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코걸 냠냠쩝쩝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혼자 여행 다니시는거 좋아하시나요? 저도 혼자 여행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예전에는 여행 가려면 주변 친구들한테 엄청 물어보고 같이가니 마니 이야기만 하다가 막상 안가기도하고
제가 엄청 가고 싶으면 가자가자 꼬시고 친구가 가고 싶어하면 반대로 엄청 꼬심당했엇는데
혼자 여행다니기 시작하면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나 싶어요
이제는 혼자가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머리도 식힐겸 혼자 다낭으로 다녀왔어요
그리고 다낭여행 유경험자로서 혼자가 혼자가 아니죠 혼자 여행가더라도 전혀 외롭지 않은게 에코걸이 있기 떄문이죠
다낭에코걸은 직접 눈으로 보고 초이스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작년에 친구들과 이용했을때 사진초이스하는 업체 이용했다가 크게 내상입고 다낭놀자 실장님 통해서
실물초이스 했는데 그때는 준코로 가서 초이스 했어요 이번에는 호텔에 가서 초이스 진행했구요
실장님 안내에 따라 5시 30분쯤 가서 대기를 했어요
실제로 초이스하는 시간은 6시 30분인데 그런데 왜 일찍 가야하면 베트남은 초이스 순번이라는게 있습니다
일찍오는 순서로 초이스를 하는데요 만약에 먼저온손님들이 6명이면
이쁜 아가씨들을 다 초이스 해 가 버린다는거죠 그럼 저는 나머지만 초이스 할수 있는 겁니다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거죠 에이전시 실장님들은 그날그날 예약자들과 아가씨 인원 파악해서 아가씨 제일많이 출근하는곳으로 안내해주시는데
그중에서도 앞번호를 받기위한 시간을 알려주샤요
한시간정도 기다리는거 아무것도 아니죠그래야 이쁜 아가씨들 많이 볼수 있어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가씨들 이쁩니다 그리고 마인드 좋습니다 그리고 아가씨 많습니다~~ ㅎㅎㅎ
탑클래스다 싶은 얘들은 1/3 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나머지 아가씨들이 떨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몸매 다 좋았어요 가슴 사이즈에 호불호는 다 있으니 패스요~~ㅎㅎㅎㅎ
한국말도 조금해서 의사 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그리고 12시간 이랑 24시간이 있는데 둘은 아가씨가다르다고 해요 저는 뭐 여행내내 데리고 있을 아가씨가 필요해서
24시간 아가씨로 이용을 했구요. 매일 다른 아가씨를 초이스하면 초이스하러 또 가야하니까 그냥 첫날에 제대로 초이스해서
3일동안 계속 같이 있었습니다 3일동안 같이 있으면 하루씩 쌓이는 교감단계가 있는데 이게 마지막날쯤 되면 폭발할때로 폭발해서
진짜 재밋습니다. 이건 제가 드리는 꿀팁입니다.
매일매일 다른 아가씨랑 노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데 사실 같이 있어봐야 정이 든다고
하루는 그냥 뭐 서비스 마인드라고 보시면 되고 3,4일 같이 있으면 아주 야무지게 뽕을 뽑을 수 있어요
그리고 외모나 몸매는 뭐 눈에 보이니까 선택하긴 쉽지만 성향이나 마인드가 내 마음에 드는 여자는 찾기 힘들죠
그래서 그런게 맞다 싶으면 그냥 딱 데리고 가는게 좋다~
일단 첫날에는 가볍게 술한잔 하고 숙소가서 제대로 된 sox가 어떤건지 보여줬더니 뭐 아주 난리도 아니였어요
얘네가 뭘 알겠어요~ 그냥 욕정변긴데 어린나이부터 이런 일을 하다보니 서비스만 해주는 법만 알지 받는 기분을 모르잖아요
사랑 받는 기쁨을 알려주니 또하자고 진짜 거의 밤새도록 4번 정도 한거같아요. 그리고 다음날 피곤하니까 마사지딱 받고
스테이크 좀 썰어주러 가서 같이 와인도 한잔하고 분위기도 좀 잡아주면 좋아라 하죠
에코걸도 똑같습니다. 보통 여자처럼 여자친구처럼 사랑받는 기쁨을 알게해주면 알아서 잘해요
그때부터는 잘 구워진 고구마 처럼 호호 불어가면 벗겨먹으면 됩니다
제 이야기를 참고해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