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더킹스파 마사지를 다녀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에서 놀다 온 계란한판 킁킁입니다
이번여행 컨셉은 휴양인지라 진짜 관광만 하다 올생각으로 왔는데
이게 맘 처럼 안되더라고요 ㅎㅎㅎ그래서
실장님한테 호출 해서 마사지예약을 했습니다 ㅎㅎ
제가 이번에 간  마사지 가게는 더킹스파입니다
더킹스파  전반적으로 시설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룸은 냄새도 안나고 개인샤워실이있고  넓고 야릇한 조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휠씬 이뻣어요 ㅎㅎ나이는 20초중반정도 보였어요
저를 보고 웃더니 옷 다 벗으라고 하네요 ㅎㅎ
떨리는 마음으로 옷벗고 누우니
발부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아로마마사지와 스웨디스가 적절하게 믹스한 마사지였습니다
꽤 시원하면서 한편으로는 살짝살짝 들어오는 터치는 꼴릿 그자체 였어요
가벼운 터치정도는 아가씨가 받아주더라고요
저는 엉덩이를 터치하는데 노팬티인줄알았는데 티팬티 입고 있더라고요 ㅎㅎ아쉽~~~
하지만 전체적으로 교육도 잘되어있고 간간히 접대용이지만 한국말도 조금씩하고  좋았어요
마무리는 그녀의 손에 털려 버렸어요 ㅎㅎㅎ
남자들이 가기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