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 후기/이야기

다낭놀자님 잘놀고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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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매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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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장님, 4일전에 다낭 가라오케에서 한번 뵙게되어서 이렇게 짧게나마 이용해서
느낀 후기도 써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실장님이 너무 다낭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 마무리하고 갑니다.
저는 실장님 2번째때 뵙는데 처음본 실장님이랑은 느낌이 다른 키도 크시고 약간 포스가 다른
ㅎㅎ;; 그래도 외적인 모습과 다르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실장님이 추천해준 사쿠라 마사지, 베안스파 저녁에는 클럽까지 만족하고 갑니다.
저는 제일 만족했던건 가라오케 였네요 ㅎㅎ 첫날에 벤츠가서 직원분께서 대신 케어 해주셔서
그 분도 나름 케어 잘해주신 덕분에 불편한거 없이 잘 이용했구요.
그 다음날에제가 준코에서 다낭놀자 실장님 뵙는데 이름과 다르게 포스가 달라서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이용하는데 제가 어디로 갈지 갈팡질팡 하고 있길래 먼저 오셔서 말도
걸어주시고 2차로 어디로 나가고싶은데가 있는지 물어봐주시는데 저는 제가 이런 느낌으로
갈만한곳 있냐고 물어봤던거같은데 바로 답을 다 내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즐겼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호텔을 무엉탄 호텔로 잡았는데 2차로 호텔을 못갈수도 있다고 얘기는 하셔서
제가 그럼 다른 호텔 잡아야되는지 물어보는데 진짜 감사하게도 호텔 괜찮은곳 잡아주셔서 2차로
호텔로 이동 하는데까지도 문제없이 잘 즐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3일째 되는날에 에코걸을 한번
해봐도 괜찮을거 같다는 실장님 말씀에 에코걸로 해봤는데 에코걸은 느낌이 달랐네요.
어차피 똑같이2차로 바로 나가는건데 별 느낌이 있나? 했는데 에코걸은 확실하게 느낌이 다른
이유가 진짜 저녁 6시 30분? 그때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같이 있는다고 생각하니 막상 혼자가
아닌 여자친구랑 여행왔다는 그 느낌? 그리고 심심하게 보내면 안될거같아서 제가 일정을 짜서
움직여야하는데 약간 부담도 되는 ㅋㅋㅋ 근데 막상 같이 다니면 설렙니다.
이유가 옆에서 딱 붙어서 어디 이동할때도 손잡고 같이 가는데 오랜만에 이런 느낌이랄까..
그리고 유흥 자체가 처음이여서 그런지 막 정신도 없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뭐 없으면 호텔 들어가서
쉬고 그렇게 하는데 3일차때도 뭐 안좋은건 없고 쏘쏘하게 그 이상 잘 즐겼습니다. ㅎㅎ
다낭은 역시 다낭놀자 실장님 통해서 뭐든게 다 가능하다는게 느껴진게 제가 마사지도 받았을때
미리 예약을 해주셔서 정해진 시간에 바로 가면 기다림 없이 바로 받을 수 있다는점?
그리고 식당도 다 예약을 해주신다
하시길래 그냥 말만 해놓으면 다 어디든지 바로 프리패스~ 할 수있었네요.
다른 이용을 고민 하는분들도 제 후기 보시고 생각해보셔요. 다낭에 한국 사람 많은데 그냥 갔다가
웨이팅 있고 그러면 기다리는것도 지치고 하니 미리 예약하고 가면 더 좋습니다.
유흥은 당연히 다낭놀자 실장님에게 하시면 모든게 다됩니다. 안되는거 없어요. ㅎㅎ
다낭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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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모찌님의 댓글

  • 김모찌
  • 작성일
다낭 여행가려는데 조만간 문의드립니다! 어디 가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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