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에코걸 최상급 수질이네요. 호치민 안부럽습니다.

요즘 호치민에 단속이 심하다고해서 다낭으로 여행다녀온 1인입니다.
최근에도 호치민 단속을 피해서 가라나 에코 조심하라고 디시나 이런곳에서 조심조심하라고
하길래, 어딜가면 좋은가 찾아보다가 다낭이 요즘 핫하다고해서 네이버에 다낭밤문화라고 치니
다낭놀자  사이트가 나오길래 바로 눌러서 확인해봤습니다.
사이트는 평범하게 운영도 잘되는 사이트라서 한번 에코걸이랑 가라오케를 들여다 보고 한번 가격이나
예약방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해서 상담하기 누르고 답변이 와서 상담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한 요즘 다낭은 단속 이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는데 호치민보단 훨씬 없다고 하길래
다낭은 낮에 간단하게 관광하고 저녁에 유흥하는게 완전 최적화 되어 있어서 오면 다른곳 생각도 안나게
될거라고 말하시길래 고민하다가 다낭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다낭에 도착해서 공항 나가기도 전에 입국심사 기다리기 뭐해서 로밍키고 바로 상담한분에게 연락을
드리니 바로 연락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묵는 숙소랑 이름을 확인해주시고 에코걸이랑 들어가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셔서 일단 그
부분에서부터 안심을하고 다낭에 입성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가는데까지 상담사님이랑 상담 계속하고 남은 시간동안에 무엇을 할 계획이랑 남은 일정간
어떻게 계획이신지에 대해 묻길래 저는 솔직하게 별 생각없이 왔기에, 그냥 낮에 시간되면 이발관이랑
마사지샵가고 저녁에는 가라오케랑 에코걸 둘 중 하나는 선택해서 노는걸로 생각해서 왔다 라고 얘기를
드리니, 그러면 낮에는 마사지 샵 좋은곳으로 추천해주시길래 첫 일정을 마사시쟙 일정으로 잡아서 출발하니
감사하게도 미리 연락을 주셔가지고 편하게 기다림 없이 마사지 잘
받고 나왔습니다.
그 다음으로 숙소에 도착하기전에 오늘 쓸 만큼의 금액을 미리 환전을 해서 숙소에 도착한다음 짐을 풀고
가라오케 가기전에 수영장에서 수영좀 즐긴 후 호텔 서비스로 간단하게 베트남 전통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확실히 호텔에서 하는거다보니 꿀맛이네요.
다른분들도 호텔에서 한번 드셔보세요. 그리고 이제 시간이 슬슬 저녁시간으로 다가갈 무렵에 저는 씻고
준비 좀 하고 가라오케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처음에 간 곳이 벤츠라는 누민플라자 호텔에 있는건데 들어가보니 일단 동남아 가라오케의
진수라고 느낄정도로 웨이터들과 한인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다른 한국사람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앉아 있는데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저랑 상담하신분께서 오셔서 제 예약명 확인 후 안내해주시는데 말을 굉장히
잘하시던데요.
그리고 듣고보면 전부다 맞는 말씀 하셔서 제가 딱히 궁금한게 없고 그리고 에코걸이랑 오늘 용다리 불꽃쇼
한다고 안가보셨음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린다해서 머리에 기억해 놓고 그 후 실장님이랑 초이스 전까지
대화 나누다가 지금 초이스하러 가자고 하셔서 뒤에 칸막이 넘어로 이동한 후 저는 빨간 원피스 입은 여자로
골랐습니다.
확실히 그 친구가 입구 들어서자마자 바로 눈에 띄어서 골랐는데 피부도 하얗고 일단 몸에 타투도 없습니다.
제가 딱 원하는 이상형 스타일로 골라서 기분좋게 나가서 1층 로비 앞 입구에서 같이 만나 그랩타고 제가 전에
가보고 싶었던 식당에 같이 가서 밥 먹고 난 뒤 용다리로 30분 일찍 갔습니다.
용다리 불꽃쇼가 차량 통제 한다고 제 파트너가 보고싶으면 얼른 가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차량 타고 급하게 이동 후 불꽃쇼 보는데 끝날때 물 뿌리는줄 모르고 밑에 있다가 물 왕창 맞았네요 ㅋㅋ
그래서 그냥 바로 호텔 들어와서 씻은 후 분위기잡고 바로 뜨밤 보냈습니다 ㅎ
그리고 다음날도 똑같이 낮에 해수관음상 구경하고 저녁에 다른 가라오케 에코걸 했는데 다낭은
수질이 매우 좋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긴 하오나 저는 제가 기대했던거 이상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수질체크 매우 훌륭합니다. 제가 다음에 친구랑 오면 무조건 이용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