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랑 하마타면 2번째 부인으로 갈뻔했네요. 그만큼 좋았습니다..

벌써.. 다낭에 너무 빠져있네요.. 이 글을 적기전에 8월 중순 제 생일에 다낭비행기를..
비싸더라도 또 예약해버렸습니다. 진짜 실장님 쵝오... 저를 조련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진짜 제가 왠만하면 베트남 가면 에코를 하고 그냥 데이트하고 편하게 있고 밤이 외롭지 않은
그런 느낌으로 하는건데, 이번에는 완전하게 달랐습니다.
호치민에서도 하노이에서도 유흥을 즐겨 봐서 아는데 이번 다낭에 이런 처자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저랑 밤의 떡 궁합도 매우 훌륭하게 잘 맞아서 더이상 뭐 할말이 없었습니다.
진짜 베트남에와서 몰래 혼인신고는 못하지만 2번째 부인을 만들어서 가야겠다.. 싶을정도
였으니깐요..
그래서 제가 다낭에 가자마자 처음 한 행동이 바로 카카오톡 열고 전에 이용한 업체 실장님에게
연락드려서 또 왔다고 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이번에도 에코 달리십니까? 하고 콜 하길래 바로
순번도 제일 앞순번으로 해주셔서 기다림 없이 에코를 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에코가 뭔지 몰라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면 에코는 에스코트 걸이라는건데 밤의 가이드 같은 느낌? 밤의 애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같이 있는데 혼자 여행 오시는분들이
있다고 하면 더욱 추천드립니다.
저도 일행들끼리 에코 했지만 이번은 친구랑 둘이서 에코 했네요
다만 친구는 조금 늦게 와서 제가 대신 선택까지 해주고 여자 2명끼고 놀다가 같이 나와서
친구를 맞이하기 위해 공항까지 나가고 그리고 기억합니다. 제 친구의 입이 귀에 걸린것을..
그정도로 남자들은 에코하시면 푹 젖어드실겁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동안에 에코랑 놀았지만
이번 에코는 진짜 하노이 호치민이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마인드도 훌륭하고 좋은 친구들이
매우 많기에 그 중 고르기도 힘들정도였습니다.
제가 에코도 즐겨하고 하지만 가라오케도어떤가 궁금해서 한번 이용해봤는데 가라오케도
좋았습니다.
다낭 에코걸들은 전부 서비스 교육 이랑 마인드 교육이 너무 잘되어있더군요.
그리고 다낭은 밥도 맛있고 똑같은 베트남인데 왜이리 다낭이 좋아졌는지.. 더군다나 에코걸들이랑
같이 저는 24시간으로 연장 금액 내고 같이 호이안 바구니배 타고 저녁에 가서 스파
마사지도 받고 편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제가 8월 중순에 다낭에 또 놀러가지만 생일도 있고해서 ㅎㅎ..
이번은 풀빌라 잡고 에코걸 불러서 풀 파티 할 계획도 있습니다. 아시는 실장님께서 세팅도
다 해주신다고 편하게 와서 즐기라고 하셔서 벌써 8월이 기대가 됩니다. 아직도 사무실에서
글쓰는데 시간이 안가네요,, 얼른 가서 에코들이랑 비키니 풀파티 하고싶습니다.
이번에도 매우 에코가 좋아서 이런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다른분들도 에코 되시면 꼭 하시고 혼자 여행온 분들도 심심하시면 밤에 클럽 혼자가지말고
에코해서 가세요.
맥주 한 잔에 편하게 누릴 수 있는 행복감이 더해집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