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 에코걸 이용기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은 가봤지만 이번엔 혼자서 에코걸 밤문화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다낭 여행을 다녀온 친구녀석이 어찌나 에코걸 자랑을 하던지 그래서 친구가 이용했다는 다낭놀자에 문의를 남겼고
실장님도 1인으로 오시면 가라오케도 괜찮긴한데 요즘 에코걸은 다낭에서 이용 많이 한다고합니다
그래서 뭐 에코걸을 이용하기로 하고 초이스 시간이 7시라서
호텔 체크인하고 밥 먹고 저녁까지 마사지나 받으면서 기다리다가 초이스보러 갔습니다
아가씨들이 줄지어 들어오는데 딱 검은원피스 입은 처자가 아가씨가 마음에 들더군요.
대화없이 망설임 없이 고민없이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저녁은 먹었지만 아가씨가 밥을 안 먹고 왔다고 해서 스테이크 썰로 바빌론 스테이크로 갔어요
오랜만에 칼질 좀 하고 싶었는데 칼질이 되어서 나오더군요
그래도 실장님이 추천 해준 식당인데 입맛에 맞더군요
소주를 좋아하는 에코걸이라 참고로 저는 술은 많이하지 못해서 아가씨 데리고 후딱 호텔로 들어가서 연애나 하고 싶더구요
구래도 약간의 취기는 야릇함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기꺼이 한잔했습니다
그렇게 간단히 먹고 호텔로 빽투더홈 했습니다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궁합이 맞는 여성이 있다는 말을 들은적기 있는데
이 에코걸이 진짜 서로 잘 맞은거 같아요
에코걸도 하루에 3회 이상 잘 못하는데 저랑은 할 수 있을거 같다고 하고
저는 원래 하루에 한번 이면 족한데 자꾸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얼굴이며 몸매며 소리며 모든게 제가 미치도록 만들기엔 충분했습니다
제가 선택한친구가 얼굴은 굉장히 수수하게 생겼는데
경험이 많아서 그런가 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결론은 굉장히 만족합니다
원래 계획은 있는내내 매일 새로 초이스를 보려했는데
굳이 다른아가씨가 필요 없을거 같더군요
얼굴도 너무 제 스타일이기도하고
티티 추천드립니다~ 한번 이용해보세요
혼자 다낭여행하는데 1도 지루하지 않게 도움주신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다낭밤문화 예약은 다낭놀자 김실장님 추천드리면서 저는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