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낭에서 오픈런해서 가라오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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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다낭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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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에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나이가 30대 초반인지라 성욕도 왕성해서 꼭 한번씩 동남아에와서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 가는 스타일인데 이번에 오픈런까지 해서 가라오케에서 제대로 놀고 제일 예쁜 꽁가이들
데리고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10개월 전부터 다낭에 놀러와서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전파까지하면서 자주 다낭에
오게 되었는데 이때마다 항상 가라오케는 순번을 찍어야해서 그런지 일정이 중간에 껴있음
조금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가라오케에서 제일 앞에서 예쁜애들을 고를라면 그정도 수고는 해야죠 ㅋ 솔직히
쉽게 이쁜애들이랑 논다는 생각은 버리셔야하는게 여기에 한국인이 저만 오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도 오시는데 어느정도 리스크가 있더라도 체력으로 따지면 저희도 젊은편에 속한데
그러니 순번만큼은 밀리지 말아야겠다해서 저희는 이번에 가게 오픈시간인 4:30분, 그전에
15분전에 입구에서 서 있다가 문열리고 바로 들어가서 직원 안내받아서 화이트 보드에다가
이름까지 싹 적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대략 한시간정도 비니까 미리 예약을해서 한시간 정도 마사지 받고 오시면 바로
안내받고 20분정도 쉬면서 기다렸다가 순번을 잘 찍었음 그 순번에 맞게 초이스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전에 벤츠가라오케에서는 방에 전부 들어와서 초이스하는 그런 시스템이었는데
이번에는 직접 제가 부스로 이동해서 초이스하는 시스템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가서 초이스를 진행하고 가라오케에서 술을 시켜 노는 그런곳인데 일단
아가씨 마인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희는 첫날에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같이 룸에서 노는데 아가씨가 핸드폰을 자주 만지고 제대로
흥을 올리는데 분위기를 살짝 깨는? 그런 행동을 해서 저희가 약간 자제해달라는 뉘앙스를
보였는데 보통이면 다들 미안해서 오케이 하는데 얘는 살짝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어서.. 저희는
이걸 바로 실장님에게 얘기 드리고 중간에 아가씨를 변경했습니다.
얼굴도 반반해서 좋았는데 역시 얼굴로 뽑으면 이런일이 가끔 있을수 있다고 실장님께서도
말씀하셔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바꿔주신 아가씨는 마인드도 좋고 몸매가 상타치여서 같이노는데 눈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술을 기가막히게 잘먹길래 2차로 나가서 숙소에서 맥주 한박스를 주문해서 마른안주랑
같이 먹는데 옆에서 취하니까 살짝 원피스 끈이 내려가면서 안에 살들이 막 보이는데 미친듯이
솟구치는 그 욕정을 참지 못하고 결국 먼저 들어가 방에서 잘 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아가씨는 잠들어서 그냥 편하게 두고 나와서 거실에서 안자는사람끼리 티비 보다가
피곤해서 다시 자러가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같이 일출 보러 선짜 마리나쪽 항구에 가서 보고
사진도 찍고 데이트 잘 즐겼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들이랑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다들 시간되면 다같이 점심이라도 먹고 가자해서
아가씨들도 좋다고 난리나서 같이 낮부터 삼겹살에 소맥 즐기고 취해서 저희 숙소에서
다들 조금더 쉬었다 갔네요ㅋ 쉬면서 한번더~ 실장님 덕분에 마인드 좋은 친구랑 잘 놀다가요!
저희는 나이가 30대 초반인지라 성욕도 왕성해서 꼭 한번씩 동남아에와서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 가는 스타일인데 이번에 오픈런까지 해서 가라오케에서 제대로 놀고 제일 예쁜 꽁가이들
데리고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10개월 전부터 다낭에 놀러와서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전파까지하면서 자주 다낭에
오게 되었는데 이때마다 항상 가라오케는 순번을 찍어야해서 그런지 일정이 중간에 껴있음
조금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가라오케에서 제일 앞에서 예쁜애들을 고를라면 그정도 수고는 해야죠 ㅋ 솔직히
쉽게 이쁜애들이랑 논다는 생각은 버리셔야하는게 여기에 한국인이 저만 오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도 오시는데 어느정도 리스크가 있더라도 체력으로 따지면 저희도 젊은편에 속한데
그러니 순번만큼은 밀리지 말아야겠다해서 저희는 이번에 가게 오픈시간인 4:30분, 그전에
15분전에 입구에서 서 있다가 문열리고 바로 들어가서 직원 안내받아서 화이트 보드에다가
이름까지 싹 적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대략 한시간정도 비니까 미리 예약을해서 한시간 정도 마사지 받고 오시면 바로
안내받고 20분정도 쉬면서 기다렸다가 순번을 잘 찍었음 그 순번에 맞게 초이스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전에 벤츠가라오케에서는 방에 전부 들어와서 초이스하는 그런 시스템이었는데
이번에는 직접 제가 부스로 이동해서 초이스하는 시스템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가서 초이스를 진행하고 가라오케에서 술을 시켜 노는 그런곳인데 일단
아가씨 마인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희는 첫날에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같이 룸에서 노는데 아가씨가 핸드폰을 자주 만지고 제대로
흥을 올리는데 분위기를 살짝 깨는? 그런 행동을 해서 저희가 약간 자제해달라는 뉘앙스를
보였는데 보통이면 다들 미안해서 오케이 하는데 얘는 살짝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어서.. 저희는
이걸 바로 실장님에게 얘기 드리고 중간에 아가씨를 변경했습니다.
얼굴도 반반해서 좋았는데 역시 얼굴로 뽑으면 이런일이 가끔 있을수 있다고 실장님께서도
말씀하셔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바꿔주신 아가씨는 마인드도 좋고 몸매가 상타치여서 같이노는데 눈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술을 기가막히게 잘먹길래 2차로 나가서 숙소에서 맥주 한박스를 주문해서 마른안주랑
같이 먹는데 옆에서 취하니까 살짝 원피스 끈이 내려가면서 안에 살들이 막 보이는데 미친듯이
솟구치는 그 욕정을 참지 못하고 결국 먼저 들어가 방에서 잘 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아가씨는 잠들어서 그냥 편하게 두고 나와서 거실에서 안자는사람끼리 티비 보다가
피곤해서 다시 자러가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같이 일출 보러 선짜 마리나쪽 항구에 가서 보고
사진도 찍고 데이트 잘 즐겼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들이랑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다들 시간되면 다같이 점심이라도 먹고 가자해서
아가씨들도 좋다고 난리나서 같이 낮부터 삼겹살에 소맥 즐기고 취해서 저희 숙소에서
다들 조금더 쉬었다 갔네요ㅋ 쉬면서 한번더~ 실장님 덕분에 마인드 좋은 친구랑 잘 놀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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