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 에덴가라오케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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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뭐 듣보 에덴 가라오케가를 안내해줘서 뭐지? 내가 혼자라서 찬밥 취급하는건가 싶었다.
혼자 오는 사람은 잘 없으니 그냥 신경안써주는건가 그런생각도 들었는데 실장님이 직접 오신다는 말에
그 생각은 사라졌다. 근데 에덴가라오케는 처음 들어봐서 여전히 의심은 품고 있었다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 안으로 들어갔는데 시설이 꽤나 좋더라. 방에 화장실도 있고 노래방기계도 금영이더라
소파도 깨끗했고 시설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상담 때도 이야기를 해주셨던 부분이지만 만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 모든게 이해가 되었다
참고로 말을 하자면 실장님이 설명해준 내용이지만 혼자오는 손님들이 생각보다 꽤나 많다고 한다.
아가씨 비용은 같지만 술가격 때문에 혼자 가다는게 망설여지는데 실장님이 다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가
1인셋 제도라고 한다 원래 맥주세트를 시키면 맥주 15개가 나오는데 1인셋은 그 절반, 소주셋은 소주3병+ 맥주 5병인데
1인셋은 소주2병 이렇게 나온다고 한다. 제도를 만들어 버리는 다낭놀자 클라스에 감탄했다
그리고 에덴가라오케로 부른 이유가 현재 다낭에서 아가씨 마인드가 제일 좋은곳이 에덴가라오케라고 말해주셨다
외모는 기본이고 마인드가 좋아야 내상을 안 입는다는 아주 지당하신 말씀을 해주셨고 대기하는동안 심심하지 않게
대화 상대도 해주셨다. 30분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시끌시끌하다가 노크소리와 함께 마담이 들어왔다
그리고 있는 아가씨 없는 아가씨 뭐 싹다 싹쓸이해서 룸안으로 들어왔다.
룸안에 그냥 사정없이 밀어넣는데 내 자리 옆에 까지 아가씨가 앉았고 정말 못차리게 많았다.
그래도 확고한 기준이 있는 나라서 나름 빠르게 초이스를 진행했다
역시 내 눈은 정확했다. 내가 조금 내향적이라 외향적인 여자였으면 좋겠다 하고 딱 봐도 잘 놀거같은 아가씨를 골랐다
오늘 밤이 마지막인것 처럼 막 흔들어대고 노래부르고 술 따라주고 안기고 하는데 살짝살짝 멘탈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데
약간 어이가 없어도 재밋었다.
노래방에서 2시간 놀수 있는데 2시간까지 노는건 오바고 1시간정도 놀다가 친해졌다 싶으면 나가서 다른데 가라고 실장님이
조언을 해주시고 가셔서 아가씨와 함께 로컬 식당으로 갔다. 아가씨가 추천해주는 식당이였는데 솔직히 내스타일은 아니라서
후다닥 헤치우고 숙소로 돌아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그때부터 몸에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아가씨의 향수 냄새가 전두엽을 강하게 강타하니까 오만 상상이 다가더라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전신탈의 진행해버리고 자신인게 빠밤했더니 동공이 살짝 흔들리는거 같았는데
숨기지 못하는 미소가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더니 진공관흡입으로 짭짭쫍쫍해줬다
황홀 그자체로 물린 상태로 화장실로 한걸음한걸음 옮기는데 아가씨가 놓치지않고 짭짭쫍쫍 계속해줬다
샤워기에 뜨거운 물을 틀어놨어 젖은채로 떡을 치는데 좋더라 그냥 좋았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와서 분위기 잡는다고 사온 향기양초를 키고 면세에서 사온 양주도 꺼냈다
화장을 다 지우고 씻고 나온 아가씨는 아까와는 다르게 뭔가 애띤 대학생같은 느낌이였다
그리고 양초 때문인지 은은하게 풍기는 향기와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았다
대화는 원활하진 않지만 번역기도 써가면 영어도 섞어가며 한잔 두잔 마시다가 침대로 향했다.
화장실에서는 느끼지 못한 허리팅굼이 정말 예술이더라
진짜 만족하는 하루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에덴 듣보잡이라 무시했는데 진짜 너무 만족했다
실장님이 가자는 곳이라면 어디든 믿고 가셔도 된다
혼자 오는 사람은 잘 없으니 그냥 신경안써주는건가 그런생각도 들었는데 실장님이 직접 오신다는 말에
그 생각은 사라졌다. 근데 에덴가라오케는 처음 들어봐서 여전히 의심은 품고 있었다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 안으로 들어갔는데 시설이 꽤나 좋더라. 방에 화장실도 있고 노래방기계도 금영이더라
소파도 깨끗했고 시설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상담 때도 이야기를 해주셨던 부분이지만 만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 모든게 이해가 되었다
참고로 말을 하자면 실장님이 설명해준 내용이지만 혼자오는 손님들이 생각보다 꽤나 많다고 한다.
아가씨 비용은 같지만 술가격 때문에 혼자 가다는게 망설여지는데 실장님이 다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가
1인셋 제도라고 한다 원래 맥주세트를 시키면 맥주 15개가 나오는데 1인셋은 그 절반, 소주셋은 소주3병+ 맥주 5병인데
1인셋은 소주2병 이렇게 나온다고 한다. 제도를 만들어 버리는 다낭놀자 클라스에 감탄했다
그리고 에덴가라오케로 부른 이유가 현재 다낭에서 아가씨 마인드가 제일 좋은곳이 에덴가라오케라고 말해주셨다
외모는 기본이고 마인드가 좋아야 내상을 안 입는다는 아주 지당하신 말씀을 해주셨고 대기하는동안 심심하지 않게
대화 상대도 해주셨다. 30분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시끌시끌하다가 노크소리와 함께 마담이 들어왔다
그리고 있는 아가씨 없는 아가씨 뭐 싹다 싹쓸이해서 룸안으로 들어왔다.
룸안에 그냥 사정없이 밀어넣는데 내 자리 옆에 까지 아가씨가 앉았고 정말 못차리게 많았다.
그래도 확고한 기준이 있는 나라서 나름 빠르게 초이스를 진행했다
역시 내 눈은 정확했다. 내가 조금 내향적이라 외향적인 여자였으면 좋겠다 하고 딱 봐도 잘 놀거같은 아가씨를 골랐다
오늘 밤이 마지막인것 처럼 막 흔들어대고 노래부르고 술 따라주고 안기고 하는데 살짝살짝 멘탈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데
약간 어이가 없어도 재밋었다.
노래방에서 2시간 놀수 있는데 2시간까지 노는건 오바고 1시간정도 놀다가 친해졌다 싶으면 나가서 다른데 가라고 실장님이
조언을 해주시고 가셔서 아가씨와 함께 로컬 식당으로 갔다. 아가씨가 추천해주는 식당이였는데 솔직히 내스타일은 아니라서
후다닥 헤치우고 숙소로 돌아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그때부터 몸에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아가씨의 향수 냄새가 전두엽을 강하게 강타하니까 오만 상상이 다가더라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전신탈의 진행해버리고 자신인게 빠밤했더니 동공이 살짝 흔들리는거 같았는데
숨기지 못하는 미소가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더니 진공관흡입으로 짭짭쫍쫍해줬다
황홀 그자체로 물린 상태로 화장실로 한걸음한걸음 옮기는데 아가씨가 놓치지않고 짭짭쫍쫍 계속해줬다
샤워기에 뜨거운 물을 틀어놨어 젖은채로 떡을 치는데 좋더라 그냥 좋았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와서 분위기 잡는다고 사온 향기양초를 키고 면세에서 사온 양주도 꺼냈다
화장을 다 지우고 씻고 나온 아가씨는 아까와는 다르게 뭔가 애띤 대학생같은 느낌이였다
그리고 양초 때문인지 은은하게 풍기는 향기와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았다
대화는 원활하진 않지만 번역기도 써가면 영어도 섞어가며 한잔 두잔 마시다가 침대로 향했다.
화장실에서는 느끼지 못한 허리팅굼이 정말 예술이더라
진짜 만족하는 하루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에덴 듣보잡이라 무시했는데 진짜 너무 만족했다
실장님이 가자는 곳이라면 어디든 믿고 가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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