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변함없이 기술자들이 많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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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에 무려 다시 다낭에 왔다가 기분 좋게 여행하고 가서 다시 한번 글을 써봅니다.
그때는 유흥이 절반 관광도 절반으로 섞어서 왔기에 그때 불건마로 사쿠라 한번가보고
더킹스파 한번 가봤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가라오케나 에코걸 해보려하고 했는데 일정상 맞지 않아서 패스했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에코걸이랑 불건마 위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돈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오히려 제가 모르는 어떤 유흥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서 한국 복귀해서
다낭 밤문화에 관련된 영상이랑 웹서칭에 미쳐있습니다.
사무실에도 시간되면 다낭에 밤문화랑 다낭 비행기 쌀때랑 다 알아보고 있어서 이 정도면
다낭 오라오라병에 걸린게 아닌지.. 그래도 다낭에 가면 돈쓰는 맛도 있고 해서 이제는 슬슬 매달
갈 생각으로 임대 아파트도 하나 구해볼까.. ㅋㅋㅋ 생각이 드네요.
잠시 얘기가 다른곳으로 세었는데 제가 이번에 불건마를 간 곳 중 가장 베스트였던 불건마는
사쿠라 마사지네요. 최근에 이전했다고해서 다들 다른곳에 로컬 사쿠라 마사지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거기 가시면 안됩니다. 로컬은 그냥 초이스도 안된다고하네요.
실장님이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리고 가격 뻥튀기도 심하다고 해서 꼭 사쿠라 마사지는 한인업체쪽에서 운영하는 사쿠라2호점
거기로 가셔야합니다.
거기가 초이스도 되고 애들도 이쁘고 마사지도 잘하고, 그것도 참 잘합니다. 그리고 사쿠라
마사지는 기본 워킹손님은 받지 않는걸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예약 손님이 매우 많아서 꼭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사쿠라 마사지 이용했을때랑 에코걸 이용했을때 둘다 다낭 놀자 실장님 통해서 미리 하루전에
예약을 하고 갔다왔습니다.
사쿠라는 일단 오후에 업체가 오픈하기에 오전에 가시는 분들 계실텐데 오전은 영업을 안하니 오후에
스케줄에 맞춰서 사쿠라 마사지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안에서 한국어가 가능한 베트남 직원이 있고, 안내도 직원들이 전부 해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 후 안내 받아서 방으로 올라가시면 옷 보관함이랑 전부 마련되 있습니다.
거기서 옷 탈의하고 샤워도 가능해요. 그리고 기다리면 마사지사 초이스하라고 문열고 들어오면 거기서
초이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초이스 끝나시면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지명된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건식 마사지부터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종아리랑 어깨 등 누르는데 시원하게 잘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서 누우면 이제 전부 탈의를 하고
오일로 바디를 전체를 묻혀서 바디타기 흔히말해서 누루라고도 하는데 저는 누루 추가해서 진행했습니다.
누루라는걸 꼭 추가해보세요.
진짜 밑에 똘똘이 5초만에 슬겁니다. 마사지사들이 몸매도 좋아서 눈으로만 보는것도 꼴리게
합니다.
그리고 누루가 끝나는 시점에서 이제 슬슬 핸드로 시작해서 제 뜨거워진 밑을 달궈주게 하면서 방어막
씌우고 바로 우리가 원하는 그 시간이 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샤워장도 있어서 저는 샤워까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그 후 나와서 실장님에게 연락드려서 저녁에 에코걸까지 이용하니 하루가 다이어트도 되고 동남아 여행의
진수라고 몸소 느낄정도로 알찹니다.
저는 다른 마사지도 가보려했지만 사쿠라는 계속 몸으로 제 몸을 타주면서 진행하는데 그 기억이 계속 남고
밤에 에코랑 자도 꼭 다시 가고싶어서 저는 사쿠라만 전에 까지 포함해서 3번갔습니다.
진짜 실장님 추천으로 사쿠라 누루 꼭 넣어서 받아보라고해서 받아봤는데 이 정도면은 다낭에 오는 남자들은
꼭 다낭 밤문화 검색하시고 다낭 놀자 사이트 눌러보고 실장님에게 추천 받아서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실장님이 심도있게 설명도 잘 간추려서 잘해주기때문에 꼭 예약하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그때는 유흥이 절반 관광도 절반으로 섞어서 왔기에 그때 불건마로 사쿠라 한번가보고
더킹스파 한번 가봤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가라오케나 에코걸 해보려하고 했는데 일정상 맞지 않아서 패스했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에코걸이랑 불건마 위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돈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오히려 제가 모르는 어떤 유흥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서 한국 복귀해서
다낭 밤문화에 관련된 영상이랑 웹서칭에 미쳐있습니다.
사무실에도 시간되면 다낭에 밤문화랑 다낭 비행기 쌀때랑 다 알아보고 있어서 이 정도면
다낭 오라오라병에 걸린게 아닌지.. 그래도 다낭에 가면 돈쓰는 맛도 있고 해서 이제는 슬슬 매달
갈 생각으로 임대 아파트도 하나 구해볼까.. ㅋㅋㅋ 생각이 드네요.
잠시 얘기가 다른곳으로 세었는데 제가 이번에 불건마를 간 곳 중 가장 베스트였던 불건마는
사쿠라 마사지네요. 최근에 이전했다고해서 다들 다른곳에 로컬 사쿠라 마사지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거기 가시면 안됩니다. 로컬은 그냥 초이스도 안된다고하네요.
실장님이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리고 가격 뻥튀기도 심하다고 해서 꼭 사쿠라 마사지는 한인업체쪽에서 운영하는 사쿠라2호점
거기로 가셔야합니다.
거기가 초이스도 되고 애들도 이쁘고 마사지도 잘하고, 그것도 참 잘합니다. 그리고 사쿠라
마사지는 기본 워킹손님은 받지 않는걸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예약 손님이 매우 많아서 꼭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사쿠라 마사지 이용했을때랑 에코걸 이용했을때 둘다 다낭 놀자 실장님 통해서 미리 하루전에
예약을 하고 갔다왔습니다.
사쿠라는 일단 오후에 업체가 오픈하기에 오전에 가시는 분들 계실텐데 오전은 영업을 안하니 오후에
스케줄에 맞춰서 사쿠라 마사지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안에서 한국어가 가능한 베트남 직원이 있고, 안내도 직원들이 전부 해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 후 안내 받아서 방으로 올라가시면 옷 보관함이랑 전부 마련되 있습니다.
거기서 옷 탈의하고 샤워도 가능해요. 그리고 기다리면 마사지사 초이스하라고 문열고 들어오면 거기서
초이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초이스 끝나시면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지명된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건식 마사지부터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종아리랑 어깨 등 누르는데 시원하게 잘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서 누우면 이제 전부 탈의를 하고
오일로 바디를 전체를 묻혀서 바디타기 흔히말해서 누루라고도 하는데 저는 누루 추가해서 진행했습니다.
누루라는걸 꼭 추가해보세요.
진짜 밑에 똘똘이 5초만에 슬겁니다. 마사지사들이 몸매도 좋아서 눈으로만 보는것도 꼴리게
합니다.
그리고 누루가 끝나는 시점에서 이제 슬슬 핸드로 시작해서 제 뜨거워진 밑을 달궈주게 하면서 방어막
씌우고 바로 우리가 원하는 그 시간이 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샤워장도 있어서 저는 샤워까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그 후 나와서 실장님에게 연락드려서 저녁에 에코걸까지 이용하니 하루가 다이어트도 되고 동남아 여행의
진수라고 몸소 느낄정도로 알찹니다.
저는 다른 마사지도 가보려했지만 사쿠라는 계속 몸으로 제 몸을 타주면서 진행하는데 그 기억이 계속 남고
밤에 에코랑 자도 꼭 다시 가고싶어서 저는 사쿠라만 전에 까지 포함해서 3번갔습니다.
진짜 실장님 추천으로 사쿠라 누루 꼭 넣어서 받아보라고해서 받아봤는데 이 정도면은 다낭에 오는 남자들은
꼭 다낭 밤문화 검색하시고 다낭 놀자 사이트 눌러보고 실장님에게 추천 받아서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실장님이 심도있게 설명도 잘 간추려서 잘해주기때문에 꼭 예약하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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