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뉴라이프 마사지 이용 후기남겨요

글재주 없음. 글쓰는데도 사실 취미 없음. 다낭마사지 관심가지다가 실장님 통해서 뉴라이프 이용했는데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잘해줘서 후기 하나 남기겠다고 약속함.
뉴라이프 마사지 후기가 없길래 다낭남성전용마사지 뉴라이프 후기 남겨봄
일단 지리적으로 찾기 쉬움. k마트 근처에 있다고 해서 k마트에서 담배한갑 사고 걸어서 감
3분거리임
90분 기본 코스 받음. 가니까 한국말 잘하는 철사깐 아가씨가 리셉션에서 반겨줌
예약하고 왔다고 하니까 절차대로 진행해줌
마사지 강도 체크하는 부분, 집중케어받고 싶은 부분, 샤워서비스유무 등등 체크하는 항목에 체크하고 마무리에 차음료를 선택할 수 있음
조사가 끝나고 나면 방으로 안해줌.
마사지 전용 소파가 있음. 샤워하고 기다리니 아가씨가 들어옴
나는 귀파는걸 체크를 해서 스타트는 귀파는걸로 시작.
나는 솔직히 이발관을 가봤지만 내스타일이 아니였다 진짜 귀지를 빼주는 거는 아프기만 하고 안 쉬원했는데 여기는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니까 시원하고 옛날에 엄마가 귀파주는 느낌이라 좋았음
그리고 마사지를 해줬는데 마사지도 압력도 적당히 들어간것이 딱 좋음. 그냥 비비기만 하는 마사지가 많은데 여기는 시원함
그리고 마무리핸플도 땅 옆에 붙어 앉아서 해주는데 손끝이 아주 야무지고 뭔가 빨리 물을 빼려는것보다는 기분좋은 느낌을 계속 느끼게해주고
이제 빨리 흔들어서 끝내달라고 하니까 빨리 해줬다. 간혹 빨리 끝내라고 재촉하는 곳도 있다던데 여기는 충분히 느끼고 말을 하니 피니쉬해줘서
그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샤워도움을 체크하면 마무리 샤워까지 도와준다
내려가서 미숫가루 시원하게 한잔하고 마무리
나는 뉴라이프가 딱 내스타일이였음 궁금하면 한번 이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