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업무보러왔다가 다낭밤문화 가라오케 가버리기
작성자 정보
- 가자 다낭으로~ 작성
- 작성일
본문
다낭 밤문화 다낭놀자 회원 횽님들 안녕하십니까~^^
요즘은 동남아를 아주 격주로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
시작은 회사 업무 때문에 다녀왔다가
이제는 친구넘들과 샀다온게 화근이 되서 이젠 아주 다낭의 매력에 빠져 버렸습니다~~하하하
지금도 친구들과 놀겸 골프 여행겸 업무차 등 격주로 계속 다낭에 오고 있어요
이번에는 회사 부장님과 회사 동기와 왔는데요
부장님과 낮에 반주로 술을 마셨는데 부장님은 반주가 아니라 그냥 때려 부우시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부장님은 얼큰하게 취하셔서 호텔에 들여보내고
저희는 뭐할까 생각하면서 다낭 밤문화 한번 즐겨보자 생각하고 인터넷을 뒤졌어요 ㅎㅎㅎ
밤문화 정보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현지가라오케 부터 한인가라오케까지 전부다요~
예쁜아가씨와 노는게 목적이기에 저희는 많은 사이트중에 다낭킹3를 픽했어요
다낭놀자 실장님한테 1순위 초이스를 약속을 받고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는 회사 동료이기도 하지만 나이차가 1살차밖에 안나서 오늘 노는거 만큼은 친구처럼 놀자고 얘기하고
서로 신나게 실장님이 말해준곳으로 갔어요~
저희가 미케비치쪽이였는데 그 근처더라고요 그랩타기엔 너무 가까워서 그냥 걸어갔어요
도착하니 호텔 안에 있더라고요
벤츠가라오케 들어가니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랬어요
룸 문은 골드로 되어있어서 럭셔리해 보였고요
확실히 한국과는 스케일이 다른거 같더라고요
금액이면 금액 시설 스케일은 한국이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놀았다면 행여나 나를 알아볼까봐 오해하고 소문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마음편히는 놀지 못했던거 같아요~~
암튼 그래서 인지 해외 밤문화 유흥을 즐기려니깐 마음이 어찌나 편한지 완전 제세상 같았어요~~
여기서 저를 아는 사람은 없을테니깐요~~
그래서 아주 막 즐기자 마음먹고 동료와 놀았어요
암튼 안주와 술을 시키고 실장님과 몇분 얘기하는데 가라오케 마담이 초이스할 여자들을 입장시켰습니다
완전 감동 이였습니다
솔직히 별기대를 안한것도 있었는데 아가씨 들어오자마자 기대심리가 엄청 올라가더라고요 ㅎㅎ
아가씨들 전부 들어왔는데 다 다낭사람은 맞나 싶을만큼 예뻣어요
실제로 하노이 출신 호치민출신 등 각지역 아가씨들이 다낭으로 넘어온거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다낭 아가씨도 있었고요
회사 동료가 갑자기 저를보더니 여기 대박인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봐도 여자들 다 괜찮더라고요
그렇게 여자끼고 노는데 아가씨 서비스 대우가 좋고 접대를 잘하더라고요
언어부분으로 답답하다 소통이 어렵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긴 영어보다는 약간의 한국말하고 바디 랭귀지 해주면 충분히 소통가능합니다
영어로 소통하면 오히려 더 못알아 듣더라고요~
확실히 영어보다 한국말을 더 잘 알아듣는거 같아요
근데 대화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예쁜아가씨 얼굴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데 ㅎㅎㅎ노래부르고 술마시고 다 그렇게 노는거죠 뭐~
그냥 아가씨들 대접하는거 마음 편히 즐기시면 됩니다~~
한국하고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마음 편하고 좋았습니다
요즘 베트남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요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뭐 아직 놀만한 나라입니다 ㅎㅎㅎ
아주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되는 나라이지요~~
아무래도 회사 동료와 놀다보니 그냥 가라오케만 딱 즐겼습니다
솔직히 많이 아쉬웠어요 ㅜ.ㅜ
그래서 한국돌아와서 친구넘들과 얘기하다가 하명은 다낭에서 즐겨봤고 한넘은 너무 가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막 얘기하다가 급 으로 ㅅㅂ 가자~~~!!^^
하고 6월 초 다시가기로 했어요 ㅎㅎㅎ
낮에는 관광하고 밤에는 다낭 밤문화를 즐길예정이예요 ㅎㅎㅎ
친구들이랑 가니 이번에는 아주길게길게 아가씨와 놀거예요 ㅎㅎㅎ
저번에는 가라오케에서만 놀다 왔지만 이번에는 에코걸을 이용해 볼예정입니다~^^
요즘은 동남아를 아주 격주로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
시작은 회사 업무 때문에 다녀왔다가
이제는 친구넘들과 샀다온게 화근이 되서 이젠 아주 다낭의 매력에 빠져 버렸습니다~~하하하
지금도 친구들과 놀겸 골프 여행겸 업무차 등 격주로 계속 다낭에 오고 있어요
이번에는 회사 부장님과 회사 동기와 왔는데요
부장님과 낮에 반주로 술을 마셨는데 부장님은 반주가 아니라 그냥 때려 부우시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부장님은 얼큰하게 취하셔서 호텔에 들여보내고
저희는 뭐할까 생각하면서 다낭 밤문화 한번 즐겨보자 생각하고 인터넷을 뒤졌어요 ㅎㅎㅎ
밤문화 정보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현지가라오케 부터 한인가라오케까지 전부다요~
예쁜아가씨와 노는게 목적이기에 저희는 많은 사이트중에 다낭킹3를 픽했어요
다낭놀자 실장님한테 1순위 초이스를 약속을 받고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는 회사 동료이기도 하지만 나이차가 1살차밖에 안나서 오늘 노는거 만큼은 친구처럼 놀자고 얘기하고
서로 신나게 실장님이 말해준곳으로 갔어요~
저희가 미케비치쪽이였는데 그 근처더라고요 그랩타기엔 너무 가까워서 그냥 걸어갔어요
도착하니 호텔 안에 있더라고요
벤츠가라오케 들어가니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랬어요
룸 문은 골드로 되어있어서 럭셔리해 보였고요
확실히 한국과는 스케일이 다른거 같더라고요
금액이면 금액 시설 스케일은 한국이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놀았다면 행여나 나를 알아볼까봐 오해하고 소문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마음편히는 놀지 못했던거 같아요~~
암튼 그래서 인지 해외 밤문화 유흥을 즐기려니깐 마음이 어찌나 편한지 완전 제세상 같았어요~~
여기서 저를 아는 사람은 없을테니깐요~~
그래서 아주 막 즐기자 마음먹고 동료와 놀았어요
암튼 안주와 술을 시키고 실장님과 몇분 얘기하는데 가라오케 마담이 초이스할 여자들을 입장시켰습니다
완전 감동 이였습니다
솔직히 별기대를 안한것도 있었는데 아가씨 들어오자마자 기대심리가 엄청 올라가더라고요 ㅎㅎ
아가씨들 전부 들어왔는데 다 다낭사람은 맞나 싶을만큼 예뻣어요
실제로 하노이 출신 호치민출신 등 각지역 아가씨들이 다낭으로 넘어온거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다낭 아가씨도 있었고요
회사 동료가 갑자기 저를보더니 여기 대박인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봐도 여자들 다 괜찮더라고요
그렇게 여자끼고 노는데 아가씨 서비스 대우가 좋고 접대를 잘하더라고요
언어부분으로 답답하다 소통이 어렵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긴 영어보다는 약간의 한국말하고 바디 랭귀지 해주면 충분히 소통가능합니다
영어로 소통하면 오히려 더 못알아 듣더라고요~
확실히 영어보다 한국말을 더 잘 알아듣는거 같아요
근데 대화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예쁜아가씨 얼굴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데 ㅎㅎㅎ노래부르고 술마시고 다 그렇게 노는거죠 뭐~
그냥 아가씨들 대접하는거 마음 편히 즐기시면 됩니다~~
한국하고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마음 편하고 좋았습니다
요즘 베트남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요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뭐 아직 놀만한 나라입니다 ㅎㅎㅎ
아주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되는 나라이지요~~
아무래도 회사 동료와 놀다보니 그냥 가라오케만 딱 즐겼습니다
솔직히 많이 아쉬웠어요 ㅜ.ㅜ
그래서 한국돌아와서 친구넘들과 얘기하다가 하명은 다낭에서 즐겨봤고 한넘은 너무 가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막 얘기하다가 급 으로 ㅅㅂ 가자~~~!!^^
하고 6월 초 다시가기로 했어요 ㅎㅎㅎ
낮에는 관광하고 밤에는 다낭 밤문화를 즐길예정이예요 ㅎㅎㅎ
친구들이랑 가니 이번에는 아주길게길게 아가씨와 놀거예요 ㅎㅎㅎ
저번에는 가라오케에서만 놀다 왔지만 이번에는 에코걸을 이용해 볼예정입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8