업타운 가라오케에  갔습니다
실장님과 룸에서 가라오케 설명을 듣고 미리 계산 해놓고 아가씨를 기다렸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엘레베이터도 있고 좋았어요 룸은 크고 굉장히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ㅎ
친구들과 노가리를 까고 있는데 실장님이 초이스 시작을 알림!!!!!
제가 있는 룸이 작은 큰룸이였는데 아가씨가 우르르 ~~들어더군요~~~ㅎㅎㅎ
순식간에 저희룸을 가득 채웠어요~~~3면의 벽을 볼수가 없었어요 ㅎㅎ
그러고 아가씨들이 전체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했어요
저희들끼리 순번을 정해 놔서 친구 부터 초이스 시작
친구들도 초이스 인사하자마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바로 선택하더라고요
저는 시력이 안좋아서 나가서 아가씨들 한명한명 보다가 아가씨를 선택했는데
한명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그아가씨까지 선택했어요
놀러왔는데 고민할게 뭐있어요 맘에 들명 앉이고 노는거지 결론은 저는 두명에 아가씨를 끼고 놀았어요
양쪽에 여자끼고 노니깐 둘이서 저를 가만히 두지를 않네요~^^ㅎㅎㅎㅎ
그렇게 놀고 저희는 풀빌라를 잡아놔서 아가씨 데리고 가서 놀다 뜨밤했어요
아~저는 아가씨 두명중에 더 욕정이 끌리는 아가씨를 데리고 갔어요
확실히 실장님들 끼고 가니깐 초이스도 빨리해주고 아가씨 물이 다르네요~ㅎㅎ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