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간 기억에 남는건 오직 가라오케뿐.. 조만간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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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가수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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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나힐CC 회원권이 있어서 골프여행겸 간 다낭 여행이 기억에 남는건 가라오케뿐..
다른건 기억에 남질 않네요 ㅋㅋㅋㅋ
이유가 이번에 운이 없는지 일정 기간 내내 골프치러 아침에 일어나면 비가 매우오고 그렇다고
낮에 치자니 낮에는 또 비가 오다가 개여서 그런지 엄청 습하더라구요..
그래서 일행들이랑 얘기해서 편하게 쉬고 물이나빼자 해서 ㅋㅋㅋㅋ 다들 만장일치로 가라오케를
얘기해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원래 다낭에서 가라오케를 가봐서 미리 알고 있는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그런지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하고 물어봤는데 실장님께서 오늘 2시까지 수질
체크랑 전부 확인 후 알려주신다고 해서 저는 일행들이랑 푹 쉬다가 실장님이 연락오셔서 4시30분까지
순번 찍으러 와주실 수 있냐해서 저는 이 순번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느낀 사람이기에 제가 직접 실장님
뵐겸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일행 데리고 가라오케 앞에서 내리니 이미 실장님께서 마중나와서 저희를 반겨주시고
방으로 안내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메리카노 서비스랑 제 일행중에 가라오케 처음인 애도 있어서 그런지 제가 처음에 왔을때
설명해주신것처럼 자세하게 초이스팁, 가라오케 잘 노는법이랑 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초이스 시간이 되서 밑에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니 와.. 제가 처음에 왔을때보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들 다 들어가면서 와.. 여기 뭐야 이러면서 시끄럽게 들어가는데 아가씨들이 재밌는지
소곤소곤 얘기하는게 보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보는 이 풍경에 누굴 고를까 하며 아가씨들에게 싱글싱글 웃어주며 경험자의
자세를 보여줬지만, 일행들은 어떻게해야하지? 이런 모습이 보여서 제가 초이스 팁 생각하고
잘 초이스하면 된다. 해서 각자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골라서 가라오케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소주세트 하나 시켜서 먹는데 아가씨들이 매너가 진짜 좋은게 제가 술을 쏟았는데 직접 다
닦아주면서 오빠 괜찮아 하는데, 옷갈아입으러 숙소 가야되냐고 하냐고 친절하게 절 챙겨주는
그 모습에.. 진짜 마음이 혹할뻔 했으나.. 국적이 다른게 아쉬울뿐이네요.
그래서 저는 적당히 즐기다 일행들이랑 숙소를 가서 술 남은거 싸와서 그거 조금 마시다가
다들 오붓한 시간 보내러 갔습니다.
저는 제 파트너랑 방에서 따뜻한 잠자리 보내는데, 좋네요.
역시 다낭은 꽁까이라고 하는 여자들과 함께 보내는게 정답입니다.
골프치러 왔다가 날씨가 엉망이여서 그냥 가라오케만 주구장창 갔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 실장님 통해서 가라오케에서 놀고해서 그런지 다낭에 온게 후회는 없고 오히려
조만간 다른친구들 데리고 한번 더? ㅋㅋㅋ 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만간 다시 한번 오겠습니다.
다른건 기억에 남질 않네요 ㅋㅋㅋㅋ
이유가 이번에 운이 없는지 일정 기간 내내 골프치러 아침에 일어나면 비가 매우오고 그렇다고
낮에 치자니 낮에는 또 비가 오다가 개여서 그런지 엄청 습하더라구요..
그래서 일행들이랑 얘기해서 편하게 쉬고 물이나빼자 해서 ㅋㅋㅋㅋ 다들 만장일치로 가라오케를
얘기해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원래 다낭에서 가라오케를 가봐서 미리 알고 있는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그런지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하고 물어봤는데 실장님께서 오늘 2시까지 수질
체크랑 전부 확인 후 알려주신다고 해서 저는 일행들이랑 푹 쉬다가 실장님이 연락오셔서 4시30분까지
순번 찍으러 와주실 수 있냐해서 저는 이 순번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느낀 사람이기에 제가 직접 실장님
뵐겸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일행 데리고 가라오케 앞에서 내리니 이미 실장님께서 마중나와서 저희를 반겨주시고
방으로 안내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메리카노 서비스랑 제 일행중에 가라오케 처음인 애도 있어서 그런지 제가 처음에 왔을때
설명해주신것처럼 자세하게 초이스팁, 가라오케 잘 노는법이랑 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초이스 시간이 되서 밑에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니 와.. 제가 처음에 왔을때보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들 다 들어가면서 와.. 여기 뭐야 이러면서 시끄럽게 들어가는데 아가씨들이 재밌는지
소곤소곤 얘기하는게 보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보는 이 풍경에 누굴 고를까 하며 아가씨들에게 싱글싱글 웃어주며 경험자의
자세를 보여줬지만, 일행들은 어떻게해야하지? 이런 모습이 보여서 제가 초이스 팁 생각하고
잘 초이스하면 된다. 해서 각자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골라서 가라오케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소주세트 하나 시켜서 먹는데 아가씨들이 매너가 진짜 좋은게 제가 술을 쏟았는데 직접 다
닦아주면서 오빠 괜찮아 하는데, 옷갈아입으러 숙소 가야되냐고 하냐고 친절하게 절 챙겨주는
그 모습에.. 진짜 마음이 혹할뻔 했으나.. 국적이 다른게 아쉬울뿐이네요.
그래서 저는 적당히 즐기다 일행들이랑 숙소를 가서 술 남은거 싸와서 그거 조금 마시다가
다들 오붓한 시간 보내러 갔습니다.
저는 제 파트너랑 방에서 따뜻한 잠자리 보내는데, 좋네요.
역시 다낭은 꽁까이라고 하는 여자들과 함께 보내는게 정답입니다.
골프치러 왔다가 날씨가 엉망이여서 그냥 가라오케만 주구장창 갔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 실장님 통해서 가라오케에서 놀고해서 그런지 다낭에 온게 후회는 없고 오히려
조만간 다른친구들 데리고 한번 더? ㅋㅋㅋ 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만간 다시 한번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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