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베안스파 연속3일동안 갔다온 후기

이번 다낭여행만 3번째인데 새로운곳을  알게되서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베트남은 10번정도온거같고 그중 3번은 다낭에 왔는데 같은 베트남이지만 참 약간씩 다른거를
느끼네요. 가라오케와 에코걸은 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불건전 마사지에서는 지역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ㅎㅎㅎㅎ제가 다 받아봤지만
저한테는 다낭이 잘 맞았던거 같아요. 간당히 말해서 핸잡이 마사지도 아가씨들 마인드에 차이가 있고 외모의 차이가 있는데 저한테는 다낭이 잘 맞았어요. 물론 케바케 겠지만, 이거는 전적으로 제가
느낀거에대한 후기입니다.
제가 이번에 베안스파를 이용했습니다. 코스도 복잡하지 않고 시간으로 구분 지어있습니다.
60분코스/90분코스/120분 코스로 이루어졌습니다.저는90분코스를 진행해봤습니다. 솔직히 어떨지
모르니 딱 중간시간이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에약을 해줘서 알려주신 주소로 바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가서 선결재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룸안에 들어갔습니다.
인테리어가 꾀나 신박했습니다. 룸안에 마사지배드와 침대가 같이 있더라고요.ㅎㅎㅎㅎ
제 인생 이런 인테리어는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ㅎㅎㅎ
일단 땀도 나고 해서 샤워실에서 샤워하고는데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뒤모습을 보는데 별로인듯
하는 생각을 하면 별로면 체인지를 할생각이였는데 이게 웬걸~~앞모습에 반전이 있었네요.ㅎㅎㅎㅎ
원숭이일수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한국여자 같았어요. 거기에 또 이쁘기 까지 했습니다.
ㅎㅎㅎㅎㅎ아가씨가 인사를 하며 저를 배드에 누우라고 했습니다. 그러고서는 귀청소를 해줬어요~
보니깐 귀파는 장비가 따로 있더라고요~~ㅎㅎㅎㅎㅎ
귀를 파고 있으니 저는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귀청소 확실하게
해주더라고요. ㅎㅎㅎㅎ저는 순간 다잊고  잠들뻔했어요. ㅎ그렇게 귀청소가 끝나고 나서야 저에게 엎드리라고 하면서 장난을 치면서 대화했습니다. 엎드린후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역시 마사지
잘했습니다. 모든게 다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아가씨손이 제가 엎드려있는 훅 들어오더니 전립선을
꾹꾹 눌러주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뒤쪽을 마사지 받고 다시 앞으로 누워서 본격적으로
아가씨가 제몸믈 마사지하는데 마사지와 야릇함이 믹스되서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저도 아가씨몸을 어루만지는데 가만히 있었어요 기본터치는 가능한거같았어요. 근데 속살을 만지고
싶어서 말했더니 탈의는 쇼부였어요 ㅎㅎㅎㅎ
저는 쇼부를 보고 바로 올탈의로 하고 온몸구석구석을 만졌습니다.
아가씨도 느끼고 나도 느끼고 아주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느끼다 보니 어느순가 마무리
시간이 다가왔습니다.아가씨 활어처럼 꿈틀꿈틀거니는데 이건 직접봐야 합니다.
그모습을 보는데 너무 흥분이 참을수가 없어서 저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빼낸거같아요.
몇분동안 서로 아무말없이 누워서 휴식을 취하다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잠을자려고 하는데 베안에서의 일이 떠올라서 다음날 11시에 실장님에게 예약하고 바로 다시 그아가씨에게 가서 이번에는 120분코스로 받았습니다!!!!
여기는 무조건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