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가라오케 갔다왔고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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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메기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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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ㅎㅎㅎㅎㅎㅎ 5월에 다낭을 방문했고 보름뒤에 다시 또 다낭으로 갑니다
코로나가 끝이 나고 서른 넘어서 허파에 바람이 제대로 들어 한달꼴로 자꾸 밖으로 싸돌아다니게 되네요. 저번달에는 방콕에 갔다왔는데 요즘 방콕 진짜 너무 별로 인거 같아요. 일단 너무 정신이 없고 중국인들도 너무 많고 시끄럽고 그리고 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초이스한 아가씨가 아니지 아가씨가 아니라 사내녀석이여서 진짜 너무 멘붕도 오고 역시 다낭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한국에서 유통업을 하는데 한국 가라오케쪽에도 물건을 많이 넣어요. 과일같은것도 취급을해서 가라오케나 클럽쪽에도 납품을 합니다
한국은 사실 나이트,클럽조차도 자주간다고나 좋아한다고 하면 시선이 곱지는 않죠.
그래서 한국의 밤문화는 음지에 있고 투명하지 않고 부르는게 값이고 활성화가 잘 되어이 있지 않은거 같아요. 근데 다낭 밤문화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가격도 나오고 시스템도 나오고 거기다가 상담을 해주시는 친절한 실장님들이 있어요. 그리고 한국은 돈도 돈이지만 아가씨들이 싸가지가 많이 없어요. 지들이 왕인줄 알고 조금만 이쁘면 팅기기나 하고 짜증날 때가 많죠
그에 반해 다낭의 경우는 아가씨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더라구요.
일단 아가씨 사이즈가 훌륭합니다. 한국아가씨들보다 훨씬 젊고 이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한국애들 보다 훨씬 옷을 이쁘게 잘 입습니다.
저번에 갔을 때 에덴가라오케를 이용했는데 도착해서 방안내를 받았어요. 방에는 화장실이 있고 소파도 2인씩 완전 네로의자로 만들어놨더라구요 뭔가 대접 받는 황제방 같은 느낌?
기다렸던 아가씨 초이스시간이 되고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게 장관이라는거에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스케일이랑 사이즈죠. 아가씨가 40명이 줄줄이 들어오는데 향수냄새가 팍~ 담배냄새 나던 방을 아주 꽃방으로 만들어주는 아가씨 향수냄새~~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방에 꽉차버려서 설곳이 없으니 앞에 쭈구려서 앉고 그래도 자리가 부족하니까 소파에도 앉다가 결국 제 바로 옆에 까지 아가씨가 차버렸어요. 말그대로 아가씨로 방이 다차버렸어요. 그리고 제 옆에 앉은얘가 제팔짱을 끼니가 순식간에 소녀들의 웃음소리도 방이 꽉차버렸어요. 정말 정신이 혼미하더라구요. 좋은 향기와 소녀들의 웃음과 날 뽑아주세요 하는 시선들이 정말 정신을 나가게 만들었어요. 실장님이 자 이제 초이스 시작해주세요 하는데 그때 정신이 들더라구요. 정신차리고 긴생머리에 청순해 보이는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초이스를 마치고 실장님께 결제를 하니 술이 들어왔어요. 우리는 소주세트를 이용했는데 한국에서는 하찮은 소주가 베트남에서는 양주더라구요. 그것도 맞는것이 이나라에서는 양주가 맞죠. 아가씨들한테 소주 좋아하냐 물어보니까 섞어마시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맥주도 추가로 몇개더 주문했어요. 요것들이 지대로 놀 줄 아는거죠. 뭐 저도 평소에 소맥을 잘 마셔서 그래 오늘 달려보자 싶어서 실장님한테 실장님한테 혹시 회 주문 할 수 있냐 물어보니까 다낭에서 돈이면 안되는게 없다고 조금만 기다려라고 하시더라구요. 한국도 그런데 여기는 오죽하겠어요. 일단 회가 오기전까지 과일이랑 해서 워밍업으로 시작했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과일을 자르는데 귀여워 죽겠더라구요. 시원하게 한잔 말아서 첫잔을 넘기는데 아주 달달하더라구요. 잔을 놓자마자 들어오는 수박. 센스가 아주 넘쳐. 한국노래 부를줄 아냐니까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을 부르는데 아주 귀여뭐 미치는 줄 알았어요. 어눌한데 그래도 소리는 확확 지르는게 귀엽더라구요.
회가 도착을 했는데 술이 다 떨어져서 추가를 할려고 실장님께 연락을 했는데 굳이 가라오케에서 드시지말고 풀빌라가서 드리시라고 가라오케는 술이 비싸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사람이 어딧어요? 실장님 조언대로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에도 술이랑 안주를 좀준비해놨기 떄문에 바로 갈 수 있었어요. 일단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아가씨도 땀이 나서 씻고 싶다고 하길래 같이 씻을까 하니가 창피하다고 안된다고 하더니 같이 들어가자고 하더라구요. 애기들이 마인드가 진짜 좋은게 하자는대로 다 해줍니다. 샤워를 하는데 자기 보다 저를 먼저 씻겨줍니다. 이런건 또 어시거 교육을 받았는지 진짜 애들 마인드가 아주 훌륭합니다. 애기 마인드가 훌륭해서 자연스럽게 풀ㅂㄱ가 되서 참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스타트를 끊어버렸어요. 한국이라면 침대로가자고 난리를 쳤을텐데 순순히 응합니다. 의외로 좋아하는것 같기도하고 아주 파워풀하게 홍콩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내려가서 가저온 회랑 과일이랑 다시 세팅을 해서 2차 모드로 돌입을 했어요.
술도 술인데 이제 아가씨가 찰떡처럼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더이상 술은 안되겠다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침대로 대로가서 아주 혼방보내버렸죠~ 이게 한국에서는 절대 상상 할 수 없는 일들이라 저는 이번여행에도 에덴가라오케를 이용하려 합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실장님
코로나가 끝이 나고 서른 넘어서 허파에 바람이 제대로 들어 한달꼴로 자꾸 밖으로 싸돌아다니게 되네요. 저번달에는 방콕에 갔다왔는데 요즘 방콕 진짜 너무 별로 인거 같아요. 일단 너무 정신이 없고 중국인들도 너무 많고 시끄럽고 그리고 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초이스한 아가씨가 아니지 아가씨가 아니라 사내녀석이여서 진짜 너무 멘붕도 오고 역시 다낭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한국에서 유통업을 하는데 한국 가라오케쪽에도 물건을 많이 넣어요. 과일같은것도 취급을해서 가라오케나 클럽쪽에도 납품을 합니다
한국은 사실 나이트,클럽조차도 자주간다고나 좋아한다고 하면 시선이 곱지는 않죠.
그래서 한국의 밤문화는 음지에 있고 투명하지 않고 부르는게 값이고 활성화가 잘 되어이 있지 않은거 같아요. 근데 다낭 밤문화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가격도 나오고 시스템도 나오고 거기다가 상담을 해주시는 친절한 실장님들이 있어요. 그리고 한국은 돈도 돈이지만 아가씨들이 싸가지가 많이 없어요. 지들이 왕인줄 알고 조금만 이쁘면 팅기기나 하고 짜증날 때가 많죠
그에 반해 다낭의 경우는 아가씨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더라구요.
일단 아가씨 사이즈가 훌륭합니다. 한국아가씨들보다 훨씬 젊고 이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한국애들 보다 훨씬 옷을 이쁘게 잘 입습니다.
저번에 갔을 때 에덴가라오케를 이용했는데 도착해서 방안내를 받았어요. 방에는 화장실이 있고 소파도 2인씩 완전 네로의자로 만들어놨더라구요 뭔가 대접 받는 황제방 같은 느낌?
기다렸던 아가씨 초이스시간이 되고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게 장관이라는거에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스케일이랑 사이즈죠. 아가씨가 40명이 줄줄이 들어오는데 향수냄새가 팍~ 담배냄새 나던 방을 아주 꽃방으로 만들어주는 아가씨 향수냄새~~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방에 꽉차버려서 설곳이 없으니 앞에 쭈구려서 앉고 그래도 자리가 부족하니까 소파에도 앉다가 결국 제 바로 옆에 까지 아가씨가 차버렸어요. 말그대로 아가씨로 방이 다차버렸어요. 그리고 제 옆에 앉은얘가 제팔짱을 끼니가 순식간에 소녀들의 웃음소리도 방이 꽉차버렸어요. 정말 정신이 혼미하더라구요. 좋은 향기와 소녀들의 웃음과 날 뽑아주세요 하는 시선들이 정말 정신을 나가게 만들었어요. 실장님이 자 이제 초이스 시작해주세요 하는데 그때 정신이 들더라구요. 정신차리고 긴생머리에 청순해 보이는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초이스를 마치고 실장님께 결제를 하니 술이 들어왔어요. 우리는 소주세트를 이용했는데 한국에서는 하찮은 소주가 베트남에서는 양주더라구요. 그것도 맞는것이 이나라에서는 양주가 맞죠. 아가씨들한테 소주 좋아하냐 물어보니까 섞어마시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맥주도 추가로 몇개더 주문했어요. 요것들이 지대로 놀 줄 아는거죠. 뭐 저도 평소에 소맥을 잘 마셔서 그래 오늘 달려보자 싶어서 실장님한테 실장님한테 혹시 회 주문 할 수 있냐 물어보니까 다낭에서 돈이면 안되는게 없다고 조금만 기다려라고 하시더라구요. 한국도 그런데 여기는 오죽하겠어요. 일단 회가 오기전까지 과일이랑 해서 워밍업으로 시작했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과일을 자르는데 귀여워 죽겠더라구요. 시원하게 한잔 말아서 첫잔을 넘기는데 아주 달달하더라구요. 잔을 놓자마자 들어오는 수박. 센스가 아주 넘쳐. 한국노래 부를줄 아냐니까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을 부르는데 아주 귀여뭐 미치는 줄 알았어요. 어눌한데 그래도 소리는 확확 지르는게 귀엽더라구요.
회가 도착을 했는데 술이 다 떨어져서 추가를 할려고 실장님께 연락을 했는데 굳이 가라오케에서 드시지말고 풀빌라가서 드리시라고 가라오케는 술이 비싸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사람이 어딧어요? 실장님 조언대로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에도 술이랑 안주를 좀준비해놨기 떄문에 바로 갈 수 있었어요. 일단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아가씨도 땀이 나서 씻고 싶다고 하길래 같이 씻을까 하니가 창피하다고 안된다고 하더니 같이 들어가자고 하더라구요. 애기들이 마인드가 진짜 좋은게 하자는대로 다 해줍니다. 샤워를 하는데 자기 보다 저를 먼저 씻겨줍니다. 이런건 또 어시거 교육을 받았는지 진짜 애들 마인드가 아주 훌륭합니다. 애기 마인드가 훌륭해서 자연스럽게 풀ㅂㄱ가 되서 참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스타트를 끊어버렸어요. 한국이라면 침대로가자고 난리를 쳤을텐데 순순히 응합니다. 의외로 좋아하는것 같기도하고 아주 파워풀하게 홍콩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내려가서 가저온 회랑 과일이랑 다시 세팅을 해서 2차 모드로 돌입을 했어요.
술도 술인데 이제 아가씨가 찰떡처럼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더이상 술은 안되겠다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침대로 대로가서 아주 혼방보내버렸죠~ 이게 한국에서는 절대 상상 할 수 없는 일들이라 저는 이번여행에도 에덴가라오케를 이용하려 합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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