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마사지는 사쿠라가 원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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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사지를 워낙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이곳저곳 불건마란 불건마 건마면 건마
전부 다니면서 모든 마사지는 다 받아본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다낭에서
사쿠라 마사지를 한번 경험해봤는데요.
진짜 장난 없습니다. 초이스도 되고 누루도 타는데 분위기가 다른곳보다 굉장히 야하고 기술도
좋아서 제가 오랜만에 금방 싸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사쿠라는 예약제여서 저는 예약을 직접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사쿠라는 입구
초반부터 직원들이 안내 해주는데 한국어가 조금 가능한 직원도 있어서 영어랑
적절하게 섞어쓰면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잠깐 시원한 곳에서 대기하다가 1층 로비를 통해 엘레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은 바로 방을 안내받고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마사지사 분들이 쭉 들어와서 초이스를 하는 시스템인데 호치민
처럼 20~30명이 아닙니다. 보통 그 시간대 운영이 가능한 마사지사를 보여준다고 했으니
저는 10명정도 들어왔습니다. 그 후 저는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가슴이 큰 여자를 선택해서
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침대에서 엎드려서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의 손길이 스윽 타면서 마사지사 시작되는데 확실히 바로 벗고 천천히 밑에서부터
타고 올라오면서 제 밑을 딱 스치는데! 그때! 팍 느낌이 오면서 바로 제것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앞으로 돌아 눕는데 이때부터가 장난 없습니다.
큰 가슴으로 오일을 묻히고 제 바디를 스윽 타는데 느낌이.. 손으로 한거랑 차이가 매우 납니다.
그리고 하면서 제 손을 마사지사 안쪽으로 쑥 넣는데 그때 얼마나 쾌감이...
미쳐버리는줄.... 그다음이 초 리얼인데 그대로 입속으로 제걸 넣고 돌리는데 무슨
세탁기 빨래 돌리듯이 제꺼를 요리조리 하다가 진짜 쌀뻔해서 잠깐 스탑하고 가슴좀
주물주물 하다가 다시 정신 차리고 오케이하고 그대로 방어막을 씌우고 난 뒤 위로
자연스레 올라타더군요. 여기서부터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모든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길 바랍니다.
진짜 저는 시원하게 한발 땅 하고 쏘고 샤워도 깔끔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시설부분은 마음에 듭니다. 호텔 내부에 있어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다만 다낭 날씨가 더워서 나오자마자 바로 더워서 땀 흘렸네요.. 조금전에 땀을 매우
격렬하게 흘렸는데.. 어찌되었든 저는 다낭에서 사쿠라란 마사지를 접해보고 느끼지만
한국도 좋지만 베트남은 확실히 기술자들이 잘 되어있어서 매우 흡족하게 받고 갑니다.
참고로 저는 복귀 5시간전에도 사쿠라 이용하고 나왔네요~
진짜 다낭에 남자분들끼리만 딱 여행오시면 한번 사쿠라 방문하셔서 누루 넣고 마사지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전부 다니면서 모든 마사지는 다 받아본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다낭에서
사쿠라 마사지를 한번 경험해봤는데요.
진짜 장난 없습니다. 초이스도 되고 누루도 타는데 분위기가 다른곳보다 굉장히 야하고 기술도
좋아서 제가 오랜만에 금방 싸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사쿠라는 예약제여서 저는 예약을 직접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사쿠라는 입구
초반부터 직원들이 안내 해주는데 한국어가 조금 가능한 직원도 있어서 영어랑
적절하게 섞어쓰면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잠깐 시원한 곳에서 대기하다가 1층 로비를 통해 엘레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은 바로 방을 안내받고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마사지사 분들이 쭉 들어와서 초이스를 하는 시스템인데 호치민
처럼 20~30명이 아닙니다. 보통 그 시간대 운영이 가능한 마사지사를 보여준다고 했으니
저는 10명정도 들어왔습니다. 그 후 저는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가슴이 큰 여자를 선택해서
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침대에서 엎드려서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의 손길이 스윽 타면서 마사지사 시작되는데 확실히 바로 벗고 천천히 밑에서부터
타고 올라오면서 제 밑을 딱 스치는데! 그때! 팍 느낌이 오면서 바로 제것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앞으로 돌아 눕는데 이때부터가 장난 없습니다.
큰 가슴으로 오일을 묻히고 제 바디를 스윽 타는데 느낌이.. 손으로 한거랑 차이가 매우 납니다.
그리고 하면서 제 손을 마사지사 안쪽으로 쑥 넣는데 그때 얼마나 쾌감이...
미쳐버리는줄.... 그다음이 초 리얼인데 그대로 입속으로 제걸 넣고 돌리는데 무슨
세탁기 빨래 돌리듯이 제꺼를 요리조리 하다가 진짜 쌀뻔해서 잠깐 스탑하고 가슴좀
주물주물 하다가 다시 정신 차리고 오케이하고 그대로 방어막을 씌우고 난 뒤 위로
자연스레 올라타더군요. 여기서부터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모든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길 바랍니다.
진짜 저는 시원하게 한발 땅 하고 쏘고 샤워도 깔끔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시설부분은 마음에 듭니다. 호텔 내부에 있어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다만 다낭 날씨가 더워서 나오자마자 바로 더워서 땀 흘렸네요.. 조금전에 땀을 매우
격렬하게 흘렸는데.. 어찌되었든 저는 다낭에서 사쿠라란 마사지를 접해보고 느끼지만
한국도 좋지만 베트남은 확실히 기술자들이 잘 되어있어서 매우 흡족하게 받고 갑니다.
참고로 저는 복귀 5시간전에도 사쿠라 이용하고 나왔네요~
진짜 다낭에 남자분들끼리만 딱 여행오시면 한번 사쿠라 방문하셔서 누루 넣고 마사지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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