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남성전용 마사지 빨간그네 이용 가격, 서비스받고 느낌점 솔직담백하게 후기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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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박과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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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무성한 빨간그네 마사지를 이용했음. 뭐 빨간그네 이용했다는 사람들의 후기들도 있던데 느낌점 위주라서 나는 내가 받아보고 팩트 위주로 후기글을 써봐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김. 혼자 다낭여행을 갔고 4박5일 일정이였는데 다낭도착해서 4일동안은 다낭에코걸을 이용해서 4일동안은 딱히 관광이랑 숙소에 있었던거 말고는 다른건 이용하지 않음. 근데 사람들이 빨간그네빨간그네하니까 마지막날 어차피 비행기가 밤비행기라 빨간그네를 예약했음.빨간그네에 보면 코스가 여러개가 있는데 빨간그네의 핵심은 빨간그네가 아닌가 싶어서 빨간그네 코스로 예약을 했음.
빨간그네 업체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보자면 일단은 빨간그네가 사쿠라마사지랑 쌍벽을 이루는 다낭에서 남성전용마사지하면 떠오르는 마사지임. 한강도로변에 있는 호텔에 위치를 했는데 골든파인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인데 지금은 호텔로는 운영을 하지 않고 빨간그네랑 그냥 네일샵만 운영이 되고 있는거 같음. 다낭의 마사지 업체의 평균 라스트오 오더 시간이 10시30분인걸 감안하면 빨간그네는 새벽 1시까지 이용을 할 수 있음. 라벤더 마사지도 그시간쯤이고 사쿠라마사지는 12시까지라고 한다. 빨간그네에 리셉션에는 한국실장님이 있음. 그래서 의사소통은 문제 될게 없음. 방이 10개정도 되어 보이는 사이즈였고 그렇기 떄문에 4-5명 갈려면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음.
빨간그네에는 여러코스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초이스가 가능함. 초이스하는 방이 궁금해서 보여달라고 했더니 실장님이 보여줌. 미러룸이 있었고 유리창을 경계로 아가씨는 손님을 볼 수 없고 손님은 아가씨를 볼 수 있는 시스템임. 그건 참 좋은거 같음. 아가씨들이 나를 보고 있으면 초이스하기 뻘쭘함. 에코걸 초이스할 때 나랑 실장님이랑 방에 있고 아가씨들이 40명정도 들어왔는데 멘탈 나갈뻔함. 다 나만 쳐다보고 있고 웅성웅성 대니까 왠만한 강심장아니면 어물쭈물하다가 초이스 진행함. 다행이 옆에 실장님이 있어서 멘탈을 잡아주시긴 함. 다른데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이김함. 가격은 시기별로 인원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굳이 공개를 하지 않음. 일단 한국 퇴폐마사지 가격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현존하는 마사지 업체중에 가장 가격대가 높음. 솔직히 여행와서 한번쯤은 괜찮은데 여러번 받기엔 굳이? 라는 생각임 듬.
내가 선택한 빨간그네코스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일단 참고로 빨간그네코스는 초이스가 안됨. 이게 숙련된 기술자들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4-5명 밖에 없는데 2-3명이 와서 초이스하면 딱히 의미가 없다는게 실장님의 설명임.일단적인 마사지를 받는 방이랑 빨간그네코스를 이용하는 방은 다름. 빨간그네의 모든 코스에는 일반마사지가 포함이 되어있는데 마사지는 다른방에서 받았음. 일단 마사지는 진짜 시원함. 4일동안 힘을 많이 써서 그런가 몸이 꽤 찌뿌등했는데 마사지를 엄청 시원하게 잘 함. 마사지를 받고 방을 옮겼는데 발간 천으로 침대를장식해놨고 침대 가운데에는 빨간천으로 된 그네가 있음. 분위기가 야릇함. 방에 들어있가니 세라복을 입은 아가씨가 들어옴. 그리고 샤워를 시켜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전신을 애무해줌. 그리고 그네 올라가더니 소위 말하는 69자세를 해주고 줄을 계속 꼬더니 줄을 풀면서 회전회오리 처럼 4까시를 해줌. 이게 미친듯함. 그리고 줄에 매달려 있는 아가씨를 맘껏 요리하면 됨. 생전 경험해보진 못한 경험이라 기억에 남김함. 다낭여행가면 한번은 이용해볼 만함.
빨간그네 업체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보자면 일단은 빨간그네가 사쿠라마사지랑 쌍벽을 이루는 다낭에서 남성전용마사지하면 떠오르는 마사지임. 한강도로변에 있는 호텔에 위치를 했는데 골든파인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인데 지금은 호텔로는 운영을 하지 않고 빨간그네랑 그냥 네일샵만 운영이 되고 있는거 같음. 다낭의 마사지 업체의 평균 라스트오 오더 시간이 10시30분인걸 감안하면 빨간그네는 새벽 1시까지 이용을 할 수 있음. 라벤더 마사지도 그시간쯤이고 사쿠라마사지는 12시까지라고 한다. 빨간그네에 리셉션에는 한국실장님이 있음. 그래서 의사소통은 문제 될게 없음. 방이 10개정도 되어 보이는 사이즈였고 그렇기 떄문에 4-5명 갈려면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음.
빨간그네에는 여러코스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초이스가 가능함. 초이스하는 방이 궁금해서 보여달라고 했더니 실장님이 보여줌. 미러룸이 있었고 유리창을 경계로 아가씨는 손님을 볼 수 없고 손님은 아가씨를 볼 수 있는 시스템임. 그건 참 좋은거 같음. 아가씨들이 나를 보고 있으면 초이스하기 뻘쭘함. 에코걸 초이스할 때 나랑 실장님이랑 방에 있고 아가씨들이 40명정도 들어왔는데 멘탈 나갈뻔함. 다 나만 쳐다보고 있고 웅성웅성 대니까 왠만한 강심장아니면 어물쭈물하다가 초이스 진행함. 다행이 옆에 실장님이 있어서 멘탈을 잡아주시긴 함. 다른데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이김함. 가격은 시기별로 인원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굳이 공개를 하지 않음. 일단 한국 퇴폐마사지 가격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현존하는 마사지 업체중에 가장 가격대가 높음. 솔직히 여행와서 한번쯤은 괜찮은데 여러번 받기엔 굳이? 라는 생각임 듬.
내가 선택한 빨간그네코스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일단 참고로 빨간그네코스는 초이스가 안됨. 이게 숙련된 기술자들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4-5명 밖에 없는데 2-3명이 와서 초이스하면 딱히 의미가 없다는게 실장님의 설명임.일단적인 마사지를 받는 방이랑 빨간그네코스를 이용하는 방은 다름. 빨간그네의 모든 코스에는 일반마사지가 포함이 되어있는데 마사지는 다른방에서 받았음. 일단 마사지는 진짜 시원함. 4일동안 힘을 많이 써서 그런가 몸이 꽤 찌뿌등했는데 마사지를 엄청 시원하게 잘 함. 마사지를 받고 방을 옮겼는데 발간 천으로 침대를장식해놨고 침대 가운데에는 빨간천으로 된 그네가 있음. 분위기가 야릇함. 방에 들어있가니 세라복을 입은 아가씨가 들어옴. 그리고 샤워를 시켜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전신을 애무해줌. 그리고 그네 올라가더니 소위 말하는 69자세를 해주고 줄을 계속 꼬더니 줄을 풀면서 회전회오리 처럼 4까시를 해줌. 이게 미친듯함. 그리고 줄에 매달려 있는 아가씨를 맘껏 요리하면 됨. 생전 경험해보진 못한 경험이라 기억에 남김함. 다낭여행가면 한번은 이용해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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