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하면 다르다. 사쿠라 마사지 후기

나는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국인이야. 사업상 일 때문에 다낭에 들리는데 다낭에 틀리면 꼭 가는 곳이 두군데가 있어
일단 페트로마사지. 여기는 뭐 기분 붐붐마싸지라고 생각하면 돼. 뭐 그냥 숏타임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근데 여기 꽁까이들이 이뻐. 밤에 가는 것보다 낮에 가는걸 추천하는데 낮에는 가라오케 일하는 애들이 여기서 일하고 저녁에 출근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낭에 들려서 페트로 갔더니 오랜만에 아늑한 곳에서 기분 좋은 아로마향을 맏으며 마사지 받고 간만에 와이프 말고 꽁까이라 연애하니까 정말 간만에 희열을 느꼈다고 해야할까 ???ㅎㅎ 아쉬웠던건 좀 더 길게 즐기고 싶었는데 이 요물같은 것이 내 전립섭을 강하게 자극해서 바로 슉슉 해버렸다는.... 근데 내가 쉽게 보내줄거 같애? 쇼부를  봐서 잡고 한번더 했어 추가금 내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페트로 보다 더 출근도장을 더 많이 찍는 곳이.  사쿠라 마사지라고 !!! 여기는 다른 붐붐마사지랑은  조금 시스템이 달라 !! 처음에 개인 방에서 사우나를 해. 습식과 건식이 있는데 그건뭐 선택 ㅎㅎㅎ 그리고 나면  전문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해주고 그다음에 와꾸 나오는 꽁가이가 들어와서 해주는데~~ 일반 건전마사지가 진짜 작살나는 곳이야. 어디 한국에서 어설픈 태국 안마 받는것 보다 훨씬 배로 시원해. 진짜야 농담아니고 작살나. 노곤노곤하게 안마를 받고 나면 꽁까이가 들어와서 샤워를 시켜줘 그리고 루루마사지를 하는데 물다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 그리고 시원하게 연애를 즐기면 되는거지
 암튼 이제 정말 또 몽정하게 생겼는데 마사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사쿠라 마사지 진짜 강추할게!!!
정말 후회없이 받고 온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