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걸 +이지디 클럽후기입니다

다낭놀자 킹실장님을 통해서 진행했구요
저희는 2명이고 에코걸 하루 진행을 했습니다. 저희가 리조트 투베드로 예약을 해서 호텔도 실장님이 잡아주셨고
핫한클럽 추천받아서 이지디클럽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는 벤츠가라오케에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실장님이 초이스할 때 옆에서 도움주셔서 초이스하는데는 문제없었구요
 한시간 일찍가서 대기했는데 가라오케다 보니 노래도 부를수있고 실장님이 커피도 주시고 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아가씨는 약 40명정도 들어온거같은데 못들어온 아가씨도 있는거 같아요. 근데 뭐 저는 뒤에 안보고 바로 제 앞에 있는 에코걸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골랐어요. 얼굴은 완전 애긴데 날씬하고 풍만했습니다.
진짜 완전 베이글녀 였고 너무 너무 이상형이였습니다. 친구도 지 스타일대로 초이스를 했고 저녁시간이라 배고파서 식당으로 바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준 갈비집이였는데 완전 존맛탱이였습니다. 에코걸들도 좋아라했습니다.
사실 저녁에 술 마시고 숙소가서 교제하는것 빼고는 사실 뭐 할게 없으니까 클럽으로 가는게 진짜 베스트 인거같습니다.
저희는 이래저래 놀다가 11시쯤에 입장을 했구요. 실장님이 vip자리로 예약을 해주셨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옆에 자리에도 한국분들과 에코걸들이 있었는데 실장님 손님이라고 하셔서 놀다보니까 그냥 하나가 됐습니다.
저희보다 형님들 같은데 돈이 얼마나 많은지 계속 샴폐인을 시키고 풍선도 계속하고 옆에 있는데 동화가 안될 수가 없었습니다.
해외에서 만난 한국인인 점과 같이 에코걸 이용하는 점과 다낭놀자 이용 고객이라는 점이 아주 쉽게 뭉치게 있게 해주었습니다.
원래는 한두시간만 놀고 갈 생각이였는데 한국인 6명이서 아주 클럽을 잡어먹는 느낌으로 새벽 4시까지 놀았습니다.
숙소로 가서 텐션이 안 떨어져서 음악을 틀어놓고 교제를 했습니다.
진짜 너무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