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후기 겸 다낭 풀빌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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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죽겠는데 딸배로 꾸역꾸역 먹고 살다가 이게 뭐 인생이 이렇냐 그냥 이렇게 살다가 아까운 내 청춘 다 날리겠다 싶어서 다낭 밤문화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친구 녀석이랑 둘이 준비하는데 이 녀석은 낮에는 관광하고 밤에는 쉬자는 주의라서 설득하는데 개 힘들었다
일단 첫번째로 사람도 잘 안 믿는 녀석이라 가서 사기 당할 수도 있고 위험하다가고 자꾸만 패키지로 가자는데
패키지 여행자체가 사긴데 무슨 소리냐고 자유여행이 우리가 하고 싶은거 놀고 싶은거 먹고싶은거만 먹을 수 있는거라고 설명을 해져도 귀때기에 뭘 박았는지 대화가 안 통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다낭놀자 실장님이랑 상담한 내용을 보여주고 나니 뭐 속는 셈치고 가본다고 가서 사기 당하면 다 니 책임이라고 책임전가 때리고 결국 다낭비행기로 몸을 실었다
다낭공항에 도착해서 실장님이 예약해주신 풀빌라로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친구녀석이 감탄 연발로 날리더니 샛더마우스 하더라 살면서 이런 좋은 숙소는 처음이라고 사진을 막 찍고 난리도 아니더라
숙소에 감탄 하고 있을 쯤에 실장님이 가라오케 주소를 알려주셨다. 이게 다낭놀자만의 장점이라고 하던데 당일에 수질 체크를 해서 안내를 해주셨다
우리는 텐프로가라오케로 갔는데 한국 가라오케 냄새가 살짝 나더라. 한국실장님도 두분이나 계셔서 대화에 어려움도 없고 커피도 타주시고
되게 되게 친절하시더라 우리는 5시 30분까지 도착해서 초이스 순서를 받고 한숨 때리고 있으니 뭔가 밖에서 시끌시끌하더라
시계를보니 7시ㅋㅋㅋㅋㅋㅋ 결전의 순간 문이 열리고 아가씨들이 들어왔다. 아니 쏟아져 들어왔다
살면서 이렇게 만은 아가씨는 처음이였다 대충 40명은 넘어보이는데 와 어딜쳐다봐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몸매파라서 몸매제일 좋은 아가씨로 고르고 친구녀석은 와꾸파라 제일 이쁜애로 골랐다
가라오케에서 간단하게 세팅된 맥주만 마시고 풀빌라로 아가씨들을 데리고 갔다
아가씨들도 풀빌라가 너무 좋다고 말하더라 ㅋㅋㅋㅋㅋ 어깨가 너무 올라가서 안내려오더라
풀빌라에서는 뭘 먹어야하나 물어보니까 배달k어플을 알려주셔서 그걸로 배달을 시켜먹었다
뭐 진짜 한국처럼 잘 되어있더라 맛은 뭐 100센트 한국맛은 아닌데 90프로는 내더라
밥도 맛있게 먹고 술도 좀 취했겠다 각자 방으로 가서 시원한게 한바리하고 다시 내려왔는데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 나도 파트너도 더워했다
그래서 수영장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는데 풀빌라,풀빌라 하는 이유를 여기서 알아버렸다
그냥 놀거리가 다 있으니까 따분하고 지루할 이유가 없었다 놀고 있느니 친구녀석도 내려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아주 만족500프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한바탕 물놀이를 하고 나니 너무 피곤해서 방으로 들어가서 자려는데 파트너가 가만히 안두더라.....
암튼 아주 황홀한 하루였다. 친구녀석도 사기니 뭐니 이딴 소리 쏙들어가고 나한테 미안하도 다낭놀자 실장님한테 고맙다고 하더라
마사지,에코걸 이야기도 써야하는데 이게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까 힘들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2탄을 써야겠다
여행내내 잘 챙겨주신 다낭놀자 실장님 감사합니다!!! 친구들한테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친구 녀석이랑 둘이 준비하는데 이 녀석은 낮에는 관광하고 밤에는 쉬자는 주의라서 설득하는데 개 힘들었다
일단 첫번째로 사람도 잘 안 믿는 녀석이라 가서 사기 당할 수도 있고 위험하다가고 자꾸만 패키지로 가자는데
패키지 여행자체가 사긴데 무슨 소리냐고 자유여행이 우리가 하고 싶은거 놀고 싶은거 먹고싶은거만 먹을 수 있는거라고 설명을 해져도 귀때기에 뭘 박았는지 대화가 안 통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다낭놀자 실장님이랑 상담한 내용을 보여주고 나니 뭐 속는 셈치고 가본다고 가서 사기 당하면 다 니 책임이라고 책임전가 때리고 결국 다낭비행기로 몸을 실었다
다낭공항에 도착해서 실장님이 예약해주신 풀빌라로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친구녀석이 감탄 연발로 날리더니 샛더마우스 하더라 살면서 이런 좋은 숙소는 처음이라고 사진을 막 찍고 난리도 아니더라
숙소에 감탄 하고 있을 쯤에 실장님이 가라오케 주소를 알려주셨다. 이게 다낭놀자만의 장점이라고 하던데 당일에 수질 체크를 해서 안내를 해주셨다
우리는 텐프로가라오케로 갔는데 한국 가라오케 냄새가 살짝 나더라. 한국실장님도 두분이나 계셔서 대화에 어려움도 없고 커피도 타주시고
되게 되게 친절하시더라 우리는 5시 30분까지 도착해서 초이스 순서를 받고 한숨 때리고 있으니 뭔가 밖에서 시끌시끌하더라
시계를보니 7시ㅋㅋㅋㅋㅋㅋ 결전의 순간 문이 열리고 아가씨들이 들어왔다. 아니 쏟아져 들어왔다
살면서 이렇게 만은 아가씨는 처음이였다 대충 40명은 넘어보이는데 와 어딜쳐다봐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몸매파라서 몸매제일 좋은 아가씨로 고르고 친구녀석은 와꾸파라 제일 이쁜애로 골랐다
가라오케에서 간단하게 세팅된 맥주만 마시고 풀빌라로 아가씨들을 데리고 갔다
아가씨들도 풀빌라가 너무 좋다고 말하더라 ㅋㅋㅋㅋㅋ 어깨가 너무 올라가서 안내려오더라
풀빌라에서는 뭘 먹어야하나 물어보니까 배달k어플을 알려주셔서 그걸로 배달을 시켜먹었다
뭐 진짜 한국처럼 잘 되어있더라 맛은 뭐 100센트 한국맛은 아닌데 90프로는 내더라
밥도 맛있게 먹고 술도 좀 취했겠다 각자 방으로 가서 시원한게 한바리하고 다시 내려왔는데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 나도 파트너도 더워했다
그래서 수영장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는데 풀빌라,풀빌라 하는 이유를 여기서 알아버렸다
그냥 놀거리가 다 있으니까 따분하고 지루할 이유가 없었다 놀고 있느니 친구녀석도 내려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아주 만족500프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한바탕 물놀이를 하고 나니 너무 피곤해서 방으로 들어가서 자려는데 파트너가 가만히 안두더라.....
암튼 아주 황홀한 하루였다. 친구녀석도 사기니 뭐니 이딴 소리 쏙들어가고 나한테 미안하도 다낭놀자 실장님한테 고맙다고 하더라
마사지,에코걸 이야기도 써야하는데 이게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까 힘들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2탄을 써야겠다
여행내내 잘 챙겨주신 다낭놀자 실장님 감사합니다!!! 친구들한테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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