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다낭가라오케 다낭에코걸 이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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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붐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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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부터 다음 여름 휴가때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정한 곳이 바로 베트남 다낭 ㅋㅋㅋㅋㅋㅋ
일단 비행기 값 싸고 한번도 안 가본 곳으로 알아보다 보니 밤문화도 잘 되어있고 휴향하기도 딱 좋은거 같아서 다낭으로 정함 그래 여름에 자유여행으로 태국갔다가 제대로 내상만 입고 와서 이번에는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혼자보다는 친구들을 꼬심 근데 결국 딱 한명 밖에 못 꼬심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먹고 결혼하다 보니 시간 맞춰 여행가기도 쉽지 않고 아직 결혼 초반이라 동남아 여행은 남자들끼리 안 보내준다는 와이프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ㅋ그니까 나 처럼 백해야지ㅋㅋㅋㅋ 참고로 난 돌싱임 ㅋㅋㅋㅋㅋㅋ 둘이다 보니 뭐 더 편한게 많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여행 잘 못 갔다가 의절했다는 이야기도 듣고 2명이 딱임ㅋㅋㅋㅋㅋㅋ 7월부터가 다낭 성수기라고 해서 6월말로 여행계획 세웠다가 여차여차해서 결국 우리도 7월로 준비함 친구가 낮투어를 준비하고 나는 밤문화투어를 준비했다. 친구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그냥 딱 검색만 하면 알 찾기 쉬운걸 맡겼고 나는 좀 뒤적뒤적해야 알수 있는 다낭밤문화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마찬가지로 다들 뭐 구글에 검색을 했을거고 몇몇 사이트에 문의를 했을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임 황X밤,다낭xx투어,빵x투어 그리고 다낭놀자 이렇게가 바로 상위에 검색이 되서 문의를 했다 다른 사이트 말할 것없이 다낭놀자가 제일 답장도 빨랐고 시원시원하게 상담도 해주셔서 다낭놀자로 예약함ㅋㅋㅋㅋ 숙소는 친구가 호텔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친구가 호텔을 예약했음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긴했는데 뭐 의견조율이 필요해서 내가 양보하기로함 나는 갠적으로 실장님이 보여주신 풀빌라가 땡기긴 했었는데 친구가 완고해서 양보함 근데 결국 이게 문제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낭 공항에 도착해서 시간문제 떄문에 바로 가라오케로 감 실장님이 신경써주셔서 첫번쨰 초이스로 아가씨를 엄청 나게 많이 볼 수 있었음 그리고 이쁜 아가씨도 너무 많고 아주 술맛이 지대로 올라옴 아주 깔끔하게 술 마시고 숙소 가서 체크인 하려고 했는데 아가씨 입장이 안된다고 입구에서 막힘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 똥 같은 소리인지 아가씨 입장이 안된다니 대화도 안 통하고 뭐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니까 뭐 다낭에 아는 사람이라곤 실장님밖에 없어서 실장님께 연락을 드림 실장님이 알아본 결과 내 친구가 예약할 때 1인실로 예약을 해서 2인은 못들어간다는것이였다 호텔을 예약할 때 그냥 뭐 눈에 보이는 대로 클릭을 한거였다 내 친구녀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서 제안한거는 방을 다시 잡아라는건데 결국 추가금이 발생하는거였다 이럴거였으면 그냥 조금 더 내고 풀빌라 잡았으며 되는건데 이 빙달이 핫바지 녀석 때문에 이중으로 돈이 나감 ㅋㅋㅋㅋㅋㅋㅋ 과금 내는것보다 실장님이 잡아주는 호텔을 이용하는게 더 저렴해서 그냥 실장님이 잡아주시는 호텔로 가기로 함ㅋㅋㅋ 뭐 이런 헤프닝이 여행의 묘미지 하고 넘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써주신 실장님 덕분에 그래도 뒤에는 제대로 재미를 봄 둘쨰날은 친구가 호이안을 가자고 해서 조식 먹고 바로 출발함 근데 이게 또 문제임 더워 뒤지겠는데 호이안에는 그냥 할게 아무것도 없음 그리고 호이안은 대낮에 오는게 아니라 해지기 시작할 때 출발해야 전등들이나 조명들이 이쁘다고 하는데 이자식은 반만 알아본거임 진짜 너무 떄려죽이고 싶은데 너무 당당한 모습에 진짜 욕도 못 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그랩타고 돌아옴 그래서 마사지나 받지 싶었는데 이왕이면 물도 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베안스파로 감 도착해서 리센셥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땀에 젖은 옷을 벗고 깔끔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마사지사가 들어옴 실장님이 에이스 붙여준다고 했는데 진짜 어딜가나 에이스 소리 들을 만한 아가씨가 들어옴 얼굴이 엄청 이쁘다긴 보단 귀엽고 엉댕이가 반쯤 보이는 세라복을 입었는데 아주 탱글탱글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물통에다가 따뜻한 물 받아와서 발을 씻겨주는데 보니까 브라자를 안 껴서 빨통이 다 보임 이게 진짜 너무 야릇함 ㅋㅋㅋㅋㅋㅋ 머리 어깨 팔 등을 마사지 하는데 이 암컷이 살짝살짝 자기 가슴을 스치듯이 나를 흥분시킴ㅋㅋㅋㅋㅋ 그러니 자연스럽게 내 곧휴가 반응함 그걸보고 내고추 내고추 하는데 알고보니 한국어 패치도 되어있는 아가씨였음 전날 가라오케에서 만난 아가씨보다 한국어를 더 잘함 그리고 그때부터 시작된 공격적인 마사지가 아주 진짜 미친듯이 기분 좋음 거의뭐 연주를 하듯이 내 곧류를 가져노니까 참을 수가 없어서 발사를 해버림 그리고 물티슈로 슥슥 닦더니 샤워장으로 안내해주면서 오빠 수고했어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내가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마사지를 받고 내려오니 친구녀석은 아직 안나옴 뭐 살림은 차린건가 꽤나 기다림 나오면서 엄지척하는데 왜이렇게 얄미운지 지가 준비한건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고 실장님이 예약해준대서만 만족을 느끼니 진짜 패고 싶지만 참음 ㅋㅋㅋ 밥먹고 에코걸 초이스를 하러 감 초이스 할떄는 매번 실장님이 동행해주시니까 든든함 ㅋㅋㅋ 에코걸은 초이스하고 해산물가게로 이동 랍스타가 한국 절반가격이라 그냥 2개 시켜버리고 조개랑 이것저것 시켜서 술까지 먹었는데 우리나라돈으로 7만원? 정도 밖에 안나옴 진짜 다낭물가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코걸이랑 뭘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생전 한번 안가면 클럽을 가기로 함 아가씨들은 좋다고 막 신나함 ㅋㅋㅋㅋ 다낭에서 유명한게 뉴골든파인이랑 이지디라는데 그럼 뭐 두군데 가보자 싶어서 일단 뉴골든파인을 감 10시쯤 도착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아직 사람이 꽉 차진 않음 실장님이 vip석으로 예약을 해줘서 가장 센터에 앉음 12시쯤 될라고 하니까 사람이들 완전 꽉차기 시작함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재미가 있긴한데 뭔가 우리만 자꾸처다보는거 같아서 이지디로 옮김 이지디는 상대적으로 뉴골파보단 작은데 뭔가 엣지있는 젊은 친구들이 많음 그리고 한바탕 놀자 같은 느낌이 남ㅋㅋㅋ 같이 떼창하고 부처핸섭 하고 갠적으로 뉴골파보다 이지디에서 재밋게 놈 ㅋㅋㅋㅋㅋㅋㅋ 클럽에서 난생처음 부비부비라는것도 해보고 교감을 해봤음. 클럽에서 빼꼼하게 놀고 숙소로 가서 뜨겁게 사랑을 했음 클럽에서 팁을 챙겨줘서 그런가 침대에 눕자마자 뭐 구석구석 온마데를 다 애무해줬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일 뭐하냐고 묻길래 내일 또 가라오케를 갈거 같다고 하니까 자기를 초이스 해달라고 함 그래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그 아가씨를 킵해놓을 수 있다고 해서 이틀 데리고 놀기로함 아침에 되서 친구한테 말해주니까 자기도 전날 아가씨가 마음에 들었는지 연장하고 싶다고 해서 결국 둘다 연장함 그래서 막날이니까 내가 돈 낼테니 풀빌라로 옮겨서 진짜 제대로 놀아보자고 꼬셔서 결국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풀빌라로 감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피자 시켜서 먹고 방에 가서 떡치고 또 나와서 술마시고 거실에서 떡치고 이틀되니까 뭐 거침이 없음 아가씨도 횟수 상관없이 계속 즐기는것 같아서 진짜 너무 재밌었음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꿈만같은데 진짜 얼마전에 그렇게 놀았고 겨울에 한번더 가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비행기 값 싸고 한번도 안 가본 곳으로 알아보다 보니 밤문화도 잘 되어있고 휴향하기도 딱 좋은거 같아서 다낭으로 정함 그래 여름에 자유여행으로 태국갔다가 제대로 내상만 입고 와서 이번에는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혼자보다는 친구들을 꼬심 근데 결국 딱 한명 밖에 못 꼬심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먹고 결혼하다 보니 시간 맞춰 여행가기도 쉽지 않고 아직 결혼 초반이라 동남아 여행은 남자들끼리 안 보내준다는 와이프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ㅋ그니까 나 처럼 백해야지ㅋㅋㅋㅋ 참고로 난 돌싱임 ㅋㅋㅋㅋㅋㅋ 둘이다 보니 뭐 더 편한게 많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여행 잘 못 갔다가 의절했다는 이야기도 듣고 2명이 딱임ㅋㅋㅋㅋㅋㅋ 7월부터가 다낭 성수기라고 해서 6월말로 여행계획 세웠다가 여차여차해서 결국 우리도 7월로 준비함 친구가 낮투어를 준비하고 나는 밤문화투어를 준비했다. 친구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그냥 딱 검색만 하면 알 찾기 쉬운걸 맡겼고 나는 좀 뒤적뒤적해야 알수 있는 다낭밤문화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마찬가지로 다들 뭐 구글에 검색을 했을거고 몇몇 사이트에 문의를 했을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임 황X밤,다낭xx투어,빵x투어 그리고 다낭놀자 이렇게가 바로 상위에 검색이 되서 문의를 했다 다른 사이트 말할 것없이 다낭놀자가 제일 답장도 빨랐고 시원시원하게 상담도 해주셔서 다낭놀자로 예약함ㅋㅋㅋㅋ 숙소는 친구가 호텔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친구가 호텔을 예약했음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긴했는데 뭐 의견조율이 필요해서 내가 양보하기로함 나는 갠적으로 실장님이 보여주신 풀빌라가 땡기긴 했었는데 친구가 완고해서 양보함 근데 결국 이게 문제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낭 공항에 도착해서 시간문제 떄문에 바로 가라오케로 감 실장님이 신경써주셔서 첫번쨰 초이스로 아가씨를 엄청 나게 많이 볼 수 있었음 그리고 이쁜 아가씨도 너무 많고 아주 술맛이 지대로 올라옴 아주 깔끔하게 술 마시고 숙소 가서 체크인 하려고 했는데 아가씨 입장이 안된다고 입구에서 막힘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 똥 같은 소리인지 아가씨 입장이 안된다니 대화도 안 통하고 뭐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니까 뭐 다낭에 아는 사람이라곤 실장님밖에 없어서 실장님께 연락을 드림 실장님이 알아본 결과 내 친구가 예약할 때 1인실로 예약을 해서 2인은 못들어간다는것이였다 호텔을 예약할 때 그냥 뭐 눈에 보이는 대로 클릭을 한거였다 내 친구녀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서 제안한거는 방을 다시 잡아라는건데 결국 추가금이 발생하는거였다 이럴거였으면 그냥 조금 더 내고 풀빌라 잡았으며 되는건데 이 빙달이 핫바지 녀석 때문에 이중으로 돈이 나감 ㅋㅋㅋㅋㅋㅋㅋ 과금 내는것보다 실장님이 잡아주는 호텔을 이용하는게 더 저렴해서 그냥 실장님이 잡아주시는 호텔로 가기로 함ㅋㅋㅋ 뭐 이런 헤프닝이 여행의 묘미지 하고 넘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써주신 실장님 덕분에 그래도 뒤에는 제대로 재미를 봄 둘쨰날은 친구가 호이안을 가자고 해서 조식 먹고 바로 출발함 근데 이게 또 문제임 더워 뒤지겠는데 호이안에는 그냥 할게 아무것도 없음 그리고 호이안은 대낮에 오는게 아니라 해지기 시작할 때 출발해야 전등들이나 조명들이 이쁘다고 하는데 이자식은 반만 알아본거임 진짜 너무 떄려죽이고 싶은데 너무 당당한 모습에 진짜 욕도 못 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그랩타고 돌아옴 그래서 마사지나 받지 싶었는데 이왕이면 물도 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베안스파로 감 도착해서 리센셥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땀에 젖은 옷을 벗고 깔끔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마사지사가 들어옴 실장님이 에이스 붙여준다고 했는데 진짜 어딜가나 에이스 소리 들을 만한 아가씨가 들어옴 얼굴이 엄청 이쁘다긴 보단 귀엽고 엉댕이가 반쯤 보이는 세라복을 입었는데 아주 탱글탱글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물통에다가 따뜻한 물 받아와서 발을 씻겨주는데 보니까 브라자를 안 껴서 빨통이 다 보임 이게 진짜 너무 야릇함 ㅋㅋㅋㅋㅋㅋ 머리 어깨 팔 등을 마사지 하는데 이 암컷이 살짝살짝 자기 가슴을 스치듯이 나를 흥분시킴ㅋㅋㅋㅋㅋ 그러니 자연스럽게 내 곧휴가 반응함 그걸보고 내고추 내고추 하는데 알고보니 한국어 패치도 되어있는 아가씨였음 전날 가라오케에서 만난 아가씨보다 한국어를 더 잘함 그리고 그때부터 시작된 공격적인 마사지가 아주 진짜 미친듯이 기분 좋음 거의뭐 연주를 하듯이 내 곧류를 가져노니까 참을 수가 없어서 발사를 해버림 그리고 물티슈로 슥슥 닦더니 샤워장으로 안내해주면서 오빠 수고했어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내가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마사지를 받고 내려오니 친구녀석은 아직 안나옴 뭐 살림은 차린건가 꽤나 기다림 나오면서 엄지척하는데 왜이렇게 얄미운지 지가 준비한건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고 실장님이 예약해준대서만 만족을 느끼니 진짜 패고 싶지만 참음 ㅋㅋㅋ 밥먹고 에코걸 초이스를 하러 감 초이스 할떄는 매번 실장님이 동행해주시니까 든든함 ㅋㅋㅋ 에코걸은 초이스하고 해산물가게로 이동 랍스타가 한국 절반가격이라 그냥 2개 시켜버리고 조개랑 이것저것 시켜서 술까지 먹었는데 우리나라돈으로 7만원? 정도 밖에 안나옴 진짜 다낭물가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코걸이랑 뭘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생전 한번 안가면 클럽을 가기로 함 아가씨들은 좋다고 막 신나함 ㅋㅋㅋㅋ 다낭에서 유명한게 뉴골든파인이랑 이지디라는데 그럼 뭐 두군데 가보자 싶어서 일단 뉴골든파인을 감 10시쯤 도착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아직 사람이 꽉 차진 않음 실장님이 vip석으로 예약을 해줘서 가장 센터에 앉음 12시쯤 될라고 하니까 사람이들 완전 꽉차기 시작함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재미가 있긴한데 뭔가 우리만 자꾸처다보는거 같아서 이지디로 옮김 이지디는 상대적으로 뉴골파보단 작은데 뭔가 엣지있는 젊은 친구들이 많음 그리고 한바탕 놀자 같은 느낌이 남ㅋㅋㅋ 같이 떼창하고 부처핸섭 하고 갠적으로 뉴골파보다 이지디에서 재밋게 놈 ㅋㅋㅋㅋㅋㅋㅋ 클럽에서 난생처음 부비부비라는것도 해보고 교감을 해봤음. 클럽에서 빼꼼하게 놀고 숙소로 가서 뜨겁게 사랑을 했음 클럽에서 팁을 챙겨줘서 그런가 침대에 눕자마자 뭐 구석구석 온마데를 다 애무해줬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일 뭐하냐고 묻길래 내일 또 가라오케를 갈거 같다고 하니까 자기를 초이스 해달라고 함 그래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그 아가씨를 킵해놓을 수 있다고 해서 이틀 데리고 놀기로함 아침에 되서 친구한테 말해주니까 자기도 전날 아가씨가 마음에 들었는지 연장하고 싶다고 해서 결국 둘다 연장함 그래서 막날이니까 내가 돈 낼테니 풀빌라로 옮겨서 진짜 제대로 놀아보자고 꼬셔서 결국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풀빌라로 감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피자 시켜서 먹고 방에 가서 떡치고 또 나와서 술마시고 거실에서 떡치고 이틀되니까 뭐 거침이 없음 아가씨도 횟수 상관없이 계속 즐기는것 같아서 진짜 너무 재밌었음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꿈만같은데 진짜 얼마전에 그렇게 놀았고 겨울에 한번더 가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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