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 따끈따끈 후기/완전최신판

다낭에서 가장 최신 후기 남겨봅니다
더킹스파이용했구요 저녁 먹기전에 가면 좋다고 해서 5시쯤에 이용했어요
가니까 리셉션이 한국말을 할줄알았어요
예약하셨냐고 해서 예약했다하고 이름을 말하니까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실장님이 에이스로 넣어준다고 해서 기대하고 방에서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크하고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얼굴이 하얗고 유니폼이지만 진짜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완벽한 에이스였습니다
분홍색 소금으로 발각질 제거해주고 뜨거운수건으로 발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옮겨서 엎드리라고 하고 발바닥부터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힘이 아주 좋더라구요
한국말을 배우는 중인지 서툰말로 오빠 여행? 오빠 여기 살아? 말을 걸어주더라구요
오빠 시원해? 괜찮아 하면서 계속 체크해줬습니다
어깨까지 쫙 마사지를 하고 다시 하체로 돌아오더니 엉덩이쪽에 마사지를 해줬어요
꼬리뼈랑 봉알 사이에 꾹꾹누르면서 마사지도 했주더라구요
그리고 돌아 누워라고 하고 팔마사지,어깨마사지 다해주고 같이 침대에 올라오다니
본격적으로 아랫도리를 마사지 해줬어요
아주 때묵은 애기들까지 아주 깔끔하게 쏙쏙해주고 끝난줄 알았는데
따뜻한 수건으로 다시 전신을 마사지 해주더라구요
아주 대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