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 후기/이야기

다낭의 베안 마사지 이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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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자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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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가서 베안 마사지를 직접 해본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드리려 합니다.
저는 20~2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짧게 다낭을 치고 왔는데 다낭 날씨는 그래도 한국보단 덥지만
제가 생각했던 그 이하로 날씨가 어느정도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여행을 잘 마무리하고 즐기다 왔습니다.
제가 가장 잘 즐겼던 기억으로는 역시 이것 밖에 없네요. 다낭 베안마사지.. 여기가 참 남자들이
즐기기 좋은 그런곳이더군요 ㅎㅎ 다들 궁금해하시니 그냥 오픈할게요! 핸플샵 입니다.
일단 다낭은 핸플샵 유명한곳이 더킹,청룡,베안이 있는데 지금 왕좌는 베안이 가지고 있다해도
다들 누구하나 반박하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단 그 왕좌가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다낭놀자 사이트 실장님에게 직접 문의를 드렸습니다.
실장님의 답변은 제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일단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가씨 미모도 좋다 등 다양하게 설명을 잘해주셨구요.
저는 가장 좋은시간때인 4시로 잡고 다녀와봤습니다.
일단 베안은 제가 지내는 호텔과 거리가 가까워서 걸어가니 한 5분 걸렸나?싶네요.
그리고 입구에서 크게 베안스파 오르가닉 마사지라고 적혀있습니다.
주황색 간판도 섞여있으니 다른데가 아닌 거기로 바로 가심 됩니다.
들어가서 저는 직원 안내받아서 방에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섹시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근데 핸드폰 떨어져서 살짝 고개 숙이는데 ... 엉골이.. 저도 모르게 뒤돌게 하네요 ㅋㅋㅋㅋ
누워서 천천히 두피마사지 시작하면서 제 눈을 보며 웃어주는데 거기서 녹았습니다.. 젠장..
밑에도 바로 서버리길래 부끄러워서 다리좀 살짝 올렸더니 나보고 거기 왜 그러냐고 ㅋㅋㅋ
아 부끄러움이 약간있었는데 어차피 여기 핸플샵이잖아요? 그냥 자신있게 너 보고 좋아서 그런가
보다 해서 하니깐 바지를 벗겨준 후 담요로 살짝 덮어주더군요.
그리고 슬슬 마사지 해주다가 이제 본격적인 핸플타임~ 오일을 적당하게 손에 묻혀서 시작하는데 슬슬
제 다리를 타면서 손으로 쭉 하다가 입으로 한번 넣어주는데 이때 못참고 지릴뻔했습니다.. 그 후 손안에다가
살살 넣어서 슬슬 위아래 핸드스킬 하는데 저도 만지고싶어서.. 터치 해도 되냐하니 터치 된다고 하네요.
그 후 서로 방이 너무 뜨거워서인지.. 에어컨 온도를 내렸는데 못참아서 밑에 슬슬 치는데
이상하게?.. 팬티가 다 젖은듯한 느낌이 있어서 저도 눈치를 주니 알아서 전부 탈의해 주더군요
그리고 나머진 알아서 ㅎㅎ 생각하시길.!! 저는 이렇게 베안스파 마무리 잘했구요.
베안스파는 저 뿐만 아니라 나갈때도 다른 남자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만큼 핫한곳이라 이거죠. 내년에도 베안 망하지 않고 잘 되면 좋겠네요. 또 와야되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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