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벤츠 가라오케 사쿠라 마사지 찐찐 후기입니다

다낭에 자주 놀러다니는 오뚜기입니다
이번에 다낭 사쿠라 마사지와 벤츠 가라오케를 갔다와 봤습니다
친구들과 일정이 안맞고 유부남이다 보니 저 혼자 놀러 왔습니다
혼자 여행 오는거는 처음이라 재미가 없을줄 알았는데
괜한 걱정이 였던거 같아요~혼자서도 다낭여행은 재밋다는거를 처음 알았어요~ㅎ
이번에도 역시 다낭놀자 실장님 통해서 호텔부터 다낭 밤문화까지 예약을 하고 이용했어요
혼자였지만  실장님과 만나서 이런저런 예기도 하고 전혀 심심하지가 않더라고요
먼저 사쿠라 마사지를 갔는데요 이번에 시스템이 완전 변경 됐더라고요
확실히 제가 예전에 이용했던 시스템보다 좋더라고요~
초이스도 되고 전문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따로 해주고 제대로 된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할수 있고 아주 최고의 시스템이죠ㅎㅎㅎ
사쿠라 카운터에는 한국인직원이 있어서 편합니다
그리고 호텔 위치하고 있어서 완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좋습니다~
코스에는 누루코스가 사라져도 아쉬웠는데 누루는 추가로 가능하더라고요
아가씨들 초이스 하고 마사지받으러 들어가는데요
아가씨 상태는
얼굴뿐아니라 스킬도 장난아닙니다
특히 바디타는 기술이나 입스킬은 제몸을 꼬게하더라고요 ㅎㅎㅎ
소중이는 또 어찌나 잘하는지 본게임 시작도 전에 끝날뻔했어요 ㅎㅎㅎ
합체하는순간 헉소리 나왔어요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마인드 얼굴 몸매 삼위일체네요
완변하게 만족 했습니다.기대 이상보다 더 이상이였어요
그렇게 마사지를 끝내고 잠깐에 미케비치바라보며 티타임을 갖고
바로 벤츠가라오케로 갔습니다
여기도 호텔에 위치하고 있네요
호텔안에 있는거 다보니 매우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라오케는 좋다고 하더라도 남자들한테는 아가씨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아가씨 보기전까지는 긴장을 안할수 없네요 ㅎ
저는 실장님을 통해 가라오케를 이용해 봤기 때문에 크게는 신경은 안썻지만 역시 아가씨 볼생각에 긴장됐어요 ㅎㅎ
실장님과 룸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노가리좀 까다보니 아가씨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솔직하게 한마디하자면 저혼자 초이스 하는데 30명이상 아가씨 들어왔어요
제가 민망할정도 아가씨들이 저만 바라보고 있는데 좋으면서 부담도 되고 압도 당했어요 ㅎㅎㅎ
그래도 한명한명 다 봤습니다 아가씨는 20대 초중반 같았고 얼굴은 제눈에는 이쁜아가씨들 많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몸매가 너무 좋았어요 제가 생각할깨는 베트남 여자들이 몸매가 좋은거 같아여
그러기에 몸매 보시는 분들은 아무나 앉혀도 될겁니다 ㅎㅎㅎ
초이스를 하고 양주세트를 시켜서 아가씨와 홀짝 홀짝 했어요 다 못마시면 킵할생각으로 양주먹었어요 ㅎㅎㅎ
아가씨와 가라오케에서 두시간 놀고 이제 아가씨와 같이 나가려는데 양주가 반이상 남아서 킵하고 갔어요
어차피 다음날 또 올생각이였어서 ㅎㅎㅎ
아가씨와 나와서 피곤도 하고 그래서 돌아다니지않고 바로 숙소로 데리고왔어요
그 이후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아가씨들 잠자리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네요~~
저는 다낭오면 항상 다낭놀자 실장님 통해서 하는데 항상 내상 없이 잘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