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의 꽃 에스코트걸 이용 후기~
작성자 정보
- 놈놈놈년 작성
- 작성일
본문
동남아 여행을 가보면 에코걸이 항상 거론이 된다.
마사지도 받고 ktv도 이용해보고 이제는 에코걸을 이용해봐야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다낭놀자에 문의를 드렸다
당일 예약이라 살짝 걱정이 되기도하고 과연 후기들 처럼 이쁘고 마인드도 훌륭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실장님께서는 그런 걱정하지말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실장님께 프로필 보고 초이스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
근데 몇몇 에코걸의 프로필은 보여주셨는데 매우 훌륭하더라 실장님 말로는 이런분들이 50-60정도 있다고 하니까 믿고 가보기러 했다
물론 뭐 실장님이 나한테 후라이를 깔 이유를 없으니까 그래 믿고 가보자 해서 알려주신 주소로 에코걸을 초이스를 하러갔다
굉장히 후달리는 마음으로 에코걸들을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면서 에코걸들이 줄지어들어왔다
딱 보는 순간 와 개미인들이구나... 진짜 눈을 어디 둬야할지도 모르겠고 근데 초이스는 해야하는데 뭔가 부끄럽기도하고
어떤 느낌인지 알지?
어쨌든 초이스를 해야하니까 마음을 다 잡고 천천히 둘러봤다
개슴이 크기, 엉덩이 크기, 키 등등 다따져보니까 마음에 드는애가 5명정도 되더라
진짜 놓치고 싶지 않은 애들로 줄여보니 딱 2명이 남더라
그래서 남자답게 두명을 다 선택했다
뭐 오늘만 날이라고 사는 편이라서 두명정도는 뭐 내가 거느릴수있게다 싶더라
에코걸 둘을 끼고 풀빌라로 돌아오자마자 술이고 나발이고 그딴거 1도없이 바로 침실로 갔다
한명한테는 상체를 한명한테는 하체를 맡겼다
유기적으로 아주 잘하더라, 아주 혼을 쪽쪽 빼놓더라
한바탕 땀도 빼고 물도 빼고 난다음에 배달음식을 시켰다 다낭이 좋은게 왠만한건 다있다
족발이랑 회랑 시키고 소주도 시켜서 같이 마셨다
요것들이 소주는 많이 안 마셔봤느지 좋다고 홀짝홀짝 마시더라
완전히 맛탱이가 갔을때 거실에서 시원하게 한바탕했다
마사지도 받고 ktv도 이용해보고 이제는 에코걸을 이용해봐야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다낭놀자에 문의를 드렸다
당일 예약이라 살짝 걱정이 되기도하고 과연 후기들 처럼 이쁘고 마인드도 훌륭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실장님께서는 그런 걱정하지말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실장님께 프로필 보고 초이스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
근데 몇몇 에코걸의 프로필은 보여주셨는데 매우 훌륭하더라 실장님 말로는 이런분들이 50-60정도 있다고 하니까 믿고 가보기러 했다
물론 뭐 실장님이 나한테 후라이를 깔 이유를 없으니까 그래 믿고 가보자 해서 알려주신 주소로 에코걸을 초이스를 하러갔다
굉장히 후달리는 마음으로 에코걸들을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면서 에코걸들이 줄지어들어왔다
딱 보는 순간 와 개미인들이구나... 진짜 눈을 어디 둬야할지도 모르겠고 근데 초이스는 해야하는데 뭔가 부끄럽기도하고
어떤 느낌인지 알지?
어쨌든 초이스를 해야하니까 마음을 다 잡고 천천히 둘러봤다
개슴이 크기, 엉덩이 크기, 키 등등 다따져보니까 마음에 드는애가 5명정도 되더라
진짜 놓치고 싶지 않은 애들로 줄여보니 딱 2명이 남더라
그래서 남자답게 두명을 다 선택했다
뭐 오늘만 날이라고 사는 편이라서 두명정도는 뭐 내가 거느릴수있게다 싶더라
에코걸 둘을 끼고 풀빌라로 돌아오자마자 술이고 나발이고 그딴거 1도없이 바로 침실로 갔다
한명한테는 상체를 한명한테는 하체를 맡겼다
유기적으로 아주 잘하더라, 아주 혼을 쪽쪽 빼놓더라
한바탕 땀도 빼고 물도 빼고 난다음에 배달음식을 시켰다 다낭이 좋은게 왠만한건 다있다
족발이랑 회랑 시키고 소주도 시켜서 같이 마셨다
요것들이 소주는 많이 안 마셔봤느지 좋다고 홀짝홀짝 마시더라
완전히 맛탱이가 갔을때 거실에서 시원하게 한바탕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